4호선 사고날뻔....ㅡㅡ

빡침201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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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4호선 서울역에서 안산행 지하철을 타다가 생긴 일이다

설날이라서 가족들과 친척집가려고 지하철타는데
내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좀 기다렸다가 탔다

그런데 갑자기 문을 닫겠다고 하더니
사람들 타는 도중에 문을 닫았고
어떤사람은 탑승하다가 중간에 끼었는데
문이 안 열려서 간신히 몸을 뺐다

난 부모님과 갈라졌다.. 덕분에 다시 같이 타느라 불편했음 ㅡㅡ

뭐하는건지 ㅡㅡ

사고날뻔했다

제일 어이없는건 사람들 다 내리고 타라는데
이 나라에선 그런걸 지킬수가 없다는걸
오늘 제대로 느꼈다

이래서 지하철 탈 때는 전쟁일 수 밖에 없다는것..

사람 좀 봐가면서 운행하셨으면 좋겠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