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신도없고 좀 울면서 적는거라 내용이 뒤죽박죽일거에요.. 그래도 읽고 위로좀 부탁해요 미안해요..
나 지금 너무 비참해 그리고 나 지금 혼자야
아무나 좋으니까 내 얘기좀 들어줘...
나는 지금 18살이고 엄마 아빠는 이혼한 상태야 그리고 오빠한명있고 지금은 엄마랑 나랑 오빠랑 살고있어 오빠는 직업군인 준비중이라 집에 2주에 한번씩 집에오고 한달넘게 안오는 날도 많아 엄마는 일을 일찍나가서 항상 새벽 2시넘어서 오고/
나는 오늘 5시에 일어나서 오빠랑 아빠랑 만나서 큰집에 갔어 엄마는 불교라 절에서 제사지낸다고 절에갔고 그리고 나는 영도에있는 사촌집 먼저간다고 하고 나오고 아빠랑 오빠는 산소를가고
사촌집 먼저 간다고 했지만 그래도 혼자 사촌집가기 좀그래서 남포동에서 카페들어가서 책보면서 혼자 기다리다 오빠만나서 같이 영도 넘어갔어 이때가 한4시쯤
그리고 사촌언니 사촌오빠 친오빠 이렇게는 다 성인이고 나만 혼자 미성년자라서 셋이서 6시에 술먹으로 나가자고하고 노래방가자면서 만나자마자 그렇게 이야기를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어차피 있어봤자 못놀고 민폐만 될거같아서 그냥 7시쯤에 영도사촌집을 나와서 집에 혼자가면서 단톡을 하는데 애들은 시골가서 갈비먹고 랍스타먹고 할머니가 계속 배부른데 음식준다 그런이야기가 오갔어 근데 나는 생각해보니 아무이야기 할게 없는거야 그런 생각을 하다보니 내가너무 비참해지고..... 너무 외로워져서 엄마한테 전화를 했는데 바쁘다고 끊어 버리고 그순간 눈물이 핑 도는거야.. 평소에 학교갈때 잠든엄마얼굴 보고 학교가고 학교에서 오면 혼자 밥차려먹고 혼자 잠들고 그게 일상이라 이게 외로워해야하는일인 지도 모르고 항상 그랬으니까.. 외로움도 잘 안탄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깐 내가 외로움을 많이 타고있구나 생각이들어.. 그래도 가끔 외로울때가 있어도 어쩔수없다 이해해야한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살고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 참아야한다 생각을했었어.. 엄마아빠가 나몰래 이혼을 했을때도 아빠가 때렸을때도 오빠한테 맞았을때도 엄마가 나를 이해안해줄때도 진짜 죽을만큼 힘들어서 수면제를 모을만큼 힘들었어도 무슨일이있어도 긍정적이게 생각하면서 나보다 더 힘든사람은 많고많다고 나의 이런일은 나보다 힘든사람 한테는 아무것도 아니다 하는 생각하면서 꾹참고 긍정적이게 생각하면서 살아왔는데...진짜...누구보다 긍정적이게 살았는데
아무쓸모 없더라 ..이게 쌓이고 쌓이고 쌓이니깐 진짜 말못할 정도로 힘들어지고 진짜 너무..하
미안해요..점점 산으로 가는거같다..허헣
1388에 전화하고 싶어도 용기가 안나고 엄마한테 말해봐도 ..돌아오는건 욕이랑 잔소리 뿐이니까..
여기다가 힘든걸 좀 털어봤어요 읽어줘서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18살 여학생인데 설날에 혼자있어 내 이야기좀 들어주세요..
지금 정신도없고 좀 울면서 적는거라 내용이 뒤죽박죽일거에요.. 그래도 읽고 위로좀 부탁해요 미안해요..
나 지금 너무 비참해 그리고 나 지금 혼자야
아무나 좋으니까 내 얘기좀 들어줘...
나는 지금 18살이고 엄마 아빠는 이혼한 상태야 그리고 오빠한명있고 지금은 엄마랑 나랑 오빠랑 살고있어 오빠는 직업군인 준비중이라 집에 2주에 한번씩 집에오고 한달넘게 안오는 날도 많아 엄마는 일을 일찍나가서 항상 새벽 2시넘어서 오고/
나는 오늘 5시에 일어나서 오빠랑 아빠랑 만나서 큰집에 갔어 엄마는 불교라 절에서 제사지낸다고 절에갔고 그리고 나는 영도에있는 사촌집 먼저간다고 하고 나오고 아빠랑 오빠는 산소를가고
사촌집 먼저 간다고 했지만 그래도 혼자 사촌집가기 좀그래서 남포동에서 카페들어가서 책보면서 혼자 기다리다 오빠만나서 같이 영도 넘어갔어 이때가 한4시쯤
그리고 사촌언니 사촌오빠 친오빠 이렇게는 다 성인이고 나만 혼자 미성년자라서 셋이서 6시에 술먹으로 나가자고하고 노래방가자면서 만나자마자 그렇게 이야기를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어차피 있어봤자 못놀고 민폐만 될거같아서 그냥 7시쯤에 영도사촌집을 나와서 집에 혼자가면서 단톡을 하는데 애들은 시골가서 갈비먹고 랍스타먹고 할머니가 계속 배부른데 음식준다 그런이야기가 오갔어 근데 나는 생각해보니 아무이야기 할게 없는거야 그런 생각을 하다보니 내가너무 비참해지고..... 너무 외로워져서 엄마한테 전화를 했는데 바쁘다고 끊어 버리고 그순간 눈물이 핑 도는거야.. 평소에 학교갈때 잠든엄마얼굴 보고 학교가고 학교에서 오면 혼자 밥차려먹고 혼자 잠들고 그게 일상이라 이게 외로워해야하는일인 지도 모르고 항상 그랬으니까.. 외로움도 잘 안탄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깐 내가 외로움을 많이 타고있구나 생각이들어.. 그래도 가끔 외로울때가 있어도 어쩔수없다 이해해야한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살고 아무리 힘든일이 있어 참아야한다 생각을했었어.. 엄마아빠가 나몰래 이혼을 했을때도 아빠가 때렸을때도 오빠한테 맞았을때도 엄마가 나를 이해안해줄때도 진짜 죽을만큼 힘들어서 수면제를 모을만큼 힘들었어도 무슨일이있어도 긍정적이게 생각하면서 나보다 더 힘든사람은 많고많다고 나의 이런일은 나보다 힘든사람 한테는 아무것도 아니다 하는 생각하면서 꾹참고 긍정적이게 생각하면서 살아왔는데...진짜...누구보다 긍정적이게 살았는데
아무쓸모 없더라 ..이게 쌓이고 쌓이고 쌓이니깐 진짜 말못할 정도로 힘들어지고 진짜 너무..하
미안해요..점점 산으로 가는거같다..허헣
1388에 전화하고 싶어도 용기가 안나고 엄마한테 말해봐도 ..돌아오는건 욕이랑 잔소리 뿐이니까..
여기다가 힘든걸 좀 털어봤어요 읽어줘서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