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딱 한 명 있어요저랑 9살 차이나는 언니요교회에서 20살 때 알고나서 8년을 인연 맺었는데8년째 에서 제가 끊어버렸어요근데 그렇게 나쁜 짓을 해서 끊은건 아니예요저한테 있으면 안되는 사람이 었던거죠.. 20살때 힘든 재수시절에친구 만나서 교회를 다니게 됬어요지금도 신앙은 저한테 많은 의지가 되요 거기서 그 언니를 알게 됬어요첨엔 좋은 언니였죠그 언니가 낯가리고 사회성이 부족하다보니그런 면이 저랑 비슷해서 이해가 많이 됬던거 같아요저를 상담해주는 유일한 사람이다보니저한테 너무 소중했어요 첨엔 언니가 좋은 말도 해주고인생에 대해서 선배랍시고많은 말도 해주고그래서 그 언니가 대단해 보이고 좋은사람처럼 보이고 그랬었어요 제가 삼수했을때는수능날 언니가 새벽에 일어나서 저 위해서 교회가서 기도했다고저 수능보는 고사장 정문에서 선물이랑 주는데 그거듣고 감동 받아서 손 붙잡고 울었어요 많이 의지하고 힘들 때 있으면 많이 상담받고 그랬죠 문제는 그 언니가 자존감이 많이 낮았다는거예요따라하지 말아야할 사람을 따라한거죠 무슨일이 있어서언니한테 상담하면무조건 제 잘못이라는 식으로 얘기했었어요 니가 거기서 참지 못해서 그런거고어려서 그런거고다 니가 참아~그런식으로요 20살도 사실은 어린 나이라 아닌거 같은데도 그 언니 말 들은 적이 많아요그게 제 인생에 참 후회가 되요그리고 그걸 저도 다른 사람에게 똑같이 했다는게 제일 후회가 되요 정작 나이 들고 사회생활 하다보니내 의견 내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됬어요정작 내가 해야할 판단을 남에게 맡기면 안된다는 것도요 자존감 낮은 사람 이랑 같이 있으면 나도 따라서 내 자존감도 낮아져요 일부러 그 언니가 저한테 할퀴고 그런적도 많아요제가 다른 사람말에 듣고 웃고 있으면"정색하고 왜 웃는데?"이런다든지아는 사람이랑 식사 자리에서저를 누가 칭찬하면"얘 사실 별루예요"라고 말한다든지이런식으로 등등 했죠뒤에서는 "내가 너 진짜 아끼는 동생이야 "이러고.. 아오.. 본인이 소중하지 못하니 남도 소중하지 않았겠죠 진짜 인연 끊을 계기가 있었어요그 언니가 소개 시켜줘서 다닌 학원이 있었는데중학생 까지만 가르쳤어요애들이 고등학생 되고 원장님이 돈욕심에고등학생까지 받고월급을 더 올려주시기로 했었어요일하는 시간을 3시간이나 늘리고8시에 퇴근하던거매일 거의 11시에 끝나면 밤12시에 집에 녹초가 되서 들어왔었어요다음달에 월급 통장에 월급을 보니깐 그대로인거예요 그래서 원장님께 물어봤더니선생님 학년만 올라갔지 애들은 똑같이 이러는데월급 더 받을려고 했냐고자긴 그런적이 없다는 거예요 그때 설날이고 원장님 여행가신다고 제가 자리 다 매꾸고 주말도 반납하고 그랬거든요 월급 올려주시겠다는 말만듣고처음부터 일을 제대로 처리못한 제자신한테 화가나고 속상해서 언니한테 전화해서 말했었어요언니는 저한테 그건 니가 원장님이랑 너가 처리할 일이지 내가 알아도 되는게 아니다마지막으로 결정적이었던게저한테 너 초심을 잃은거 아니냐고처음에 학원 들어올 때 감사하다고 이럴때는 언제고 왜 이제와서 이런 말을 하냐고이 말에 머리를 망치로 맞은 느낌이더라고요 그 말 듣고 너무 속상하다는 말에..내가 널 위로해주길 바래?이러는데... 더이상 할 말이 없어서 전화 끊고 다시는 연락하지 않았어요연락 받고 싶지도 않아서카톡도 차단하고 전화도 스팸걸어놓고번호도 삭제해놨죠 하지만 결국 그 언니 말을 따랐던건 제자신이니 누굴 탓하겠어요 그동안 그 언니를 최고로 여기고최선을 다해서 잘해줬던게 후회되네요아끼는 동생이라는 말에 너무나도 마음줬다는 사실도요 자존감 낮은 사람이랑 사귀지 마세요저도 인연 끊고 돌아보니뭐든지 제잘못이 아니고제 의견이 저자신한테는 제일 중요한거란거 이제 깨달았어요 그리고 자존감이 낮아지면 다른 사람들하고도 사귀기 힘들어져요 어쩔땐 이기적이어도 괜찮아요때론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면이기적이여야 할 때도 있어요 그 언니한테 상처받고인연끊고 그래서 한편으로는 이기적이고 다혈질이었던 언니랑 인연끊어져서홀가분 하긴 한데 그래도마음이 아픈부분들이 있어서여기다 풀고 잊어버릴 려구요 인생 짧아요정말 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랑만 인연 쌓으세요
세상 살면서 후회되는 인연이 있나요?
20살때 힘든 재수시절에친구 만나서 교회를 다니게 됬어요지금도 신앙은 저한테 많은 의지가 되요
거기서 그 언니를 알게 됬어요첨엔 좋은 언니였죠그 언니가 낯가리고 사회성이 부족하다보니그런 면이 저랑 비슷해서 이해가 많이 됬던거 같아요저를 상담해주는 유일한 사람이다보니저한테 너무 소중했어요
첨엔 언니가 좋은 말도 해주고인생에 대해서 선배랍시고많은 말도 해주고그래서 그 언니가 대단해 보이고 좋은사람처럼 보이고 그랬었어요
제가 삼수했을때는수능날 언니가 새벽에 일어나서 저 위해서 교회가서 기도했다고저 수능보는 고사장 정문에서 선물이랑 주는데 그거듣고 감동 받아서 손 붙잡고 울었어요
많이 의지하고 힘들 때 있으면 많이 상담받고 그랬죠
문제는 그 언니가 자존감이 많이 낮았다는거예요따라하지 말아야할 사람을 따라한거죠
무슨일이 있어서언니한테 상담하면무조건 제 잘못이라는 식으로 얘기했었어요
니가 거기서 참지 못해서 그런거고어려서 그런거고다 니가 참아~그런식으로요
20살도 사실은 어린 나이라 아닌거 같은데도 그 언니 말 들은 적이 많아요그게 제 인생에 참 후회가 되요그리고 그걸 저도 다른 사람에게 똑같이 했다는게 제일 후회가 되요
정작 나이 들고 사회생활 하다보니내 의견 내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됬어요정작 내가 해야할 판단을 남에게 맡기면 안된다는 것도요
자존감 낮은 사람 이랑 같이 있으면 나도 따라서 내 자존감도 낮아져요
일부러 그 언니가 저한테 할퀴고 그런적도 많아요제가 다른 사람말에 듣고 웃고 있으면"정색하고 왜 웃는데?"이런다든지아는 사람이랑 식사 자리에서저를 누가 칭찬하면"얘 사실 별루예요"라고 말한다든지이런식으로 등등 했죠뒤에서는 "내가 너 진짜 아끼는 동생이야 "이러고.. 아오..
본인이 소중하지 못하니 남도 소중하지 않았겠죠
진짜 인연 끊을 계기가 있었어요그 언니가 소개 시켜줘서 다닌 학원이 있었는데중학생 까지만 가르쳤어요애들이 고등학생 되고
원장님이 돈욕심에고등학생까지 받고월급을 더 올려주시기로 했었어요일하는 시간을 3시간이나 늘리고8시에 퇴근하던거매일 거의 11시에 끝나면 밤12시에 집에 녹초가 되서 들어왔었어요다음달에 월급 통장에 월급을 보니깐 그대로인거예요
그래서 원장님께 물어봤더니선생님 학년만 올라갔지 애들은 똑같이 이러는데월급 더 받을려고 했냐고자긴 그런적이 없다는 거예요 그때 설날이고 원장님 여행가신다고
제가 자리 다 매꾸고 주말도 반납하고 그랬거든요
월급 올려주시겠다는 말만듣고처음부터 일을 제대로 처리못한 제자신한테 화가나고 속상해서
언니한테 전화해서 말했었어요언니는 저한테 그건 니가 원장님이랑 너가 처리할 일이지 내가 알아도 되는게 아니다마지막으로 결정적이었던게저한테 너 초심을 잃은거 아니냐고처음에 학원 들어올 때 감사하다고 이럴때는 언제고 왜 이제와서 이런 말을 하냐고이 말에 머리를 망치로 맞은 느낌이더라고요
그 말 듣고 너무 속상하다는 말에..내가 널 위로해주길 바래?이러는데...
더이상 할 말이 없어서 전화 끊고 다시는 연락하지 않았어요연락 받고 싶지도 않아서카톡도 차단하고 전화도 스팸걸어놓고번호도 삭제해놨죠
하지만 결국 그 언니 말을 따랐던건 제자신이니 누굴 탓하겠어요
그동안 그 언니를 최고로 여기고최선을 다해서 잘해줬던게 후회되네요아끼는 동생이라는 말에 너무나도 마음줬다는 사실도요
자존감 낮은 사람이랑 사귀지 마세요저도 인연 끊고 돌아보니뭐든지 제잘못이 아니고제 의견이 저자신한테는 제일 중요한거란거 이제 깨달았어요
그리고 자존감이 낮아지면 다른 사람들하고도 사귀기 힘들어져요
어쩔땐 이기적이어도 괜찮아요때론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면이기적이여야 할 때도 있어요
그 언니한테 상처받고인연끊고 그래서 한편으로는 이기적이고 다혈질이었던 언니랑 인연끊어져서홀가분 하긴 한데
그래도마음이 아픈부분들이 있어서여기다 풀고 잊어버릴 려구요
인생 짧아요정말 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랑만 인연 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