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텐 웬수같은 두살어린남동생이하나있어요
평소엔 밤에 출출해도 지손으로 계란한장
안부쳐먹고 아빠한테 해달라고하고
라면끓여먹고도 냄비하나 싱크대에 안담궈놔요.
식탁도 국물이 흥건해도 행주질한번하질않아요.
보통 아들이 어느정도 크면 장본걸 엄마가 안들고 아들이 들어주지않나요?
제동생은 아직도 무겁다며 엄마한테 장본걸 떠넘기고
저번에 쌀 배달왔을때는 제가 무거워서 아저씨한테 현관에 받아둔걸 옮겨달라고했더니 자기가 그걸 어떻게 드냐며 이제 50중반이 다되가는 아빠오면 하라고 하더라구요.
(같이 옮긴다는게 아니라 아빠혼자 하라는의미..)
엄마가 동생을낳고 바로 일을 시작하셔서 미안한 마음에 워낙 오냐오냐 키웠고 초등학교 6학년때까지 엄마가
끌어안고 자서 그런가 너무 철이없어요.
이번명절에도 우리집에서 제사를 처음 지내게 되서
정신이 하나도없는데 전혀 나서서 도와줄 생각도 없고
엄마아빠도 쟤하는거 시원찮다며 시킬생각 안하셨어요.
저도 처음엔 집안일 못했어요.
물론 지금도 잘 못하죠 그래도 하면서 좋아지는거잖아요.
근데 엄마아빠는 너는 어차피 시집가면 해야되는거고 ㅇㅇ이(동생)는 철들면 하겠지~ 하셔요.
저도 똑같이 대학다니고있고 나중에 안정적인 직장 잡아서 결혼해도 남편하고 협의하에 집안일 나눠서 할거에요.
근데 왜 저만 시집가기전에 집안일을 배우고 준비를 해야하나요..?
물론 엄마아빠를 돕는건 가족의일원으로써 당연하고 저도 제가 돕지않는다면 마음이 불편할거에요.
근데 왜 제가 하는건 당연한게 되는거죠?
그러면서 동생은 항상 세뱃돈도 저보다 많이받았어요.
장남 공부열심히하라구요.
작은엄마만 ㅁㅁ이(저) 고생많았다고 도와줘서 덕분에 수월했다고 용돈하라고 2만원 더 주고 가셨어요.
첫딸은 살림에 도움되라고 낳은거라고 엄마가 됐다는걸 작은엄마가 억지로주고가셨어요.
저는 왜 그말이 그렇게 슬픈지 모르겠어요.
동생이 철없는게 너무 화도 나면서
엄마아빠 탓인것 같다가도 동생이 철없이 행동할땐 엄마아빠가 너무 안쓰러워요.
지금은 휴학했는데 학교다닐땐 저는 제가 항상 알바해서 크게 학기초에 책 여러권사야던지 할때 아니면 부모님한테 용돈한푼 안받았는데 동생은 매달 꼬박꼬박 40만원씩받아요.
엄마아빠가 저한테 니용돈 니가 벌어서써라 말씀하신적 없지만 저는 성인이라 당연히 그렇게 하는거라 생각했어요.
근데 동생은 엄마아빠 돈으로 방학때 여행가고 평소에도 용돈받아쓰고..
내가 이렇게 하는게 당연한거야 라고 생각이 들다가도 동생은 왜 이렇게 안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모순적이고 속이 좁은건가요?
어떻게 해결할수있을까요?
왜 아들들은 집안일 안 시키나요?
일단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안녕하세요 23살 평범한 여대생입니다
저한텐 웬수같은 두살어린남동생이하나있어요
평소엔 밤에 출출해도 지손으로 계란한장
안부쳐먹고 아빠한테 해달라고하고
라면끓여먹고도 냄비하나 싱크대에 안담궈놔요.
식탁도 국물이 흥건해도 행주질한번하질않아요.
보통 아들이 어느정도 크면 장본걸 엄마가 안들고 아들이 들어주지않나요?
제동생은 아직도 무겁다며 엄마한테 장본걸 떠넘기고
저번에 쌀 배달왔을때는 제가 무거워서 아저씨한테 현관에 받아둔걸 옮겨달라고했더니 자기가 그걸 어떻게 드냐며 이제 50중반이 다되가는 아빠오면 하라고 하더라구요.
(같이 옮긴다는게 아니라 아빠혼자 하라는의미..)
엄마가 동생을낳고 바로 일을 시작하셔서 미안한 마음에 워낙 오냐오냐 키웠고 초등학교 6학년때까지 엄마가
끌어안고 자서 그런가 너무 철이없어요.
이번명절에도 우리집에서 제사를 처음 지내게 되서
정신이 하나도없는데 전혀 나서서 도와줄 생각도 없고
엄마아빠도 쟤하는거 시원찮다며 시킬생각 안하셨어요.
저도 처음엔 집안일 못했어요.
물론 지금도 잘 못하죠 그래도 하면서 좋아지는거잖아요.
근데 엄마아빠는 너는 어차피 시집가면 해야되는거고 ㅇㅇ이(동생)는 철들면 하겠지~ 하셔요.
저도 똑같이 대학다니고있고 나중에 안정적인 직장 잡아서 결혼해도 남편하고 협의하에 집안일 나눠서 할거에요.
근데 왜 저만 시집가기전에 집안일을 배우고 준비를 해야하나요..?
물론 엄마아빠를 돕는건 가족의일원으로써 당연하고 저도 제가 돕지않는다면 마음이 불편할거에요.
근데 왜 제가 하는건 당연한게 되는거죠?
그러면서 동생은 항상 세뱃돈도 저보다 많이받았어요.
장남 공부열심히하라구요.
작은엄마만 ㅁㅁ이(저) 고생많았다고 도와줘서 덕분에 수월했다고 용돈하라고 2만원 더 주고 가셨어요.
첫딸은 살림에 도움되라고 낳은거라고 엄마가 됐다는걸 작은엄마가 억지로주고가셨어요.
저는 왜 그말이 그렇게 슬픈지 모르겠어요.
동생이 철없는게 너무 화도 나면서
엄마아빠 탓인것 같다가도 동생이 철없이 행동할땐 엄마아빠가 너무 안쓰러워요.
지금은 휴학했는데 학교다닐땐 저는 제가 항상 알바해서 크게 학기초에 책 여러권사야던지 할때 아니면 부모님한테 용돈한푼 안받았는데 동생은 매달 꼬박꼬박 40만원씩받아요.
엄마아빠가 저한테 니용돈 니가 벌어서써라 말씀하신적 없지만 저는 성인이라 당연히 그렇게 하는거라 생각했어요.
근데 동생은 엄마아빠 돈으로 방학때 여행가고 평소에도 용돈받아쓰고..
내가 이렇게 하는게 당연한거야 라고 생각이 들다가도 동생은 왜 이렇게 안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모순적이고 속이 좁은건가요?
어떻게 해결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