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연상좋아해서 학교선배로망이 많음 동아리선배나 .. 설레고싶으니깐 썰 풀어주라
너네 학교선배한테 설렌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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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축제때 진짜 잘만들고 무섭다는 귀신의집 했던 선배네 반이 있었는데 내가 겁이 진짜진짜진짜진짜 많아.... 롯데월드 귀신의집 한번갔다가 계속 울고... 막 벌레도 무서워하고 그러는데 친구들이 계속 가자는거야.. 혼자 돌아다니기 싫어서 가긴했는데 원래 내가 선배들 좀 무서워하고 그래서 말도 못했는데 그때는 뭔 생각이었는데 옆에안내?해주던 남자선배한테 많이 무서워요ㅠ? 진짜 중도포기없어요..? 길어요? 어떡해요? 이렇게 질문폭탄을 햤단말임ㅋㅋㅋㅋ 그러니까 그 선배가 웃으면서 괜찮다고 별로 안무섭다 그랬는데 안무섭긴 개뿔 끝나고 울음터지고..... 끝나고 나와서 친구들은 더 돌아다니고 나는 혼자 밖에 의자에 앉아서 진정하고 있었는데 그 선배가 오더니 울정도로 무서웠냐고.. 그래서 내가 아니요 원래 겁이 많아서ㅠㅠㅠㅠ 괜찮아요! 이랬는데 그렇게 무서워할줄 몰랐다고 미안하다면서 음료수하나 주고 얘기하다가 막 귀엽다면서 번호달라그러고 썸타다가 사겼어
내가 방송부원이라서 학교에서 동영상?같은거보여줄때 소리나는거 안되는반이 좀 있어서 다 체크해야되는데 난 하필이면 남자선배네반에 들아가야됬는데 문 똑똑하고 들어가니까 선배들이 다 나만쳐다봐서 진짜 민망했는데 게다가 소리도안낰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반에서 한참 컴퓨터만져서 고쳤는데 그때 내가 컴퓨터 잘몰라서 막해매니까 잘생긴선배 세명? 정도 와서 도와줬어 ㅋㅋㅋㅋㅋㅋ 진짜 가까이와서 심쿵했는데 그 선배들 우리학교 잘나가는여자선배분들 남친~~ ㅅㅂ... 내가 뭔 로맨스야....
우리학교는 남녀분반이거든 그날그교시에 우리반 체육이었는데 우리반이랑 남자선배네반만 체육있었어 그래서 체육관에 두반밖에 없었는데 체육쌤들이 막 머라말하더니 우리반이랑 선배네반이랑 피구를 시키더라 그래서 우리는 거의 다 쫄아있었지... 피군데 남자선배들이었으니까 근데 선배네들반이 우리학교가 3학년 잘생긴선배 진짜많아ㅠㅠㅠ 우리랑 수업겹친 선배네반이 잘생긴사람이 특히많았는데 거기에내짝남선배 ㅇㅇ 피구를 시작했는데 우린기본 피구공 2개.. 그래서 여자애들 반은 시작하자마자 우르르 떨어지고 나는 잡진못하는데 피하기는잘해서 막 도망치다가 뒤에 내짝남선배가 공 가지고있는거 모르고 그쪽으로 도망갔는데 그 선배가 나 안죽이고 다른쪽으로 패스했어ㅠㅠ 던지면 바로 아웃이었는데ㅜㅠㅠ 쨋든 내가 잘피해서 마지막으로 남았는데 마지막도 짝남선배가 공잡았더라.. 그래서 어쩔수없이 선배가던진공에 맞았는데 그 선배가 힘조절 잘 못해서 겁나게아팠어... 그래서 아파하니까 막 선배가 내 눈치봤는데 그렇게해서 45분간 체육수업끝나고 교실로갔는데 언제였지 다음수업끝나고였나 그 짝남선배가 우리반에 내려와서 공 세게 던져서 미안하다고 사탕주고갔다.... 내가 진짜 미쳤었는지 사탕하나받고 좋아하고 난리치고... 그 선배한테 페메로 고맙다고 하고 막 이런식으로 계속 페메를 했음 그러다가 뭔가 고백할수있을거같은 타이밍같은거있잖아ㅠㅠㅠ 그래서 횟김에 고백했는데 선배가 나 너 지나가다가 복도에서 많이봤다고.. 계속 눈길갔었다고 말했을때 나 심장멈추는줄... 여튼 그렇게해서 지금은 선배 졸업하고 난 3학년됬지만 아직도 잘 사귀고있음! 나 글쓰면서 알았는데 내가 생각해도 설레는거같애...
난 학교 운동부인데 어느날 내가 체육복을 놓고와서 그냥 교복 치마를 입고 가게됬는데 선배가 내 치마보고 치마 끝 끌어내리면서 요새 치마가 점점 짧아진다 죽고싶냐? 이런거.. 설렌다 진심 파트너라 그런지 운동 같이하는 딴 애들 보다 친한 것 같아서 기분 좋음♡
복도에 모퉁이정신팔고 걸어가는데 어떤선배가갑자기 튀어나와서 겁나가까이부딪힐뻔했음
우리 고등학교에 밴드부 있는데 드럼치는 오빠 진짜 짱이야..학생회까지 하는 오빠라서 급식줄서는거 도와주는데 내가 급당이라 급식실가서 밥추고 있었는데 오늘 **이 너무 수고했ㄷ다고 하면서 스담쓰담....ㅅㅂ....워후...애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쒀
내 첫사랑이 한학년선배였음 우리학교에서 가장 잘생긴 선배였는데 키도 180넘고 그냥 짱이었음 진짜 근데 내가 좋아하는 걸 그 선배도 알았어 내가 맨날 쳐다봤으니까ㅋㅋㅋㅋ한날 친구랑 매점갔는데 매점거울로 저~멀리 그 선배 뒷모습이 보였어!!그래서 계속 보는데 그선배가 친구들이랑 있다가 갑자기 내쪽으로 오길래 급히 내머리만 봤거든 근데 내옆에 내팔이랑 닿일정도로 가까이서서 거울보면서 머리만지는거야 난 막 떨려서 계속 앞머리만 계속만지다가 한 몇초지난거 같아서 슬쩍 눈올려서 선배봤는데 바로 눈마주쳤어..계속 나 보고있었단거잖아 와그때 진짜 너무 놀라서 티나게 도망쳤다..^^그리고 전학와서 현재여고ㅅㅂ
우리학교 축제할때 귀신의집하는데 내가귀신역할을 충실하게하고있엇는데 열심히해 라고하고 쓰담하고 사턍준거 흐 뭐 그렇다구.ㅎㅎ
중1 축제 때 2학년들이 하는 귀신의 집 갔는데 조명 빨갛게 하고 그 까만 비닐봉지로 길 만들어놓고 그러거든 거기서 분장한 사람 보고 놀래서 뒷걸음질치고 있었단 말임 근데 옆에 길 안내? 같은 거 해쥬는 오빠가 개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랬을 때 진심 얼굴 안봐서 그런지 넘 설랬다 ㅠ
마이 못입고 갈 사정이 생겨서 안잡히려고 아침조회시간 끝나고 1교시 시작하기 전쯤에 일부러 그때 교문 들어갔는데 예상치 못한 선도부가 서있어서 아 벌점받겠네.. 하면서 들어갔는데 선도부 언니가 이름 대라고 해서 부르려는데... 거기서 옆에 있던 선도부 오빠가 됐다고 그만 들어가라고 해서 누구 말을 들어야할지 ㅈ나 눈치보고 있었는데 오빠가 막 들어가라고 한번더 말하고 언니가 옆에서 니가 뭔데 들어가라고 하냐고 뭐라하면서 말싸움 시작되고.. 그래서 그냥 학번이름 말하고 들어가는데.. 뒤에서 끝까지 선도부 오빠가 적지말라고 한번만 봐주라고 그거 안적으면 어디가 덧나냐고 하면서 뭐라함. 그 뒤로 복도에서 몇번 마주치긴 했지만 헤프닝은 없었음. 그냥 내가 불쌍하게 생겼나봄....아님 기분이 좋았다든가.. 근데 난 설렜음ㅇㅇ 우리 학년에서 도서관 오빠라고 잘생겼다고 유명했거든... 선도부여서 그런지 맨날 도서관에 있고..생긴것도 깔끔하고 단정하고.. 말도 단정하게 함. 욕 1도 안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