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그 피아노 건반 나오는 게임하고있었는데 여덟살짜리 사촌동생이 와서보더니 자기도
하게해달라고 때를쓰는거야
기록 깰려고 노력중이었는데 자꾸 방해하니까 짜증나서 안된다고 했더니
이새끼가 갑자기 막 눈물글썽거리면서 내 가슴을 ㅈㄴ세게 움켜쥠 ㅅㅂ
순간 너무황당하고 아파서 확 밀치고 미친놈아 뭐하는짓이야 이러고 욕했더니 숙모가 옆에서 그거보더니 나 째려보면서 애기다치게밀치면안되지 그리고 말좀예쁘게해라 애 배우겠다 이러더니 걔한텐 웃으면서 우리형준이누나 찌찌~ 누나찌찌좋아? 울지마 엄마가 대신미안해 이지랄함ㅅㅂ
아주어린것도아니고 초딩이 여자 가슴을 움켜쥐었는데 그게 할소리임?? 누나 찌찌좋아?ㅅㅂ진짜 성추행당한기분이었음 도대체 어떻게 가르치면 애가 지맘데로안된다고 가슴을 움켜쥠 진짜더러워..
아빠는 티비보고 계셨고 우리 엄마는 부엌에 계셔서 못봤는데 이거 엄마한테말해야되나ㅠㅠㅠㅠㅠ지금 너무 수치스럽고 빡치고 방에 조용히 들어와서 우는데 사촌전부다 꼴도보기싫음..아개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