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톡을 보기만하다 처음으로써보는데요 음우선 소개는간단히할게요 나이는 내년에 20이에요 인천살구요 ㅋㅋ 몇일전일입니다. 여자친구랑 300일을 맞이하기 하루전날 무엇을 선물할까 고민고민하다 친구들이 속옷선물하는게 그렇게좋다해서 아 속옷을 사줘야겠구나하고 친구와 단둘이 동인천 지하상가 속옷집에갔습니다. 학생이다보니 돈도없고 그냥 싸구려라도 성의표시나 해야겠단 식으로 조금한 속옷집을택했습니다 여자들도많고 그래서인지 친구는 안들어가겠다는거에요 혼자기 너무 그래서 친구 밥한끼 사주겠다며 끌고들어갔습니다. 종업원도 또래여자같고 (얼마나 부끄러웠는지몰라요><) 뭐아무튼 망설임없이 여자친구가 무슨색 모양 좋아한다는것도상관안하고 그냥 제가 보기좋은거로 골랐습니다ㅋㅋ "저..저기요, 누나~"(누나같아보였어요ㅋㅋ) 그러니깐 막 웃으면서 말하는투로 '어떤거로 고르시겠어요?ㅋㅋ' 아 막 부끄러워서 얼굴도못들고 ㅋㅋ "이거로 해주세요...ㅎㅎ" 이때 생각치도못한 사건이 터졌습니다. '사이즈는 어떻게 하시겠어요?ㅋㅋ' '사이즈는 어떻게 하시겠어요?ㅋㅋ' '사이즈는 어떻게 하시겠어요?ㅋㅋ' 저는 아무것도모르는 친구를쳐다보며 "x됫다......" 이러고 한 15초간 망설였습니다.; "...................................." 그러다 제가 망설임없이 내밷은말이 손바닥을 살짝오므리면서 "한주먹이요.." 망할노무 친구는 막웃으면서 속옷가게를 나가고 그종업원누나는 막웃고 안에 사람들은 다쳐다보고 .............................. 전 고개를 돌리며 혼자생각했습니다 "아 말잘못했다...." 다음날에 300일인데 아무것도안들고 그냥나가서 여자친구랑 영화보고 공원가서 앉아서 이얘기하고 얼마나 맞았는지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일안 지난얘긴데 정말부끄러워서 지금은 물론 나중에도 동인천 지하상가지나도 못다니겠어요,.. 어쩜좋아요 ... 어제 여자친구가 필리핀으로 이민가는일이있어서 헤어졌지만 생각할때마다 참우습네요ㅎㅎ 그리구 톡이되면 그매장찍어서 올릴게요 그누나까지ㅋㅋ 마지막으로 여자친구한테 한마디할게요.. 조심히가서 누구보다 잘살고 열심히살아야되..
여자친구 속옷사주려다 망신만당하고나온낙오자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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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일입니다.
여자친구랑 300일을 맞이하기 하루전날
무엇을 선물할까 고민고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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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속옷을 사줘야겠구나하고
친구와 단둘이
동인천 지하상가 속옷집에갔습니다.
학생이다보니 돈도없고
그냥 싸구려라도
성의표시나 해야겠단 식으로 조금한
속옷집을택했습니다
여자들도많고 그래서인지
친구는 안들어가겠다는거에요
혼자기 너무 그래서
친구 밥한끼 사주겠다며
끌고들어갔습니다.
종업원도 또래여자같고 (얼마나 부끄러웠는지몰라요><)
뭐아무튼 망설임없이
여자친구가 무슨색 모양 좋아한다는것도상관안하고
그냥 제가 보기좋은거로 골랐습니다ㅋㅋ
"저..저기요, 누나~"(누나같아보였어요ㅋㅋ)
그러니깐 막 웃으면서 말하는투로
'어떤거로 고르시겠어요?ㅋㅋ'
아 막 부끄러워서 얼굴도못들고 ㅋㅋ
"이거로 해주세요...ㅎㅎ"
이때 생각치도못한 사건이 터졌습니다.
'사이즈는 어떻게 하시겠어요?ㅋㅋ'
'사이즈는 어떻게 하시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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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무것도모르는 친구를쳐다보며
"x됫다......"
이러고 한 15초간 망설였습니다.;
"...................................."
그러다 제가 망설임없이 내밷은말이
손바닥을 살짝오므리면서
"한주먹이요.."
망할노무 친구는 막웃으면서
속옷가게를 나가고
그종업원누나는 막웃고
안에 사람들은 다쳐다보고
..............................
전 고개를 돌리며
혼자생각했습니다
"아 말잘못했다...."
다음날에
300일인데 아무것도안들고 그냥나가서
여자친구랑 영화보고 공원가서 앉아서 이얘기하고
얼마나 맞았는지몰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일안 지난얘긴데
정말부끄러워서 지금은 물론 나중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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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좋아요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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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가는일이있어서
헤어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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