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제가 평소에 그렇게 동생 동생 좋아한다고 했었었죠 연하만세라고 외치면서 홀로 서울에 상경해서 아는 고등학생이 없어서 정말 남자볼 맛이 안난다면서 투덜투덜되면서 대학생들을 싫어하면서 그렇게 20살을 났습니다. 그러다 경력이 쌓이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맘이 무척컸던 저는 선배들의 사랑을 받아서 학교수업까지 들어가게 됩니다. 올초에는 중학생과 집단상담을 하고 틈틈히 초등학생과 프로그램을 함께하고 이번2학년 2학기에는 고등학생과 함께 하게 되었네요 > < 너무 좋았죠. 인문계를 나와서 실업계고등학생이랑은 잘 만날기회도 없었는데 게다가 좀 흔히 잘나간다는 아이들과? 함께 하게 되엇어요 ^ ^ 정말 사랑스러운 겁니다. 그저 기 눌리지 않고 아이들을 올바르게 선도하고 싶었어요 네 그랬습니다. 그러더니 어느날 연락이 오더군요 보고 싶어서 연락했다며 자긴 원래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먼저 연락 안한다면서 ㅎㅎㅎ (아 이거 걔가 볼까봐 미치겟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런식으로 그 아이는 저의 호감을 사게 됩니다. 가뜩이나 연하들과 기회가 별로 없엇는데 4살이나 어린 아이라니 감지덕지 였죠. 여기서 제 소스를 조금 드린다면 저는 21인데요 어쩌다 저쩌다 이리재다 저리재다 제 신상에 대해 고민하다 겁이 많아 등등의 이유로 연애한번 제대로 못해봤답니다. 점점 이젠 마법사가 되기 싫어서 급해지고 잇는 상황이에요 게다가 서울생활이 너무 외로워서 정말 더욱 간절해져 가고 있었죠. 예전같앗으면 선생님의 미친듯이 자로잰듯 지켰겠죠.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모든 기회를 잃어버린 저의 과거가 떠오르면서 나 살고 보자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 학생문자에 친절하게 답장을 하고 기뻐하고 호의적인 반응을 보여주었죠. 우리는 몰래 누나하는 사이가 되었고 반말하는 사이며 다른 사람들에겐 쉿 하면서 영화도 봤습니다. 원래 어린분들이 그렇듯 이아이도 사귀는 거에 거의 목숨을 거는 군요. 어릴 때부터 이건 이해가 되지 않앗던 남자들의 모습이에요 그냥 좋으면 되는거지 꼭 사겨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엇을까요? 지금도 잘 모르겟지만 나이가 어린건 저에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데 사랑이 장난일까봐 그게 너무 무서워서 사귀자는 그 아이의 말을 계속 거절하고 있답니다. 그러더니 오늘 힘든기색이 역력하네요. 안될거 같다며 애초에 포기해야하냐고 묻습니다. 그렇게 급하고 사귀는게 목적이면 슬프다고 말하고 말았어요 할말없다고 슬프네요. 언제 또 이런 일이 있겟어요...ㅎㅎㅎ 이런식으로 항상 내사랑들은 떠났죠.... 문득 그 아이가 저를 안았을때 강하게 밀쳐냈던게 생각나네요 안아줄 때 닥치고 가만히 있는 그런 건 왜 저한텐 없는 건가요 늘 양심에 맞게 이성에 맞게 신분에 맞게 일까요 - 때론 나 살고 보는 즐겁고 보는 행복하고 보는 사람들이 부럽네요. 언제 저는 연애를 할까요....
선생님과 제자....
그러게요
제가 평소에 그렇게
동생 동생 좋아한다고 했었었죠
연하만세라고 외치면서 홀로 서울에 상경해서
아는 고등학생이 없어서 정말 남자볼 맛이 안난다면서
투덜투덜되면서 대학생들을 싫어하면서 그렇게 20살을 났습니다.
그러다 경력이 쌓이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맘이 무척컸던 저는
선배들의 사랑을 받아서
학교수업까지 들어가게 됩니다.
올초에는 중학생과 집단상담을 하고
틈틈히 초등학생과 프로그램을 함께하고
이번2학년 2학기에는 고등학생과 함께 하게 되었네요 > <
너무 좋았죠.
인문계를 나와서 실업계고등학생이랑은 잘 만날기회도 없었는데
게다가 좀 흔히 잘나간다는 아이들과? 함께 하게 되엇어요 ^ ^
정말 사랑스러운 겁니다.
그저 기 눌리지 않고
아이들을 올바르게 선도하고 싶었어요 네 그랬습니다.
그러더니 어느날 연락이 오더군요
보고 싶어서 연락했다며
자긴 원래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먼저 연락 안한다면서 ㅎㅎㅎ
(아 이거 걔가 볼까봐 미치겟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런식으로 그 아이는 저의 호감을 사게 됩니다.
가뜩이나 연하들과 기회가 별로 없엇는데
4살이나 어린 아이라니 감지덕지 였죠.
여기서 제 소스를 조금 드린다면
저는 21인데요
어쩌다 저쩌다 이리재다 저리재다 제 신상에 대해 고민하다 겁이 많아 등등의 이유로
연애한번 제대로 못해봤답니다.
점점 이젠 마법사가 되기 싫어서 급해지고 잇는 상황이에요
게다가 서울생활이 너무 외로워서 정말 더욱 간절해져 가고 있었죠.
예전같앗으면 선생님의 미친듯이 자로잰듯 지켰겠죠.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모든 기회를 잃어버린 저의 과거가 떠오르면서
나 살고 보자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 학생문자에 친절하게 답장을 하고
기뻐하고 호의적인 반응을 보여주었죠.
우리는 몰래 누나하는 사이가 되었고 반말하는 사이며
다른 사람들에겐 쉿 하면서
영화도 봤습니다.
원래 어린분들이 그렇듯
이아이도 사귀는 거에 거의 목숨을 거는 군요.
어릴 때부터 이건 이해가 되지 않앗던 남자들의 모습이에요
그냥 좋으면 되는거지 꼭 사겨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엇을까요?
지금도 잘 모르겟지만 나이가 어린건 저에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데
사랑이 장난일까봐
그게 너무 무서워서 사귀자는 그 아이의 말을
계속 거절하고 있답니다.
그러더니 오늘 힘든기색이 역력하네요. 안될거 같다며 애초에 포기해야하냐고 묻습니다.
그렇게 급하고 사귀는게 목적이면 슬프다고 말하고 말았어요 할말없다고
슬프네요. 언제 또 이런 일이 있겟어요...ㅎㅎㅎ
이런식으로 항상 내사랑들은 떠났죠....
문득 그 아이가 저를 안았을때
강하게 밀쳐냈던게 생각나네요
안아줄 때 닥치고 가만히 있는 그런 건 왜 저한텐 없는 건가요
늘 양심에 맞게 이성에 맞게 신분에 맞게 일까요 -
때론 나 살고 보는 즐겁고 보는 행복하고 보는 사람들이 부럽네요.
언제 저는 연애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