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중학교 3학년 올라가는 중학생이에요지금 고민이 있는데 친구한테나 다른 사람한테 쉽게 털어놓기는 조금 힘들고 민감한 주제여서 고민하다 예전부터 자주 들어와서 사람들 고민 보기도 했었던 네이트판에 글을 올려보기로 마음먹고 가입해서 글 올려봐요 처음 올려보는 거라 게시판이 여기는 맞고 카테고리가 이건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니라면 지적 부탁드려요 글도 제가 워낙 말주변이 없어서 읽기 힘들어도 양해 부탁드려요 본 내용으로 들어가보자면 아빠가 업소?쪽의 아가씨들을 만나고 다니는 것 같아요 가족들은 모르는 상태구요 제 가족 이야기를 조금 해보자면 제가 10살때 아빠가 엄마랑 절 구타해서 이혼을 했구요 당시에 엄마가 굉장히 싫었고 아빠는 아무래도 제가 딸이다 보니 엄마 손에 자라는 게 낫다고 생각해서 자녀양육권을 엄마한테 주려고 했었나 봐요 근데 이혼재판?을 할 때 엄마가 "내 손에서 키우게 하고 싶으면 양육비를 한달에 100을 달라"고 해서 아빠가 됐다고 내가 키우겠다며 절 데려왔어요 그래서 이리저리 이사를 다니다가 지금은 지방에 자리잡고 살고 있어요현재 34평 정도의 빌라에서 할머니랑 아빠, 저 이렇게 셋이서 집에 살고 있어요 할머니는 가부장 우선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셔서 무조건 아빠 편만 드세요 그래서 할머니께 말씀 드리는 것도 고민하다 지금 말하려는 내용은 아직은 말씀 안 드렸어요 아빠는 나긋나긋하긴 한데 사소한 걸로 화를 잘 내는 그런 성격이고 현재 46살이세요 아빠는 엄마를 그리워하는 것 같아요 늘 술 마시시면 엄마 보고싶지 않냐 새엄마로 내가 엄마 데려오면 어떨 것 같냐 이러는데 저는 정말 싫다고 했고 아빠는 그럴 때마다 그러냐 하고 마시구요 진짜 본 내용으로 들어가자면 제가 이틀 전 2월 7일에 늦게까지 놀고 있었구요 아빠는 피곤해서 먼저 자고 있었어요 제가 아빠랑 같이 자서 이제 자려고 방에 들어왔는데 아빠 핸드폰이 환하고 잠금도 안 되어있길래 봤는데 문자가 와 있더라구요 그래서 봤더니
2016년 2월 6일 토요일 [아빠]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밤 10시 56분) [업소 중매인(같이 느껴지는 분)]네 사장님 감사합니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빠]오늘은 바쁘신가? [업소 중매인]바쁘진 않은데 사장님 볼 아가씨가 없습니다ㅠ [아빠]사장은 아니고 형처럼 대하면 좋겠는데.. [업소 중매인]넵 형님^^ [아빠]추천하는 아가씨가 어디? 명절 쉬러 가신건가? [업소 중매인]네ㅠ [아빠]그럼 가능한 아가씨들은 내가 만나본중에? [업소 중매인]그냥 제가 오늘은 추천해드릴께용ㅎ [아빠]시간이 너무 짧은것같은데 연장도 가능한가? [업소 중매인]넵 가능합니당 [아빠]두시간으로 해줘.. 한 삼십 분 후에 페이도 알려주시고 [업소 중매인]26으로 하겠습니다 형님~~~~^^ 모시러 갈까요? 형님 [아빠]ㅇㅇ 농협 잠시 들려주실 수 있으신지.. 근처 오시면 전화 주시게 (밤 11시 26분) [업소 중매인]새마을금고 ************* 최**입니당~~~^^ (7일로 넘어가는 새벽 2시 11분) 이 마지막에 온 문자때문에 이 문자들 전문을 보게 됐고 상황 파악이 안 되길래 일단 허겁지겁 핸드폰으로 메세지 내용을 동영상으로 내려가며 찍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재현해서 쓸 수 있는 거구요내가 만나본 중에? 라는 걸 보니 벌써 몇 번 정도 만난 것 같구요 26이 26번째 아가씨인지 26만원이라는 건지 둘 중에 하나인 것 같은데 확실히는 모르겠어요 아마 두번째인 것 같아요 저 아가씨랑 만나서 뭘 하는지 상상도 안 돼요그리고 이번에 제가 세뱃돈을 18만원을 받았는데 오늘 점심부터 계속 돈을 빌려달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아빠 돈이 없어서 그런다고 15만원만 빌려 달라고 내가 니 통장으로 입금해준다고 그러는데 평소같으면 제가 꼭 갚아야돼! 하면서 장난식으로 대화하고 바로 돈을 넘겨주는 편이에요 아빠가 여태까지 한부모인 것 때문에 다른 데에서 꿀리지 않도록 저한테 해준 게 많아서 제 딴에는 은혜갚기는 아니더라도 서운하지는 않게 해주려고 바로바로 빌려주는 편이에요근데 새벽에 봤던 그 문자들이 자꾸 눈에 아른거리니까 이 돈으로 아가씨 만나게? 이 말이 목까지 차올랐어요 꾹 참고 안 빌려준다고 떽떽 우겼더니 아빠가 조금 서운해해서 결국 제가 친구 만나러 나갈 때 15만원을 빌려줬어요 그리고 4시 10분쯤에 전화가 와서 지금 어디서 놀고있냐 이런 식으로 대화를 했고 아빠는 어디냐니까 어딜 간대요 왜 어디가는지 이야기 안 해주지? 이런 생각도 했다가 그냥 어 갔다와 하고 끊었어요 근데 12시가 다 되어가는 지금에도 안 들어와요(게시글 쓴 시간 기준) 그래서 제가 걱정돼서 아빠한테 전화를 했는데 전화 하자마자 끊고 몇분 있다가 다시 전화가 왔어요 받았더니 살짝 울리는 복도같은 데에서 왜 전화했냐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빠 어디야 언제와? 했더니 어 금방가 선배들 만나고 있어 이러더라구요 분명 엊저녁에도 만났고 그 아래께에도 만난다고 나갔었어요 자꾸 머릿속에서 문자내용 아른거려서 어 알겠어 아빠 올 때 뭐 사와~ 이런 식으로 전화를 끊었구요 주변에서는 자꾸 돌 부딫히는 소리? 탁 탁탁 이런 소리가 계속 났었네요 전화할 때마다 녹음하는 버릇 때문에 방금 또 듣고 왔어요 그 이후로 연락은 일체 없구요 아가씨를 만난다는 게 기정 사실인 것 같아요 근데 이걸 어떻게 아빠한테 말해야 할 지는 모르겠지만 모른 체 하자니 너무 마음에 걸리구요 엄마 대신으로 아빠가 아가씨를 만나는 걸 지도 모르고 이걸 이야기했는데 아빠가 뻔뻔하게 나오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아빠한테 이 이야기를 해서 가족 관계..? 가 비틀어질까봐 두렵기도 해요 매일 제가 돈 쓰는 걸로 구박하는 아빠인데 근데 저런 업소의 아가씨를 만나는 데 돈을 두시간에 26이나 부어가며 만나는 게 이해는 안 되지만 아까 말했듯 가정이 파탄..? 관계가 비틀어질까봐 무섭고 두려워요 제가 이걸 아빠한테 말하는 게 좋을까요..? 꼭 조언좀 부탁드려요
도와주세요 아빠가 업소 아가씨들을 만나는 것 같아요
본 내용으로 들어가보자면 아빠가 업소?쪽의 아가씨들을 만나고 다니는 것 같아요 가족들은 모르는 상태구요 제 가족 이야기를 조금 해보자면 제가 10살때 아빠가 엄마랑 절 구타해서 이혼을 했구요 당시에 엄마가 굉장히 싫었고 아빠는 아무래도 제가 딸이다 보니 엄마 손에 자라는 게 낫다고 생각해서 자녀양육권을 엄마한테 주려고 했었나 봐요 근데 이혼재판?을 할 때 엄마가 "내 손에서 키우게 하고 싶으면 양육비를 한달에 100을 달라"고 해서 아빠가 됐다고 내가 키우겠다며 절 데려왔어요 그래서 이리저리 이사를 다니다가 지금은 지방에 자리잡고 살고 있어요현재 34평 정도의 빌라에서 할머니랑 아빠, 저 이렇게 셋이서 집에 살고 있어요 할머니는 가부장 우선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셔서 무조건 아빠 편만 드세요 그래서 할머니께 말씀 드리는 것도 고민하다 지금 말하려는 내용은 아직은 말씀 안 드렸어요 아빠는 나긋나긋하긴 한데 사소한 걸로 화를 잘 내는 그런 성격이고 현재 46살이세요 아빠는 엄마를 그리워하는 것 같아요 늘 술 마시시면 엄마 보고싶지 않냐 새엄마로 내가 엄마 데려오면 어떨 것 같냐 이러는데 저는 정말 싫다고 했고 아빠는 그럴 때마다 그러냐 하고 마시구요
진짜 본 내용으로 들어가자면 제가 이틀 전 2월 7일에 늦게까지 놀고 있었구요 아빠는 피곤해서 먼저 자고 있었어요 제가 아빠랑 같이 자서 이제 자려고 방에 들어왔는데 아빠 핸드폰이 환하고 잠금도 안 되어있길래 봤는데 문자가 와 있더라구요 그래서 봤더니
2016년 2월 6일 토요일
[아빠]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밤 10시 56분)
[업소 중매인(같이 느껴지는 분)]네 사장님 감사합니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빠]오늘은 바쁘신가?
[업소 중매인]바쁘진 않은데 사장님 볼 아가씨가 없습니다ㅠ
[아빠]사장은 아니고 형처럼 대하면 좋겠는데..
[업소 중매인]넵 형님^^
[아빠]추천하는 아가씨가 어디? 명절 쉬러 가신건가?
[업소 중매인]네ㅠ
[아빠]그럼 가능한 아가씨들은 내가 만나본중에?
[업소 중매인]그냥 제가 오늘은 추천해드릴께용ㅎ
[아빠]시간이 너무 짧은것같은데 연장도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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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두시간으로 해줘.. 한 삼십 분 후에 페이도 알려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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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ㅇㅇ 농협 잠시 들려주실 수 있으신지.. 근처 오시면 전화 주시게 (밤 11시 26분)
[업소 중매인]새마을금고 ************* 최**입니당~~~^^ (7일로 넘어가는 새벽 2시 11분)
이 마지막에 온 문자때문에 이 문자들 전문을 보게 됐고 상황 파악이 안 되길래 일단 허겁지겁 핸드폰으로 메세지 내용을 동영상으로 내려가며 찍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재현해서 쓸 수 있는 거구요내가 만나본 중에? 라는 걸 보니 벌써 몇 번 정도 만난 것 같구요 26이 26번째 아가씨인지 26만원이라는 건지 둘 중에 하나인 것 같은데 확실히는 모르겠어요 아마 두번째인 것 같아요 저 아가씨랑 만나서 뭘 하는지 상상도 안 돼요그리고 이번에 제가 세뱃돈을 18만원을 받았는데 오늘 점심부터 계속 돈을 빌려달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아빠 돈이 없어서 그런다고 15만원만 빌려 달라고 내가 니 통장으로 입금해준다고 그러는데 평소같으면 제가 꼭 갚아야돼! 하면서 장난식으로 대화하고 바로 돈을 넘겨주는 편이에요 아빠가 여태까지 한부모인 것 때문에 다른 데에서 꿀리지 않도록 저한테 해준 게 많아서 제 딴에는 은혜갚기는 아니더라도 서운하지는 않게 해주려고 바로바로 빌려주는 편이에요근데 새벽에 봤던 그 문자들이 자꾸 눈에 아른거리니까 이 돈으로 아가씨 만나게? 이 말이 목까지 차올랐어요 꾹 참고 안 빌려준다고 떽떽 우겼더니 아빠가 조금 서운해해서 결국 제가 친구 만나러 나갈 때 15만원을 빌려줬어요 그리고 4시 10분쯤에 전화가 와서 지금 어디서 놀고있냐 이런 식으로 대화를 했고 아빠는 어디냐니까 어딜 간대요 왜 어디가는지 이야기 안 해주지? 이런 생각도 했다가 그냥 어 갔다와 하고 끊었어요 근데 12시가 다 되어가는 지금에도 안 들어와요(게시글 쓴 시간 기준) 그래서 제가 걱정돼서 아빠한테 전화를 했는데 전화 하자마자 끊고 몇분 있다가 다시 전화가 왔어요 받았더니 살짝 울리는 복도같은 데에서 왜 전화했냐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빠 어디야 언제와? 했더니 어 금방가 선배들 만나고 있어 이러더라구요 분명 엊저녁에도 만났고 그 아래께에도 만난다고 나갔었어요 자꾸 머릿속에서 문자내용 아른거려서 어 알겠어 아빠 올 때 뭐 사와~ 이런 식으로 전화를 끊었구요 주변에서는 자꾸 돌 부딫히는 소리? 탁 탁탁 이런 소리가 계속 났었네요 전화할 때마다 녹음하는 버릇 때문에 방금 또 듣고 왔어요 그 이후로 연락은 일체 없구요
아가씨를 만난다는 게 기정 사실인 것 같아요 근데 이걸 어떻게 아빠한테 말해야 할 지는 모르겠지만 모른 체 하자니 너무 마음에 걸리구요 엄마 대신으로 아빠가 아가씨를 만나는 걸 지도 모르고 이걸 이야기했는데 아빠가 뻔뻔하게 나오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아빠한테 이 이야기를 해서 가족 관계..? 가 비틀어질까봐 두렵기도 해요 매일 제가 돈 쓰는 걸로 구박하는 아빠인데 근데 저런 업소의 아가씨를 만나는 데 돈을 두시간에 26이나 부어가며 만나는 게 이해는 안 되지만 아까 말했듯 가정이 파탄..? 관계가 비틀어질까봐 무섭고 두려워요 제가 이걸 아빠한테 말하는 게 좋을까요..? 꼭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