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흘러서야

00020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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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따뜻한 봄쯤에 헤어졌는데 계절이 돌고 돌아
다시 우리가 헤어졌었던 계절이 다가오고 있어
시간참 빠르다 그때는 시간이 안갈거같았는데...
지금은 이렇게 연락안하고 머하고 지내는지도
몰라도 잘 참고 나할거하고 지내면서...그때는 왜...
그걸 참지 못했을까 지금 안붙잡으면 영영 놓칠거같은
생각에 무지하게 매달렸었지 아직도 생각해..내가
안매달리고 헤어짐에 대해 조금 더 쿨하게 생각했었으면 우리가 더욱더 만날 확률이 가까웠을까? 그때 나를다시받아줬어도
우리는 헤어짐 끝 의 꼬리에 꼬리를 문 연애 였겠지?
언젠가는 분명 헤어졌겠지?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우리가 어쩌다 이렇게 됬을까?
아직도 이런생각을 하는 나는 니가
그리운걸까? 지금 내옆에 아무도 없어서 단지 외로워서 그 전이 생각나는걸까?
내가 많이 사랑했었나부다 그냥 단지 그거였나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