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생각나서 미치겠어요

땡구20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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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에 티비로 국제시장을 봤어요
얼마전에 바람펴서 용서는 아니지만
딸아이가 있기에 기회를 주자고 생각하고 잊기로했어요
근데 영화를 보면서 저기 꽃분이네 없어진것같은데 그러드라구요
휴 그년이랑 부산여행가서 봤던걸 얘기하는ㅋ
화가 치밀어올라서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방으로 들어왔네요ㅋ
잊어버리자고 했는데ㅠㅠ
가끔생각나서 미치겠는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오늘따라 못참겠네요ㅜ

석달을 나모르게 외도한 남편
버리지도 못하는 현실이 너무도 싫어지는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