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n살 여대생입니다
자매를 키우시는 부모님이 너무 보수적인 거 같아서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여쭤보려고 글 씁니다.
우선 통금이 11시 반이고요
외박/친구들과여행/부모님끼리아시는친구집에서모여자기
모두 허락해주신 적 없어요
대학행사로 mt를 가도 너무 자주 간다면서
mt다니려고 학교다니냐는 말도 하시고
mt가서 사진찍어보내라는 의심등등
그리고 저희끼리 집에서 절대 못자게 합니다.
명절날 첫째날에 보통 가도 이제 다른 사촌형제가 결혼을 하는 등 아무도 없기 때문에 둘째날에 가고싶은데
물론 음식은 집에서 온 가족이 미리 다 해서 가기 때문에 다음날인 명절 당일에 데워서 차리기만 하면 되도록 준비합니다
그런데도 꼭!!!굳ㅇㅣ!!!! 저희를 첫째밤에 무조건 어떻게라도 올라오라고 하십니다
이유는 "너희가 걱정되기 때문"이라고 하시지만
밤 11~12시에 택시를 타서 이동하는 것보다 그냥 하룻밤 집에서 자고 아침에 출발하는 게 더 안전하지 않나요?
이번 설에도 한 명이 너무 감기몸살로 아파서 다음날에 가면 안되냐고 했지만 꼭 올라오라는 말에 결국 밤에 씻고 준비를 하고 택시타고 이동을 하게 되면서 감기가 심해져서 밤새 고열로 고생하고 셋째날인 오늘까지도 앓고있습니다.
너무 넘겨짚는 거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실제로 부모님이 호텔 숙박권이 생겨서 두분이 다녀오실 때에도
저희에겐 아는 분 병문안을 지방으로 갔기 때문에 늦게 들어간다, 올라가는 데 오래 걸릴 거 같다고 미리 자라 하셨습니다. 일어나보니까 부모님은 다음날에도 집에 안 오셨고 저희에겐 올라오는 길에 밤이 깊어서 대충 자고 왔다고 하셨지만 거짓말인 걸 알게됐어요 나중에.
그냥 저희가 부모님이 집을 비운 사이에 부모님 통제권 밖에 나는 게 싫어서 하신 거짓말이었습니다.
이와같이 저희를 절!대! 부모님 눈 밖에서 못 자게 합니다 그게 집이더라도..
20여년간 살면서 정말 외박을 한다던지의 부모님 속을 심하게 썩인 적도 없는 그냥 평범한 자녀인데
왜이렇게 통제가 심한지 모르겠어요.
20대 주변 애들이 친구들이랑 국내, 해외 여행 다니는 거 보면 부러워서 몇 번이고 말해봤지만
"엄마의 양육 철학이다. 사회생활하고 독립할 때 까진 안된다."
라고 하십니다. 청춘이 너무 아깝다고 했지만 그거 30대에도 할 수 있는 것이라며 극구 반대를 합니다.
대화를 통한 타협이 없고 무조건 NO만 외치시고 이거에 관해 절대 얘기하고 싶지 않아 하셔요
저는 정말 이러다가 20대의 여행을 통한 견문 넓히기와 같은 경험 하나 없이 청춘을 보낼까 걱정이 됩니다.
최근에는 방학에 너무 늦게자고 늦게일어난다고 와이파이를 끄고 주무시고 심할 땐 방에 노트북 핸드폰을 꺼내놓고 자라고 합니다. 고등학교 수험생도 아니고 정말 숨이 턱턱 막히네요...
이렇게 숨막히는 부모님 어떻게 하나요????
자매를 키우시는 부모님이 너무 보수적인 거 같아서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여쭤보려고 글 씁니다.
우선 통금이 11시 반이고요
외박/친구들과여행/부모님끼리아시는친구집에서모여자기
모두 허락해주신 적 없어요
대학행사로 mt를 가도 너무 자주 간다면서
mt다니려고 학교다니냐는 말도 하시고
mt가서 사진찍어보내라는 의심등등
그리고 저희끼리 집에서 절대 못자게 합니다.
명절날 첫째날에 보통 가도 이제 다른 사촌형제가 결혼을 하는 등 아무도 없기 때문에 둘째날에 가고싶은데
물론 음식은 집에서 온 가족이 미리 다 해서 가기 때문에 다음날인 명절 당일에 데워서 차리기만 하면 되도록 준비합니다
그런데도 꼭!!!굳ㅇㅣ!!!! 저희를 첫째밤에 무조건 어떻게라도 올라오라고 하십니다
이유는 "너희가 걱정되기 때문"이라고 하시지만
밤 11~12시에 택시를 타서 이동하는 것보다 그냥 하룻밤 집에서 자고 아침에 출발하는 게 더 안전하지 않나요?
이번 설에도 한 명이 너무 감기몸살로 아파서 다음날에 가면 안되냐고 했지만 꼭 올라오라는 말에 결국 밤에 씻고 준비를 하고 택시타고 이동을 하게 되면서 감기가 심해져서 밤새 고열로 고생하고 셋째날인 오늘까지도 앓고있습니다.
너무 넘겨짚는 거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실제로 부모님이 호텔 숙박권이 생겨서 두분이 다녀오실 때에도
저희에겐 아는 분 병문안을 지방으로 갔기 때문에 늦게 들어간다, 올라가는 데 오래 걸릴 거 같다고 미리 자라 하셨습니다. 일어나보니까 부모님은 다음날에도 집에 안 오셨고 저희에겐 올라오는 길에 밤이 깊어서 대충 자고 왔다고 하셨지만 거짓말인 걸 알게됐어요 나중에.
그냥 저희가 부모님이 집을 비운 사이에 부모님 통제권 밖에 나는 게 싫어서 하신 거짓말이었습니다.
이와같이 저희를 절!대! 부모님 눈 밖에서 못 자게 합니다 그게 집이더라도..
20여년간 살면서 정말 외박을 한다던지의 부모님 속을 심하게 썩인 적도 없는 그냥 평범한 자녀인데
왜이렇게 통제가 심한지 모르겠어요.
20대 주변 애들이 친구들이랑 국내, 해외 여행 다니는 거 보면 부러워서 몇 번이고 말해봤지만
"엄마의 양육 철학이다. 사회생활하고 독립할 때 까진 안된다."
라고 하십니다. 청춘이 너무 아깝다고 했지만 그거 30대에도 할 수 있는 것이라며 극구 반대를 합니다.
대화를 통한 타협이 없고 무조건 NO만 외치시고 이거에 관해 절대 얘기하고 싶지 않아 하셔요
저는 정말 이러다가 20대의 여행을 통한 견문 넓히기와 같은 경험 하나 없이 청춘을 보낼까 걱정이 됩니다.
최근에는 방학에 너무 늦게자고 늦게일어난다고 와이파이를 끄고 주무시고 심할 땐 방에 노트북 핸드폰을 꺼내놓고 자라고 합니다. 고등학교 수험생도 아니고 정말 숨이 턱턱 막히네요...
자식을 평생 소유물로 아는 부모님 어떻게 하면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