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큰아빠한테 성희롱당한거 맞지?

ㅇㅇㅇ2016.02.10
조회344

 

설날때 가족들 다 모여있는자리에서 큰아빠가 날 빤히 보는거야

뭔가 아래위로 훑는다는 느낌으로 보시더니 사람들 다있는데 큰 목소리로

" 아이구 우리 ○○이 어려서 젖탱이 납작할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봉긋하게 올라온거보니 숙녀가 다됬구나~ "

이러는거임 ㅅㅂ 진짜 개 당황해서 다른 친척들이 뭐라고 해줬으면 했는데

다들 웃으면서 맞아 많이컸다 이런분위기로 나오니까 어쩌지도 못하고

가만히 하..하.. 이런식으로 앉아있었어ㅠ 그때 엄마아빠도 그 자리에 없어서

뭐라 말도 못하고... 근데 큰아빠한테 뭐라고 말할수도없고 진짜 ㅠㅠㅠㅠㅠ

 

과민반응인거야..? 그냥 오랜만에 만난 조카한테 하는 장난으로 받아드려야 하는 부분이니>?

너무 당황스럽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