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일단 나한테 8살 남동생이 있어. 나는 올해 18살이고.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그런지 동생이 태어났을 때부터 거의 내가 업어 키우듯이 했어. 또 내가 못해보고 자란 것들을 동생한테는 해주고 싶고, 잘 해주고 싶은 욕심이 있어.
다는 아니겠지만 웬만한 여자들이 매너 있고 다정한 남자를 좋아하잖아? 그래서 내 동생을 좀 매너 있고 다정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어. 여자한테만 한정된 매너가 아니라 자기보다 어린 사람이던, 나이가 많든 간에 기본적으로 매너가 몸에 배어있는? 그런 사람이 됐으면 하는데 어떻게 말해서 가르쳐주고 해야 할지 몰라서 여기다가 글을 올려.
그냥 무턱대고 여자는 장난으로라도 때리면 안 된다, 담배는 서로 피지 말자. 문 열 때 뒤에 사람이 오고 있으면 문잡고 올 때까지 기다려 줘라. 어른한텐 무조건 예의 바르게. 이런 식으로 말하면 될까? 아직 그런 거 가르치기엔 너무 이를까? 초등학생 애기가 괜히 매너 있게 행동하는 게 다른 사람한테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다.. 내 눈엔 다 귀여워 보이는데 다른 사람들이 마냥 귀엽게 봐줄까 걱정이기도 하고. 어째서 내가 초등학교 입학할 때 보다 더 걱정되지.
매너가 좋고 다정하다고 해서 내 동생이 모든 사람한테 사랑받을 순 없다는 걸 아는데 그래도 많은 사람한테 사랑받는 사람이 됐으면 해서. 악플은 자제해줬으면 좋겠다ㅠㅠ 글 읽어 줘서 고마워. 즐거운 하루 되길 바래:)
나한테 8살짜리 남동생이 있는데
여기다가 글 올리는게 맞나...?
안녕. 일단 나한테 8살 남동생이 있어. 나는 올해 18살이고.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그런지 동생이 태어났을 때부터 거의 내가 업어 키우듯이 했어. 또 내가 못해보고 자란 것들을 동생한테는 해주고 싶고, 잘 해주고 싶은 욕심이 있어.
다는 아니겠지만 웬만한 여자들이 매너 있고 다정한 남자를 좋아하잖아? 그래서 내 동생을 좀 매너 있고 다정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어. 여자한테만 한정된 매너가 아니라 자기보다 어린 사람이던, 나이가 많든 간에 기본적으로 매너가 몸에 배어있는? 그런 사람이 됐으면 하는데 어떻게 말해서 가르쳐주고 해야 할지 몰라서 여기다가 글을 올려.
그냥 무턱대고 여자는 장난으로라도 때리면 안 된다, 담배는 서로 피지 말자. 문 열 때 뒤에 사람이 오고 있으면 문잡고 올 때까지 기다려 줘라. 어른한텐 무조건 예의 바르게. 이런 식으로 말하면 될까? 아직 그런 거 가르치기엔 너무 이를까? 초등학생 애기가 괜히 매너 있게 행동하는 게 다른 사람한테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다.. 내 눈엔 다 귀여워 보이는데 다른 사람들이 마냥 귀엽게 봐줄까 걱정이기도 하고. 어째서 내가 초등학교 입학할 때 보다 더 걱정되지.
매너가 좋고 다정하다고 해서 내 동생이 모든 사람한테 사랑받을 순 없다는 걸 아는데 그래도 많은 사람한테 사랑받는 사람이 됐으면 해서. 악플은 자제해줬으면 좋겠다ㅠㅠ 글 읽어 줘서 고마워. 즐거운 하루 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