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3살 실수령 4000만원 정도되는 공무원입니다.저희 가족이 월세로 살다가 얼마전에 아파트 분양받아 입주하면서 제가 모아둔 돈도 다 써버려서 ..현재 모아 둔 돈은 없고 자가용으로 LF소타나 1대 있습니다..(씀씀이가 헤프진 않고 계획적으로 가계부도 쓰며 생활하기에 허투로 쓰는 일은 잘 없습니다.) 결혼을 하려면 올 한해 부지런히 모으고 공무원대출을 받아(이자율2.5~3%)배우자와 함께 집을 구해야 할 것 같고요.. 담배는 피우지 않고 가정적인 편이라 요리까지는 잘 못하지만집안일은 설거지 청소 빨래는 아주 잘합니다~어머니가 고생하며 지내오신 걸 많이 봐와서여자는 사랑 받는 존재여야 한다는 걸 어릴 때부터 생각해와서요.결혼하면 배우자에게 정말 잘해주고 가정적인 남편이 될 자신은 있는데,현재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자신감이 좀 떨어져있어요.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는 은근슬쩍 돈이 없어서 결혼못하겠다라고 푸념을 하면,너는 공무원이고 요즘 맞벌이하면 금방 갚아나간다. 누구는 다 1억 2억 갖고 시작하는줄아느냐하며 위로는 많이 해주지만 진심인지는 모르겠습니다.(지방이라 그런지 몰라도 공무원에 대한 인식은 좋은편입니다) 고민이 되고 나이가 먹다보니 점점 자존감도 떨어져서여자분들은 객관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해서 글 한번 올려봅니다. 22
연애나 결혼상대자로 어때보이시나요(그냥 객관적 조건..)
올해로 33살 실수령 4000만원 정도되는 공무원입니다.
저희 가족이 월세로 살다가 얼마전에
아파트 분양받아 입주하면서 제가 모아둔 돈도 다 써버려서 ..
현재 모아 둔 돈은 없고 자가용으로 LF소타나 1대 있습니다..
(씀씀이가 헤프진 않고 계획적으로 가계부도 쓰며 생활하기에 허투로 쓰는 일은 잘 없습니다.)
결혼을 하려면 올 한해 부지런히 모으고 공무원대출을 받아(이자율2.5~3%)
배우자와 함께 집을 구해야 할 것 같고요..
담배는 피우지 않고 가정적인 편이라 요리까지는 잘 못하지만
집안일은 설거지 청소 빨래는 아주 잘합니다~
어머니가 고생하며 지내오신 걸 많이 봐와서
여자는 사랑 받는 존재여야 한다는 걸 어릴 때부터 생각해와서요.
결혼하면 배우자에게 정말 잘해주고 가정적인 남편이 될 자신은 있는데,
현재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자신감이 좀 떨어져있어요.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는 은근슬쩍 돈이 없어서 결혼못하겠다라고 푸념을 하면,
너는 공무원이고 요즘 맞벌이하면 금방 갚아나간다. 누구는 다 1억 2억 갖고 시작하는줄아느냐
하며 위로는 많이 해주지만 진심인지는 모르겠습니다.(지방이라 그런지 몰라도 공무원에 대한 인식은 좋은편입니다)
고민이 되고 나이가 먹다보니 점점 자존감도 떨어져서
여자분들은 객관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해서 글 한번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