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당일 아침에 저는 애재우느라 방에있고 신랑과 아버님께서 얘기를 하시더니 아버님이 뭘 오늘내려가냐 원래 내일내려가는거라 그러더니 그냥 조용해지더라구요
그리고 12시쯤 제사지내고 밥을먹는데 남편이 외할머니댁 안가고 좀 쉬다가 바로 ㅇㅇ네친정에 갈꺼라고 했더니
뭐그리일찍가냐고 내일가라면서 원래 시댁에서 두밤자고 친정에는 그후에가는거라며 옛날에는 다그랬다면서 그러더니 니엄마도 그렇게했다면서 그러시더라구요( 아버님 나이가 이제51세이고 어머님은 48세이신데 두분 생각하시는게 옛날스타일이세요)
그러더니 원래라면 나중에 동서생기고 하면(제가 맡며느리에요) 동서들 다~보내고 맡며느리가 제일 마지막에 가는거라며 말도 안되는 말을 하시고 어머님께선 옆에서 아 이번엔 그냥보내고 ㅇㅇ이(9개월 아들) 걸어 댕기면 그때 두밤자던지 하면된다고 그러길래 밥다먹고 방에들어가서 신랑한테 내는 ㅇㅇ이 걸어댕겨도 두밤자고 갈생각없다 했더니 알았다 하더라구요
지난추석에도 두밤자고 가라고 그러시더니 계속 넌저시 그런말씀을 하시네요
제가 신랑한테 내어릴땐 친할머니댁 하루 외할머니댁 하루 있다왔다 그랬더니 신랑은 자기아버지 말이맞다며 자기주위에 우리집처럼 하는집 처음이라며 이해를 못했었거든요(지금도 자기는 두밤더자고싶지만 저때문에 하루만 자고 친정에가요)
명절에 시댁에서 이틀자고 오는게 당연한건가요?
20대중반 9개월 아들을 둔 주부입니다
제목 그대로 설 추석에 시댁에서 두밤자고 친정에서는 안자고 얼굴만 비추는건가요?
설 당일 아침에 저는 애재우느라 방에있고 신랑과 아버님께서 얘기를 하시더니 아버님이 뭘 오늘내려가냐 원래 내일내려가는거라 그러더니 그냥 조용해지더라구요
그리고 12시쯤 제사지내고 밥을먹는데 남편이 외할머니댁 안가고 좀 쉬다가 바로 ㅇㅇ네친정에 갈꺼라고 했더니
뭐그리일찍가냐고 내일가라면서 원래 시댁에서 두밤자고 친정에는 그후에가는거라며 옛날에는 다그랬다면서 그러더니 니엄마도 그렇게했다면서 그러시더라구요( 아버님 나이가 이제51세이고 어머님은 48세이신데 두분 생각하시는게 옛날스타일이세요)
그러더니 원래라면 나중에 동서생기고 하면(제가 맡며느리에요) 동서들 다~보내고 맡며느리가 제일 마지막에 가는거라며 말도 안되는 말을 하시고 어머님께선 옆에서 아 이번엔 그냥보내고 ㅇㅇ이(9개월 아들) 걸어 댕기면 그때 두밤자던지 하면된다고 그러길래 밥다먹고 방에들어가서 신랑한테 내는 ㅇㅇ이 걸어댕겨도 두밤자고 갈생각없다 했더니 알았다 하더라구요
지난추석에도 두밤자고 가라고 그러시더니 계속 넌저시 그런말씀을 하시네요
제가 신랑한테 내어릴땐 친할머니댁 하루 외할머니댁 하루 있다왔다 그랬더니 신랑은 자기아버지 말이맞다며 자기주위에 우리집처럼 하는집 처음이라며 이해를 못했었거든요(지금도 자기는 두밤더자고싶지만 저때문에 하루만 자고 친정에가요)
저는 절대로 시댁에 두밤자고 올생각은없지만 제가 이상한건지 물어봅니다...
다들 명절에 시댁에 이틀밤자고 오는게 당연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