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못한말

오빠20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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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몇번씩
보고싶어,보고싶다..를
썻다 지웠다, 보내볼까 말까
고민하고 반복해
아마..
돌아올대답이, 아니
돌아오지않을수도 있는 대답에 겁이나서
결국 지워버리고말았었나봐.
바보같이 여기에서나 이렇게 끄적이고있으니..
하..
근데, 정말로,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