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헤어진 남자에게서 연락이 왔어요.
헤어진지 5년정도 되었고 이별후에도 서로 약속이나 한듯 연락 일체하지 않고 서로 근황도 모른체 지냈네요.
시간이 가지 않을줄만 알았는데 어느덧 5년이 되었구요.
헤어졌을땐 누구에게도 털어 놓지 못할 일들이 많아 정말
힘들었어요. 덤덤해지기까지 2년이나 걸렸네요.
그사람을 정말 많이 좋아했어요.
저에겐 정말 과분할 정도로 멋진 남자였고 자랑스러운 남친이였죠.
너무 좋아한 나머지 내 마음속을 보여주면 금방 질리지 않을까 조심하고 이사람이 혹여 날 떠나진 않을까 항상 초조했어요. 마음과는 달리 표현할때도 많았네요.
그러다가 서로 바쁜 나날들이 많아 자주 만나지 못하게 되고 그러다 사소한 오해와 서운한 감정이 쌓이게 되면서 그사람에게선 전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사람이 되었고 저도 마음의 상처를 받고 멀어졌어요.
그렇게 우린 헤어지게 되었고 그 이후엔 우연히라고 만날수 도 없었네요.
한번쯤은 왜 그랬냐고 여느 이별한 연인처럼 붙잡아도 보고 찾아가서 따지고도 싶었고 우리가 이렇게 된것에 대해 묻고 싶은게 많았지만 밥도 못먹고 말도 한마디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스트레스와 심적 고통이 너무 커서 그러지도 못했어요.
겨우 마음을 추스린 후에야 언젠가 연락이 온다면 꼭 한번 말해야지 다짐했는데 그게 며칠전이네요.
처음엔 전화왔길래 거부했더니 장문의 글을 보냈어요.
헤어진후에도 미안해서 늘 마음에 걸렸지만 섣부르게 연락하지 못했다고 미안했고 잘지내라고 보내왔네요.
몇년이나 지났는데 이런 연락하는 이유는 뭘까요? 혹여나 다시 만나고 싶다는 걸까요?
정말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에 사과하고 싶어서 일까요?
5년만에 갑자기 진심으로 미안한 감정이 드는 것도 참 아이러니하네요.
5년만에 남친에게서 연락
헤어진지 5년정도 되었고 이별후에도 서로 약속이나 한듯 연락 일체하지 않고 서로 근황도 모른체 지냈네요.
시간이 가지 않을줄만 알았는데 어느덧 5년이 되었구요.
헤어졌을땐 누구에게도 털어 놓지 못할 일들이 많아 정말
힘들었어요. 덤덤해지기까지 2년이나 걸렸네요.
그사람을 정말 많이 좋아했어요.
저에겐 정말 과분할 정도로 멋진 남자였고 자랑스러운 남친이였죠.
너무 좋아한 나머지 내 마음속을 보여주면 금방 질리지 않을까 조심하고 이사람이 혹여 날 떠나진 않을까 항상 초조했어요. 마음과는 달리 표현할때도 많았네요.
그러다가 서로 바쁜 나날들이 많아 자주 만나지 못하게 되고 그러다 사소한 오해와 서운한 감정이 쌓이게 되면서 그사람에게선 전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사람이 되었고 저도 마음의 상처를 받고 멀어졌어요.
그렇게 우린 헤어지게 되었고 그 이후엔 우연히라고 만날수 도 없었네요.
한번쯤은 왜 그랬냐고 여느 이별한 연인처럼 붙잡아도 보고 찾아가서 따지고도 싶었고 우리가 이렇게 된것에 대해 묻고 싶은게 많았지만 밥도 못먹고 말도 한마디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스트레스와 심적 고통이 너무 커서 그러지도 못했어요.
겨우 마음을 추스린 후에야 언젠가 연락이 온다면 꼭 한번 말해야지 다짐했는데 그게 며칠전이네요.
처음엔 전화왔길래 거부했더니 장문의 글을 보냈어요.
헤어진후에도 미안해서 늘 마음에 걸렸지만 섣부르게 연락하지 못했다고 미안했고 잘지내라고 보내왔네요.
몇년이나 지났는데 이런 연락하는 이유는 뭘까요? 혹여나 다시 만나고 싶다는 걸까요?
정말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에 사과하고 싶어서 일까요?
5년만에 갑자기 진심으로 미안한 감정이 드는 것도 참 아이러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