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끼리만 카테고리가 결혼과 나에 들어가있는것만 봐도대부분 여자들끼리의 고민= 결혼 이라고 생각하는거같네요. 저는 곧 30이지만 아직까지 결혼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요.지금도 제 꿈 이루기에 바쁘거든요. 푹 빠져있는 취미생활이 있어서 딱히 연애에 목말라한적도 없고요.여태까지 저 좋다는 남자들은 하나같이 제 취향이랑 거리가 멀어서 그냥 피했네요.살면서 남자들한테 잘보이려고 아양떨고 여우짓하고 어장관리하는 여자들 봤지만나는 저렇게 안살아야지, 나혼자 살수있게 힘을 키워야지 생각했어요.혼자 살면 가족을 이루면서 살때보다 적게 벌어도 훨씬 여유롭게 살수있으니까 그런것도동경했었고.. 근데.. 살다보니까 요즘은 가치관이 흔들리네요.최근에 혼자서 돌아다니다가 지갑을 도둑맞은 적이 있어요.늦은 밤인데 진짜 수중에 현금이고 카드고 하나도 없고 뭐 할수있는게 없으니까 너무막막하더라구요..의지할수 있는 사람도 없고 가족들은 다른 지역에 살고있고 친구는 최소 1시간은 넘는 거리에 살고있는데 밤중에 대뜸 연락해서 와라고하기도 미안하고...그래서 어쩔수없이 택시를 잡아 타고 도착하면 집에 가서 카드를 가져와서 결제하겠다고했어요.근데 분명 기본요금 정도였는데 제가 카드를 가지고 다시 와보니까 미터기가 그대로 작동됬는지 요금이 훨씬 불어나있더라구요.. 제가 카드를 가지러 가서 택시기사분 시간을 뺏은건 잘못이지만 차는 멈춰있는데.. 지갑까지 잃어버린데다 사기당한 기분 들어서 억울하더군요...그때 만약 나한테 남자친구가 있었다면 내가 지갑을 도둑맞았을까.. 그리고 내가 어려움에 처했을때 전화하면 바로 와주지않았을까.. 같이 택시를 탔어도 기사분이 요금을 올려받았을까..그리고 집에 사고라던지 무슨 큰 일이 생겼을때..여자혼자 힘으로 다 해결할수있을까..그런 고민이 끊임없이 들어서 너무 정신적으로 혼란스러워지더라구요...예전엔 그토록 싫어하던 여우짓하는 여자들이 사실은 똑똑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물론 매사에 제대로 똑부러지게 혼자서 다 척척 해나가는 여자분들도 있겠지만..제 스스로가 그렇게 똑부러지는 성격도 아니고 내가 힘들때 옆에서 지지해주는 사람이 필요하겠다싶더라구요....전에 한번 독신주의자인 친구한테, 다들 결혼해서 사는데 나만 독신이면 나중에 나이들었을때 좀 그렇지않을까? 라고 했더니 앞으로 독신으로 사는 사람들 많을텐데 무슨 눈치를 보냐고해서 그건 그렇지 하고 공감했었는데.. 솔직히 그렇긴해요.. 혼자 사는 사람들이 결혼하는 사람 수 만큼이나 늘어나면 괜찮지않을까싶기도한데, 남자라면 몰라도 범죄자들은 꼭 혼자인 여자를 만만하게 보니까..진짜 이런 고민 하고싶지않았는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지..독신과 결혼 두가지를 생각해본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여자 혼자 사는건 힘들까요..?
저는 곧 30이지만 아직까지 결혼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요.지금도 제 꿈 이루기에 바쁘거든요. 푹 빠져있는 취미생활이 있어서 딱히 연애에 목말라한적도 없고요.여태까지 저 좋다는 남자들은 하나같이 제 취향이랑 거리가 멀어서 그냥 피했네요.살면서 남자들한테 잘보이려고 아양떨고 여우짓하고 어장관리하는 여자들 봤지만나는 저렇게 안살아야지, 나혼자 살수있게 힘을 키워야지 생각했어요.혼자 살면 가족을 이루면서 살때보다 적게 벌어도 훨씬 여유롭게 살수있으니까 그런것도동경했었고..
근데.. 살다보니까 요즘은 가치관이 흔들리네요.최근에 혼자서 돌아다니다가 지갑을 도둑맞은 적이 있어요.늦은 밤인데 진짜 수중에 현금이고 카드고 하나도 없고 뭐 할수있는게 없으니까 너무막막하더라구요..의지할수 있는 사람도 없고 가족들은 다른 지역에 살고있고 친구는 최소 1시간은 넘는 거리에 살고있는데 밤중에 대뜸 연락해서 와라고하기도 미안하고...그래서 어쩔수없이 택시를 잡아 타고 도착하면 집에 가서 카드를 가져와서 결제하겠다고했어요.근데 분명 기본요금 정도였는데 제가 카드를 가지고 다시 와보니까 미터기가 그대로 작동됬는지 요금이 훨씬 불어나있더라구요.. 제가 카드를 가지러 가서 택시기사분 시간을 뺏은건 잘못이지만 차는 멈춰있는데.. 지갑까지 잃어버린데다 사기당한 기분 들어서 억울하더군요...그때 만약 나한테 남자친구가 있었다면 내가 지갑을 도둑맞았을까.. 그리고 내가 어려움에 처했을때 전화하면 바로 와주지않았을까.. 같이 택시를 탔어도 기사분이 요금을 올려받았을까..그리고 집에 사고라던지 무슨 큰 일이 생겼을때..여자혼자 힘으로 다 해결할수있을까..그런 고민이 끊임없이 들어서 너무 정신적으로 혼란스러워지더라구요...예전엔 그토록 싫어하던 여우짓하는 여자들이 사실은 똑똑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물론 매사에 제대로 똑부러지게 혼자서 다 척척 해나가는 여자분들도 있겠지만..제 스스로가 그렇게 똑부러지는 성격도 아니고 내가 힘들때 옆에서 지지해주는 사람이 필요하겠다싶더라구요....전에 한번 독신주의자인 친구한테, 다들 결혼해서 사는데 나만 독신이면 나중에 나이들었을때 좀 그렇지않을까? 라고 했더니 앞으로 독신으로 사는 사람들 많을텐데 무슨 눈치를 보냐고해서 그건 그렇지 하고 공감했었는데.. 솔직히 그렇긴해요.. 혼자 사는 사람들이 결혼하는 사람 수 만큼이나 늘어나면 괜찮지않을까싶기도한데, 남자라면 몰라도 범죄자들은 꼭 혼자인 여자를 만만하게 보니까..진짜 이런 고민 하고싶지않았는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지..독신과 결혼 두가지를 생각해본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떨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