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너무 보고싶어

안녕2016.02.11
조회1,404
안녕 나야
잘지내지?
헤어진지 4달째 되가네..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아
눈뜨면 카톡 와 있을거 같고
전화할거 같은데
주말 손 꼽아기다렸다가
손 잡고 얼굴 마주보고 얘기할거 같은데
아직까지도 많이 생각나는거 보니
많이 좋아했고 좋아하나봐
함께한 2년 반이라는 시간을
혼자 감당하는게 생각보다
벅차고 힘드네..
너무 빨리 다른사람 손 잡아버려서
원망도 많이 했어
참 울기도 많이 울었고
그래도 행복하길 바랄게.
살다가 그냥 언젠가 문득
내 생각나면 그리워 해줬으면 좋겠다
내 인생이 힘들고 외로울때
너랑 함께했던 시간들
기억할게
오늘도 많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