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데 글 처음 올려봐요ㅋㅋ......
제 얘기인데 고민이고 음...그냥 님들생각은 어떤지 너무궁금해서요 얘기해 볼께요! 편한말투로 갑니다!!양해부탁드려요~~(__)
나는 24살이고 걍 평범하게 학교다니고있어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사이가 심하게 안좋았어. 그래서 예전에 어떤일들이 있었는지 아주 정확하게 기억이나
우리 엄마는 나 임신해서 부터 아빠한테 많이 맞고 살았데 다른사람들 보는앞에서도 맞고 없을때도 맞고....
어떻게 임신한 여자를 그렇게 때렸나 몰라 그래서 집에오는 아빠 발자국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두근거렸데.
왜 때렸는지는 정확히 몰라 하루는 자기 직장상사를 집에 대려와놓고는 때렸는데 나중에하는 말이 자기도 강해보이고싶었데 어이가 없지?? 이것도 문제이긴 했지만 나중에 내가 태어나고 나서 더 큰 문제가 일어나
친가 쪽에는 고모랑 큰아빠 작은아빠가 있어
근데 우리아빠가 고모를 시작해서 모든 자기 형제들한테 돈을빌려줬나봐. 그래, 빌려줄수도 있어 그치만
그렇게 빌려줬으면 갚아야되잖아?? 그런데 한참이 지나도 안갚더래 그래서 엄마가 돈을갚아달라고 하면 먼저 쌍욕부터했나봐. 결국은 돌려받은 돈이라고는 하나도 없어. 문제는 아빠 동생,즉 작은아빠가 돈을 빌린이유가 결혼자금 때문이였나봐 근데 돈을빌렸다는걸 자기 와이프한테는 비밀로한거지. 나중에 이사실을 알게된 와이프(작은엄마)는 그거때문에 열이받았었나봐. 속아서 한 결혼같다고....그치만 돈을 빌린건 사실이고 갚아야되잖아?? 여기서 부터 참 뉴스에 나올법한 얘기가 시작돼.
그냥 조용한 저녁이였어.....나랑엄마는 같이 밥을먹고있었고 전화 한통이 와. 그래서 내가 받았지. 근데 좀 낯선 목소리의 남자가 엄마를 바꾸래 그래서 그냥 친구나 아는사람인가 보다 해서 엄마를바꿔줬지. 표정이 어두워진 엄마가 알았다고 말하고는 전화를 끊더니 어디좀갔다가 오겠데.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집에 혼자 있었어 근데 왜그런지 모르게 불안하더라.
나중에 몇시간이흘러서 전화가와. 받았더니 외삼촌이야. 준비하고 나오래. 그래서 응??? 뭐지??? 외삼촌은 서울에있고 나는 지방에 살거든. 어쨌거나 나는 준비를 하고 나갔고 삼촌차에 탔어 엄마도있었는데 사실그때 기억이 잘안나 .....그냥 엄마가 울면서 우리둘이 사는거 어때?? 해서....난...그냥 나도 울면서 왜?? 그랬었어. 도착한 곳은 외할머니집이였어. 다음날 엄마는 외숙모랑 병원에 가서 전치12주라는 진단서를 끊어와. 어떻게 된거냐고?? 글쎄 작은아빠... 그냥 미친놈이라고 부를게. 그미친놈이 우리엄마를 친할머니집으로 부른거야 술을 거하게 쳐먹은 다음에 그리고나서 방에 가두고 개패듯이 팬거야. 그미친놈만 그랬으면 용서할만도해. ㅅㅂ 지와이프 그 미친년도 합세해서 때리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빠까지.....세명이서 돌아가면서 사람을 가둬놓고 팬거야
이해가가?? 상상이돼?? 믿고싶지도않고 영화같은 얘기지만 사실이야. 그래서 외삼촌이 서울에서 한걸음에달려왔고 다음날은 이모랑 작은삼촌이랑 엄마쪽 식구들이 모조리 다 외할머니집으로 내려왔어 그리고 그 미친놈이랑 미친년은 지네집으로 가서 숨어있었나봐 경찰 올 수도 있으니까. 시발ㄲㅋㅋ도둑이 제발저린다고...
외삼촌이 전화해서 가만히 안놔두겠다고 하니까 찾아오면 칼로 찔러 죽인다고 그랬데 그래서 난리가 났었어...법원갔다가 병원갔다가 그때내가 8살이였어서 사실 가물가물해. 얘기가 좀 흐지부지 하지?? 미안해...
나는 학교도 거의 보름은 빠지고 외갓집에서 지내고 결국에는 동네 챙피하다고 신고도 안하고 엄마는 나때문에 이혼은 안했고...그냥 조용히 넘어가자 식으로 된거야
정말 열받아서 죽을것같지만 그때 내 나이에서 할수있는게 없었어...난 솔직히 너무 혼란스러웠어 당연히 님들도 내입장이였으면 친가에 가기싫었을꺼야 그치??
근데 난 아빠때문에 가야했어 휴... 그리고 제일중요한건 그미친놈을 어떻게 대하냐가 제일큰 문제였어. 아무렇지 않은척??? 아님 개같은새끼?? 진짜 그 나이에 너무 혼란스럽더라..... 근데 웬걸?? 미친놈이 너무나도 태연스럽게 나를 대하는거야 그래서 난 그냥 저게 사람 맞나...이런 생각으로 멍하게 있었어 바보같이 그리고 내가 어느정도 나이가 먹으니까 더이상은 노골적으로 친한척은 안하더라 어릴때는 나도 어쩔수없이 안녕하세요~~하고 했는데 이제는 썅놈보ㅏ도 인사안해 할머니가 시키면 그제서야 대충 하던가
엄마는 그때이후로 공황장애랑 폐소공포증이 생겼어... 그리고 나는 불안장애가있어...사실 사춘기접어들면서 집안환경과 또 고등학교때 왕따를 당했어서...대딩때도 그렇고 다 내가 못난 탓이지 누구를 탓하겠어....우울증약으로 나날이 버텨왔어. 사실 나보다 더 불행한 사람도 많다는거 알아ㅎㅎ그치만 불행의 기준이 있는것도 아니잖아. 넋두리하려고 쓴건아닌데 어쩌다 보니 이렇게됬네아빠라는 사람도 자격없는거 알지만 학비랑 생활비 다 보태주고 있으니까 휴...
님들이라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했을까?? 나처럼 바보같이 가만히 있지는 않았을꺼야.....
다들 즐거운 명절 보냈길바라고 가족끼리 친지들끼리 행복하길 바랄께!!! 나는 뭐 다음생에나 누려보는걸로ㅋㅋㅋㅋ 아~~추가로 그미친놈이 지네 아들이랑 딸이랑 해외유학을보내서 뭐 ㅎㅐ외명문대 들어갔다고 자랑자랑 하고다녀 진짜 악한 인간들이 더 잘사는 세상이라니까... 인과응보라고 언젠가는 자기가했던만큼 되돌려 받을꺼야 꼭 그래야해 원래는 판사가되서 그새끼 벌주는게 꿈이였는데ㅎ...어쩌다보니 ㅜㅜ
님들은 아무일 없이 행복하길바래 화이팅!!
다들 명절즐거웠어???
제 얘기인데 고민이고 음...그냥 님들생각은 어떤지 너무궁금해서요 얘기해 볼께요! 편한말투로 갑니다!!양해부탁드려요~~(__)
나는 24살이고 걍 평범하게 학교다니고있어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사이가 심하게 안좋았어. 그래서 예전에 어떤일들이 있었는지 아주 정확하게 기억이나
우리 엄마는 나 임신해서 부터 아빠한테 많이 맞고 살았데 다른사람들 보는앞에서도 맞고 없을때도 맞고....
어떻게 임신한 여자를 그렇게 때렸나 몰라 그래서 집에오는 아빠 발자국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두근거렸데.
왜 때렸는지는 정확히 몰라 하루는 자기 직장상사를 집에 대려와놓고는 때렸는데 나중에하는 말이 자기도 강해보이고싶었데 어이가 없지?? 이것도 문제이긴 했지만 나중에 내가 태어나고 나서 더 큰 문제가 일어나
친가 쪽에는 고모랑 큰아빠 작은아빠가 있어
근데 우리아빠가 고모를 시작해서 모든 자기 형제들한테 돈을빌려줬나봐. 그래, 빌려줄수도 있어 그치만
그렇게 빌려줬으면 갚아야되잖아?? 그런데 한참이 지나도 안갚더래 그래서 엄마가 돈을갚아달라고 하면 먼저 쌍욕부터했나봐. 결국은 돌려받은 돈이라고는 하나도 없어. 문제는 아빠 동생,즉 작은아빠가 돈을 빌린이유가 결혼자금 때문이였나봐 근데 돈을빌렸다는걸 자기 와이프한테는 비밀로한거지. 나중에 이사실을 알게된 와이프(작은엄마)는 그거때문에 열이받았었나봐. 속아서 한 결혼같다고....그치만 돈을 빌린건 사실이고 갚아야되잖아?? 여기서 부터 참 뉴스에 나올법한 얘기가 시작돼.
그냥 조용한 저녁이였어.....나랑엄마는 같이 밥을먹고있었고 전화 한통이 와. 그래서 내가 받았지. 근데 좀 낯선 목소리의 남자가 엄마를 바꾸래 그래서 그냥 친구나 아는사람인가 보다 해서 엄마를바꿔줬지. 표정이 어두워진 엄마가 알았다고 말하고는 전화를 끊더니 어디좀갔다가 오겠데.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집에 혼자 있었어 근데 왜그런지 모르게 불안하더라.
나중에 몇시간이흘러서 전화가와. 받았더니 외삼촌이야. 준비하고 나오래. 그래서 응??? 뭐지??? 외삼촌은 서울에있고 나는 지방에 살거든. 어쨌거나 나는 준비를 하고 나갔고 삼촌차에 탔어 엄마도있었는데 사실그때 기억이 잘안나 .....그냥 엄마가 울면서 우리둘이 사는거 어때?? 해서....난...그냥 나도 울면서 왜?? 그랬었어. 도착한 곳은 외할머니집이였어. 다음날 엄마는 외숙모랑 병원에 가서 전치12주라는 진단서를 끊어와. 어떻게 된거냐고?? 글쎄 작은아빠... 그냥 미친놈이라고 부를게. 그미친놈이 우리엄마를 친할머니집으로 부른거야 술을 거하게 쳐먹은 다음에 그리고나서 방에 가두고 개패듯이 팬거야. 그미친놈만 그랬으면 용서할만도해. ㅅㅂ 지와이프 그 미친년도 합세해서 때리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빠까지.....세명이서 돌아가면서 사람을 가둬놓고 팬거야
이해가가?? 상상이돼?? 믿고싶지도않고 영화같은 얘기지만 사실이야. 그래서 외삼촌이 서울에서 한걸음에달려왔고 다음날은 이모랑 작은삼촌이랑 엄마쪽 식구들이 모조리 다 외할머니집으로 내려왔어 그리고 그 미친놈이랑 미친년은 지네집으로 가서 숨어있었나봐 경찰 올 수도 있으니까. 시발ㄲㅋㅋ도둑이 제발저린다고...
외삼촌이 전화해서 가만히 안놔두겠다고 하니까 찾아오면 칼로 찔러 죽인다고 그랬데 그래서 난리가 났었어...법원갔다가 병원갔다가 그때내가 8살이였어서 사실 가물가물해. 얘기가 좀 흐지부지 하지?? 미안해...
나는 학교도 거의 보름은 빠지고 외갓집에서 지내고 결국에는 동네 챙피하다고 신고도 안하고 엄마는 나때문에 이혼은 안했고...그냥 조용히 넘어가자 식으로 된거야
정말 열받아서 죽을것같지만 그때 내 나이에서 할수있는게 없었어...난 솔직히 너무 혼란스러웠어 당연히 님들도 내입장이였으면 친가에 가기싫었을꺼야 그치??
근데 난 아빠때문에 가야했어 휴... 그리고 제일중요한건 그미친놈을 어떻게 대하냐가 제일큰 문제였어. 아무렇지 않은척??? 아님 개같은새끼?? 진짜 그 나이에 너무 혼란스럽더라..... 근데 웬걸?? 미친놈이 너무나도 태연스럽게 나를 대하는거야 그래서 난 그냥 저게 사람 맞나...이런 생각으로 멍하게 있었어 바보같이 그리고 내가 어느정도 나이가 먹으니까 더이상은 노골적으로 친한척은 안하더라 어릴때는 나도 어쩔수없이 안녕하세요~~하고 했는데 이제는 썅놈보ㅏ도 인사안해 할머니가 시키면 그제서야 대충 하던가
엄마는 그때이후로 공황장애랑 폐소공포증이 생겼어... 그리고 나는 불안장애가있어...사실 사춘기접어들면서 집안환경과 또 고등학교때 왕따를 당했어서...대딩때도 그렇고 다 내가 못난 탓이지 누구를 탓하겠어....우울증약으로 나날이 버텨왔어. 사실 나보다 더 불행한 사람도 많다는거 알아ㅎㅎ그치만 불행의 기준이 있는것도 아니잖아. 넋두리하려고 쓴건아닌데 어쩌다 보니 이렇게됬네아빠라는 사람도 자격없는거 알지만 학비랑 생활비 다 보태주고 있으니까 휴...
님들이라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했을까?? 나처럼 바보같이 가만히 있지는 않았을꺼야.....
다들 즐거운 명절 보냈길바라고 가족끼리 친지들끼리 행복하길 바랄께!!! 나는 뭐 다음생에나 누려보는걸로ㅋㅋㅋㅋ 아~~추가로 그미친놈이 지네 아들이랑 딸이랑 해외유학을보내서 뭐 ㅎㅐ외명문대 들어갔다고 자랑자랑 하고다녀 진짜 악한 인간들이 더 잘사는 세상이라니까... 인과응보라고 언젠가는 자기가했던만큼 되돌려 받을꺼야 꼭 그래야해 원래는 판사가되서 그새끼 벌주는게 꿈이였는데ㅎ...어쩌다보니 ㅜㅜ
님들은 아무일 없이 행복하길바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