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쯤인데 아직도 생생해요 20살때쯤 알바를 구해야되서 알바x , 알바xx 이라는 사이트를통해서 검색을하고있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한 보물섬 이라는 시급도괜찮고 초보도가능한 dslr촬영 이라고 적혀져있었어요 사진관 이라는식의 글이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당연히 아 dslr카메라로 증명사진 찍어주는건가? 라고생각했고 전화를걸었어요 사이트에서 전화보고 연락드리는데요 라고 말했더니 다음날 오후2시나3시쯤 오라는거에요 알겠다고하고 전화를끊고 다음날에 인천석남동 어디부근인지는 잘모르겠는데 석바위시장근처 ? 였던것같아요 네이버 주소검색해서 도착했는데 낡고허름한 건물있고 꼭대기층엔 교회가있는데 문닫은것같았고 그아래층이 제가 일하게될 장소였어요 현관문처럼 철문으로된문이 하나있었는데 잠겨있는거에요 그래서 전화를했어요 "도착했는데 문이잠겨있어서요" "아~ 우리가 지금 밥먹고있는데 다먹어가니까 그앞에서 서서기다리세요" 라고해서 네. 라고하고 전화끊고 좀 건물자체도 너무허름하고 계단앞에 혼자서있는것도 뻘쭘해서 밖으로나왔어요 한 5분? 뒤쯤이였나 저멀리서 검정차를 주차하고 세명이서 딱내리는데 제쪽으로오는거에요 진짜로 뭔가느낌도 쎄하고 이상했어요 딱봐도 무슨 조폭세명 뚱뚱한사람1,마른사람2 이렇게 오는데 그중한명이 연장같은거라해야되나 그런거랑 공구같은거 들고와서 설마 저사람들이 알바면접관은 아니겠지하면서 뭔가 무섭기도해서 그냥 자연스럽게 걸으면서 지나쳤어요 아니나다를까 역시 그건물을 들어가는데 진짜 혼자 별의별생각 다들면서 소름끼치고 무서워서 차들많고 사람많은곳으로 나갔어요 낮인데도 그렇게무서웠던건 처음이였던것같아요 그리고나서 택시바로잡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계속전화오는거에요 그래서 그날 무서워서 하루동안 핸드폰껏었어요 그다음날 번호등록했더니 그검정차사진 프로필사진으로되어있고 상태메세지에 후회할짓하지말자~ 라고 적혀있었어요 당연히 그사람들이 이상한사람들이 아닐수도 있는데 혹시라도 혹여나 이상한사람들이 맞았다면 만약 그앞에서 서서기다렸다면 무슨일이 일어났을까 쥐도새도모르게 사라지지않았을까 싶기도하고 부모님한테도 말못하고 끙끙 거렸었던 그날생각하면 휴. 별얘기아닐수도있지만 사람일이라는거 혹시모르잖아요 알바구할때 꼭 잘알아보고가세요48613
알바구할때 진짜 조심하세요
20살때쯤 알바를 구해야되서
알바x , 알바xx 이라는
사이트를통해서 검색을하고있었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한 보물섬 이라는 시급도괜찮고
초보도가능한 dslr촬영 이라고 적혀져있었어요
사진관 이라는식의 글이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당연히 아 dslr카메라로 증명사진 찍어주는건가? 라고생각했고 전화를걸었어요
사이트에서 전화보고 연락드리는데요 라고 말했더니
다음날 오후2시나3시쯤 오라는거에요
알겠다고하고 전화를끊고 다음날에
인천석남동 어디부근인지는 잘모르겠는데
석바위시장근처 ? 였던것같아요
네이버 주소검색해서 도착했는데 낡고허름한 건물있고
꼭대기층엔 교회가있는데 문닫은것같았고 그아래층이
제가 일하게될 장소였어요
현관문처럼 철문으로된문이 하나있었는데 잠겨있는거에요
그래서 전화를했어요
"도착했는데 문이잠겨있어서요"
"아~ 우리가 지금 밥먹고있는데 다먹어가니까
그앞에서 서서기다리세요" 라고해서
네. 라고하고 전화끊고
좀 건물자체도 너무허름하고 계단앞에
혼자서있는것도 뻘쭘해서 밖으로나왔어요
한 5분? 뒤쯤이였나 저멀리서 검정차를 주차하고
세명이서 딱내리는데 제쪽으로오는거에요
진짜로 뭔가느낌도 쎄하고 이상했어요
딱봐도 무슨 조폭세명 뚱뚱한사람1,마른사람2
이렇게 오는데 그중한명이 연장같은거라해야되나 그런거랑 공구같은거 들고와서 설마 저사람들이 알바면접관은 아니겠지하면서 뭔가 무섭기도해서 그냥 자연스럽게 걸으면서 지나쳤어요
아니나다를까 역시 그건물을 들어가는데
진짜 혼자 별의별생각 다들면서 소름끼치고 무서워서
차들많고 사람많은곳으로 나갔어요
낮인데도 그렇게무서웠던건 처음이였던것같아요
그리고나서 택시바로잡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계속전화오는거에요 그래서 그날
무서워서 하루동안 핸드폰껏었어요
그다음날 번호등록했더니
그검정차사진 프로필사진으로되어있고
상태메세지에 후회할짓하지말자~ 라고 적혀있었어요
당연히 그사람들이 이상한사람들이 아닐수도 있는데
혹시라도 혹여나 이상한사람들이 맞았다면
만약 그앞에서 서서기다렸다면 무슨일이 일어났을까
쥐도새도모르게 사라지지않았을까 싶기도하고
부모님한테도 말못하고 끙끙 거렸었던 그날생각하면 휴.
별얘기아닐수도있지만 사람일이라는거 혹시모르잖아요
알바구할때 꼭 잘알아보고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