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판을 쓰는건 처음이라 오타와 맞춤법에 문제가 있더라도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려요! 그리고 말씀드리기전에 요리와 관련된 사항임을 말씀드려요! 시작하겟습니다 저는 남들보다 편식이 엄청심한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엄마께서 식습관을 고치겟다고 엄청난 노력을 쏟아붓고 계세요 이모께서 편식때문에 암걸려서 돌아가신뒤로는 무언가를 만들기시작하셧어요 하루는 가루를 한 5가지를 가져오길래 신기해서 물엇죠 이게 뭐냐고 그랫더니 이게 다 몸에 좋은거라면서 라벨을 붙이시더라구요 첨엔 관심없엇거든요 근데 이게 하나씩 늘어나더만 냉동실을 가득메우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냉동실에 라벨이 붙은 가루만 엄청납니다 몇개만 말씀드리면 양파가루 생강가루 마늘가루 이마씨?인가하는 가루 말린미역가루 등등 그냥 모든 음식을 가루로 만들어 가져오셔요 지금세어보니 한줄에 3개씩해서 냉장고 2대에 5줄씩잇으니 크..30가지넘겟네요 어디서 티비프로를 보고 만들어오는건지.. 첨에는 외할머니가 시골에 사셔서 준비해주시나 햇더니 그걸 돈주고 방앗간에서 빻아오시는 거더라구요 하.. 솔직히 탕이나 찌개에 넣는거는 이해할수가 잇엇는데 또 유달리 엄마가 고기는 못드시는데 해물을 좋아하시거든요 근데 김치전을 하는데 갑자기 가루를 넣더라구요 고소하게 만든다고 그런데요 이해햇어요 근데 해물까지 넣는데... 해물김치전 이런거 파는거 저도 잘 알고 잘 먹는분도 계시겟죠 근데 제가 생선외에 모든 해산물은 밥 ,밀가루이런거와는 같이 먹지않거든요 가루가 들어가서 완전 꾸덕꾸덕?한 느낌에 해물까지 더하니깐 그야말로 끝장나더라구요 그날 진짜 입에도 못대고 결국 굶엇어요 어제고 김치볶음밥이 먹고 싶어서 만드는데 시골집에서 가져오신 탕국(할머니집 탕국엔 해물과 오뎅 버섯이 들어가잇아요)을 제가 어디갓다온사이에 찬다고 그걸 넣으신거에요 하 그전에 김치볶을때 가루를 도 넣길래 제발 그러지말자고 햇드만 다하고나니깐 무슨 그냥 김치전이에요 꾸덕한 맛을 먹으니 또 비린내에 정말 총체적난국이엇달까요 3끼중에 한끼 집에서 먹는데 먹고 싶은 음식도 못먹게하고 그래서 화를 냇어요 제가 이건아니다 그랫더니 저보고 못먹는게 들은것도 아닌데 왜그러냐하시더라구요 따로 먹으면 되지 그걸 상성도 안맞는 음식에 집어넣는 이유를 모르겟가고 햇더니 다 버리시고 니알아 해먹어라 이러더라구요 그러곤 대판 싸웟죠 사실 찌개 국에도 그 가루 더잇는게 다보이거든요 아무말없이 먹는데 어제 그건 참을 수가없더라구요 제가 유별난건가요 아니면 건강챙긴다고 저러는 엄마가 맞는건가요 진짜 저 가루 물에다 다 버리고싶습니다..
이상한 가루를 뿌리는 엄마
판을 쓰는건 처음이라 오타와 맞춤법에 문제가
있더라도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려요!
그리고 말씀드리기전에 요리와 관련된 사항임을 말씀드려요!
시작하겟습니다
저는 남들보다 편식이 엄청심한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엄마께서 식습관을 고치겟다고 엄청난 노력을 쏟아붓고 계세요 이모께서 편식때문에 암걸려서 돌아가신뒤로는 무언가를 만들기시작하셧어요
하루는 가루를 한 5가지를 가져오길래 신기해서 물엇죠 이게 뭐냐고 그랫더니 이게 다 몸에 좋은거라면서 라벨을 붙이시더라구요 첨엔 관심없엇거든요
근데 이게 하나씩 늘어나더만 냉동실을 가득메우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냉동실에 라벨이 붙은 가루만 엄청납니다
몇개만 말씀드리면 양파가루 생강가루 마늘가루 이마씨?인가하는 가루 말린미역가루 등등 그냥 모든 음식을 가루로 만들어 가져오셔요 지금세어보니 한줄에 3개씩해서 냉장고 2대에 5줄씩잇으니 크..30가지넘겟네요 어디서 티비프로를 보고 만들어오는건지..
첨에는 외할머니가 시골에 사셔서 준비해주시나 햇더니 그걸 돈주고 방앗간에서 빻아오시는 거더라구요 하..
솔직히 탕이나 찌개에 넣는거는 이해할수가 잇엇는데 또 유달리 엄마가 고기는 못드시는데 해물을 좋아하시거든요 근데 김치전을 하는데 갑자기 가루를 넣더라구요 고소하게 만든다고 그런데요 이해햇어요 근데 해물까지 넣는데... 해물김치전 이런거 파는거 저도 잘 알고 잘 먹는분도 계시겟죠 근데 제가 생선외에 모든 해산물은 밥 ,밀가루이런거와는 같이 먹지않거든요 가루가 들어가서 완전 꾸덕꾸덕?한 느낌에 해물까지 더하니깐 그야말로 끝장나더라구요 그날 진짜 입에도 못대고 결국 굶엇어요 어제고 김치볶음밥이 먹고 싶어서 만드는데 시골집에서 가져오신 탕국(할머니집 탕국엔 해물과 오뎅 버섯이 들어가잇아요)을 제가 어디갓다온사이에 찬다고 그걸 넣으신거에요 하 그전에 김치볶을때 가루를 도 넣길래 제발 그러지말자고 햇드만 다하고나니깐 무슨 그냥 김치전이에요 꾸덕한 맛을 먹으니 또 비린내에 정말 총체적난국이엇달까요 3끼중에 한끼 집에서 먹는데 먹고 싶은 음식도 못먹게하고 그래서 화를 냇어요 제가 이건아니다 그랫더니 저보고 못먹는게 들은것도 아닌데 왜그러냐하시더라구요 따로 먹으면 되지 그걸 상성도 안맞는 음식에 집어넣는 이유를 모르겟가고 햇더니 다 버리시고 니알아 해먹어라 이러더라구요 그러곤 대판 싸웟죠
사실 찌개 국에도 그 가루 더잇는게 다보이거든요 아무말없이 먹는데 어제 그건 참을 수가없더라구요
제가 유별난건가요 아니면 건강챙긴다고 저러는 엄마가 맞는건가요 진짜 저 가루 물에다 다 버리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