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결혼생활 조언부탁드립니다

사랑해너를2016.02.11
조회1,944
저는30살 남편35살 그유부녀는42살

작년10월 남편이 저에게 오는 양육수당도 갖고 친정부모님 생신과추석때 드릴 돈이없다고하면서

남편이 회사전직장유부녀 42살 보험설계사에게 보험 30만원 들어주었다 취소하고 10만원을 들어주었어요

그이후로 남편통화목록을 일주일이나 이주일만에 보면 자주통화한목록에 그 유부녀설계사이름이있고

제가 오해한다고 문자내용지우고 통화기록을 지워요

제가 부부관계 원래좋아하진 않지만

남편이 혹 딴데한눈팔까봐 주말부부라서 주말에 부부관계꼭 아무리몸살걸려도 제가먼저하자고해요

그리고 엊그제는 제가 남편이랑 잘지내다가 남편이
왠일이지 원래 아기잘안봐준데 하루정도 밤새고 잠못자면 자주깨는 아픈 아기를 봐주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자꾸 그여자가 생각나서 자고일어나서 아침에 남편 폰을 전화내역을 보니

남편이 자기수고했다는 말은 안해주고 푹잤으면서 힘이 남아돌아서 이런전화내역을보고있었냐고 하면서

화를내고 남편이 핸폰 비번걸어잠그고 저희 결혼사진찢고..연애때 편지찢고..잘해주어봤자
돌아온게 이거냐고 지겹다고 그러네요..
다른여자들하고 통화나문자한것도 너가 오해할까봐 지운다고하고..

이렇게 싸우고나서 제가 잘못했다고 말하고 부부관계하면서 화는 남편이 풀어졌고 비번은풀렸지만

핸드폰은 항상 아무데나 두고 그여자를 만나는것같지는않아요
하지만 자주통화한목록보면 그여자가 거의있었거든요

남편이 평소에도 부부싸움할때도 서로 막장까지싸우면 물건은던지거나 욕은했지만 사진은 안찢었는데 사진편지까지 찢어서 너무 우울했어요..

제가 앞으로 결혼생활 어떻게 지내야할까요?


아기도 잘돌봐야하는데 그러지도 잘못하고 남편전화나문자 행동 말투에 전전긍긍하는 제모습이 싫어서요

님들께 조언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