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는 나랑 안맞아요. 전생에 나랑 무슨 원수를 졌는지 그냥 정신병자 같습니다. 솔직히 돈만 있으면 정신병원에라도 처넣고 싶은 심정입니다. 일단 모든 걸 다 자기 통제하에 둘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인터넷 아디랑 비번도 아버지께서 바꾸라고 하신 적이 있을 정도. 이유는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그리고 제 개인 정보를 어떻게든 볼려고 합니다. 학창시절엔 제 일기를 보질 않나.. 쓰레기통에 찢어버린 것도 무슨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테이프로 붙혀서 고스란히 완성 시켜서 보지 않나.. 저는 이 일 때문에 절대 내 방뿐 아니라 다른데서도 쓰레기 그냥은 안 버립니다. 완전히 파쇄. 절쇄해서 버립니다. 진짜 하루 하루마다 내방 뒤지는데 미치겟네요. 오죽하면 제가 책상 깊숙한 곳에다가 -미친 색히가 또 여기 뒤지겠지? - 이렇게 메모쓰고 나간적도 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 쪽지는 아버지한테 바로 발견되었습니다. 아버지는 그걸 보고 직장에서 일하는 저 바로 퇴근도 아니고 그냥 튀어오라고. 너같은 색히는 일안해도 된다고 .. 그걸로 제발 그만좀 하라고 내가 아버지때문에 미치겠다라고 큰 난리 쳤는데 그걸로 딱 두달 ? 내 방 안뒤지더니 또 뒤집니다. 내가 진짜 못참겠는 건 아버지가 청소를 좋아하십니다. 결벽증 차라리 그런거면 이해를 하는데 그냥 이건 뭐 깨끗한 것도 아니고 더러운 것도 아니고 그냥 치우는걸 좋아하십니다. 근데 누가 봐도 긁어부스럼 하게 치우시는 걸 좋아하십니다. 그 왜 있자나여. 일 두번 하게 만드는 그런 청소. 그냥 가만히 있어도 되는데 나서서 한다고 할까요? 얘기가 옆으로 빠졌는데 변기도 딱으십니다. 근데 꼭 내칫솔로 딱으십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아버지 화장실은 따로 있어서 저랑 어머니만이 작은 방 화장실에서 칫솔 놔두는데 꼭 내 걸로 딱으십니다. 지금은 청소 하고 버리시긴 하지만 예전에는 그걸로 딱고 다시 칫솔통에 넣으셔서 제가 솔직히 며칠 사용한지 모르겟지만 그대로 썼습니다. 나중에 알고 난 후에 정말 죽일 뻔했었습니다. 지금은 청소하고 버리긴 하는데 칫솔 없을때 마다 일부러 왜 자꾸 내 칫솔을 버리는거야? 일부러 아버지 들으라고 얘기하면 그러면 칫솔 많으니까 그냥 하나 꺼내 써 이러는 아버지의 답변이 돌아옵니다. 그런 아버지의 태도에 더 열이 받습니다. 그냥 제가 너무 민감한걸까요? 정말 매일 매일 참을인자를 새기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이상한걸까요? 아버지가 이상한걸까요? 아니면 그냥 우리 부자는 전생에 악연 그런걸까여? 아버지는 어머니만 안계시면 돌변하는데 그 점도 저를 미치게 합니다. 2
아무래도 나 패륜범죄 저지를거 같아
일단 모든 걸 다 자기 통제하에 둘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인터넷 아디랑 비번도 아버지께서 바꾸라고 하신 적이 있을 정도. 이유는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그리고 제 개인 정보를 어떻게든 볼려고 합니다. 학창시절엔 제 일기를 보질 않나.. 쓰레기통에 찢어버린 것도 무슨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테이프로 붙혀서 고스란히 완성 시켜서 보지 않나.. 저는 이 일 때문에
절대 내 방뿐 아니라 다른데서도 쓰레기 그냥은 안 버립니다. 완전히 파쇄. 절쇄해서 버립니다.
진짜 하루 하루마다 내방 뒤지는데 미치겟네요.
오죽하면 제가 책상 깊숙한 곳에다가
-미친 색히가 또 여기 뒤지겠지? - 이렇게 메모쓰고
나간적도 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 쪽지는 아버지한테 바로 발견되었습니다. 아버지는 그걸 보고 직장에서 일하는 저 바로 퇴근도 아니고 그냥 튀어오라고.
너같은 색히는 일안해도 된다고 .. 그걸로 제발 그만좀 하라고 내가 아버지때문에 미치겠다라고 큰 난리 쳤는데
그걸로 딱 두달 ? 내 방 안뒤지더니 또 뒤집니다.
내가 진짜 못참겠는 건 아버지가 청소를 좋아하십니다.
결벽증 차라리 그런거면 이해를 하는데
그냥 이건 뭐 깨끗한 것도 아니고 더러운 것도 아니고
그냥 치우는걸 좋아하십니다.
근데 누가 봐도 긁어부스럼 하게 치우시는 걸 좋아하십니다. 그 왜 있자나여. 일 두번 하게 만드는 그런 청소.
그냥 가만히 있어도 되는데 나서서 한다고 할까요?
얘기가 옆으로 빠졌는데 변기도 딱으십니다.
근데 꼭 내칫솔로 딱으십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아버지 화장실은 따로 있어서 저랑 어머니만이 작은 방 화장실에서 칫솔 놔두는데
꼭 내 걸로 딱으십니다. 지금은 청소 하고 버리시긴 하지만
예전에는 그걸로 딱고 다시 칫솔통에 넣으셔서
제가 솔직히 며칠 사용한지 모르겟지만 그대로 썼습니다. 나중에 알고 난 후에 정말 죽일 뻔했었습니다.
지금은 청소하고 버리긴 하는데
칫솔 없을때 마다 일부러 왜 자꾸 내 칫솔을 버리는거야?
일부러 아버지 들으라고 얘기하면 그러면 칫솔 많으니까 그냥 하나 꺼내 써 이러는 아버지의 답변이 돌아옵니다.
그런
아버지의 태도에 더 열이 받습니다.
그냥 제가 너무 민감한걸까요? 정말 매일 매일 참을인자를
새기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이상한걸까요? 아버지가 이상한걸까요?
아니면 그냥 우리 부자는 전생에 악연 그런걸까여?
아버지는 어머니만 안계시면 돌변하는데
그 점도 저를 미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