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19살 흔남임
나에겐 연년생 여동생이 하나있음 올해 18살된아이임.
난 남중 남고 운동쪽으로 대학갈거라 체육관(남탕ㅋㅋㅋㅋㅋ) 외엔 다른 학원도 안다녀서(그나마 다녔던 학원도 웬일인지 남탕ㅅㅂ;;) 살면서 여자라곤 여동생과 엄마 뿐임
근데 아주 심각한 문제가 있음.... 여동생이 집에서 아주 더러움
원래 이정도로 더러운 애는 아니었던것같은데 뭔일이 있었는지 급격히 집에서 더러워짐
방학때 샤워하는걸 볼수가 없음ㅋㅋㅋㅋㅋㅋ
하도 샤워를 안하길래 쫌 씻으랬더니 어디 나갈것도 아닌데 왜 씻냐고함
그러고선 몸이며 엉덩이며 머리며 벅벅 긁어댐...
심지어 일어나선 세수도 안하고 앞머리 쫙까고 소파에 앉거나 자기방 침대에 누워서 아이패드를 하거나 폰을 하거나 티비를 봄... 방귀는 하루에 한 스무번 뀌는것 같음 장운동 드럽게 활발함... 또 먹기는 얼마나 먹는지 방이 아주 과자봉지로 가득차서 쓰레기장임 귀신나올꺼같음...
근데 소름끼치는건 밖에 나갈때는 완전 사람이 180도 변함... 무슨 샤워를 한시간동안하고 화장에 고데기에 옷도 차려입으면 완전 딴사람이 됨.. 난 그 모습을 보고
와 내동생 이쁘다ㅋㅋㅋ가 아니라 소름끼쳤음...
밖에서 본 멀쩡한 여자들도 다 집에서 이런가하고....
내동생 남자친구도 있음... 이런모습을 전혀 모르고 만날거라고 생각하니 내가 다 미안해짐...
너만 그런거지?다른여자들 다 이런거 아니지?라고 동생한테물었더니 날 비웃으며 다른 사람들은 안그럴것같아? 이럼..
아직 제대로 여자도 만나보지도 못했는데...
동생때문에 여자에 대한 환상을 깨기 싫음.....
내동생만 이런거 맞지? 아니라고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