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건 6개월정도된거같아요 이제 저에게 마음이식었다며 저를 떠났었죠 너무갑작스런 이별통보였기에 헤어질당시에는 아픈마음외면하며 쿨한척 헤어졌지만 그뒤로 두세번정도 그사람 붙잡았어요 결국 마지막에 너에게돌아갈생각이없다는 확실한 거절의사를 듣고 힘든시간속에 겨우 제맘정리를했네요.. 그뒤로 아예 그사람한테는 신경을끄고살았어요 마주칠수밖에없는 상황이몇번있었는데 눈길한번안줬고 페북.카톡등 아예아무것도하지않고 프사상메같은것도없이 제할일하며 지냈어요 그런데 며칠전 새벽에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별생각없이 받았는데 그사람이었어요 단박에 누구인지알아차렸는데.. 모른척 누구냐며 대화를했어요 그사람은 누구냐는말에는 대답을피하면서 안자고있었네, 뭐하고있었어 등 웃으며 그냥가벼운얘기만하더라구요 저도모른척 대답해줬고요.. 그뒤로는 사귈때처럼 일상적인대화를했어요 지금생각해보면황당한데 새벽이라그럴수있었던건지.. 아니면 저도 오랜만에그사람의따뜻한목소리를 들으니 모른척해가며 전화하고싶었던건지.. 아무튼 그렇게얘기를하다가 그사람이 친구에게 전화를돌리더군요 그래서 친구와 제가전화를했는데(친구와도아는사이) 방금전화한게 제전남친이라고 말해줬습니다 그리고다음날 얘기를들었어요 그사람친구들끼리 가볍게술마시고 놀고있었는데 (많이마신것도아니고 한사람당 한병정도였답니다) 핸드폰을보더니 어느샌가 저한테 전화를하고있었다더요 안좋게끝난걸아는친구가 미쳤어? 라고말하는참에 제가딱전화를받았대요 그뒤로 둘이잘만대화하길래 친구도 그냥냅뒀다고하더라구요 그사람은 술도자주안하는 스타일이에요.. 술마신다고 진상피운적도없었구요 전여친에게미련이남아본적도없다고 헤어진후 다른지인에게도 말했었어요 저에게 그렇게 매정하게굴며 다시는 저에게 안돌아갈거라고하던 사람이 이러는거.. 후폭풍이 조금은 온걸까요 마음이조금은있는걸까요..? 아니면 그냥술마신김에 전화한번해본걸까싶기도해요(저는술을안해서 그마음을잘모르는게 문제지만) 술을마셨는데 마음이아예없어도 전화하고그러나요?ㅠㅠ 아무튼그뒤로 3~4일이지났는데 연락은없습니다 이사람마음상태를 도저히모르겠네요.. 알수있는방법도 모르겠고요.. 전화한뒤 겨우정리됐던 제마음이 더흔들리는것같아 힘드네요1
이사람 후폭풍온거같나요..???
이제 저에게 마음이식었다며 저를 떠났었죠
너무갑작스런 이별통보였기에
헤어질당시에는 아픈마음외면하며 쿨한척 헤어졌지만
그뒤로 두세번정도 그사람 붙잡았어요
결국 마지막에 너에게돌아갈생각이없다는
확실한 거절의사를 듣고
힘든시간속에 겨우 제맘정리를했네요..
그뒤로 아예 그사람한테는 신경을끄고살았어요
마주칠수밖에없는 상황이몇번있었는데 눈길한번안줬고
페북.카톡등 아예아무것도하지않고 프사상메같은것도없이 제할일하며 지냈어요
그런데 며칠전
새벽에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별생각없이 받았는데 그사람이었어요
단박에 누구인지알아차렸는데.. 모른척 누구냐며 대화를했어요
그사람은 누구냐는말에는 대답을피하면서
안자고있었네, 뭐하고있었어 등 웃으며 그냥가벼운얘기만하더라구요
저도모른척 대답해줬고요..
그뒤로는 사귈때처럼 일상적인대화를했어요
지금생각해보면황당한데 새벽이라그럴수있었던건지..
아니면 저도 오랜만에그사람의따뜻한목소리를 들으니 모른척해가며 전화하고싶었던건지..
아무튼 그렇게얘기를하다가
그사람이 친구에게 전화를돌리더군요
그래서 친구와 제가전화를했는데(친구와도아는사이)
방금전화한게 제전남친이라고 말해줬습니다
그리고다음날 얘기를들었어요
그사람친구들끼리 가볍게술마시고 놀고있었는데 (많이마신것도아니고 한사람당 한병정도였답니다)
핸드폰을보더니 어느샌가 저한테 전화를하고있었다더요
안좋게끝난걸아는친구가 미쳤어? 라고말하는참에 제가딱전화를받았대요
그뒤로 둘이잘만대화하길래 친구도 그냥냅뒀다고하더라구요
그사람은 술도자주안하는 스타일이에요.. 술마신다고 진상피운적도없었구요
전여친에게미련이남아본적도없다고 헤어진후 다른지인에게도 말했었어요
저에게 그렇게 매정하게굴며 다시는 저에게 안돌아갈거라고하던 사람이 이러는거..
후폭풍이 조금은 온걸까요 마음이조금은있는걸까요..?
아니면 그냥술마신김에 전화한번해본걸까싶기도해요(저는술을안해서 그마음을잘모르는게 문제지만)
술을마셨는데 마음이아예없어도 전화하고그러나요?ㅠㅠ
아무튼그뒤로 3~4일이지났는데 연락은없습니다
이사람마음상태를 도저히모르겠네요.. 알수있는방법도 모르겠고요..
전화한뒤 겨우정리됐던 제마음이 더흔들리는것같아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