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카트 외부반출 글 저희동네같네요ㅡㅡ

허얼2016.02.11
조회4,740

원글: http://pann.nate.com/talk/330159137

 

다들 아시다시피, 톡선이랑 오늘의 판에 올라온

트 카트, 가져가도 되는 건가요? 글임...

   

 

마트 이름이랑 내용 쭉 훑어보니까 너무 익숙한데....

제가 목격자는 아니지만, 저희 동네 맞는 것 같네요...ㅡㅡ

다른 댓글만 봐도 거기 맞을거라고 하시고...

 

그쪽 사는 사람들은 다 눈치채셨을걸요??

같은 동네 사람으로서 쪽팔림....

거기 절대로 카트 밖으로 가지고 나가는거 허락 안해줄텐데요...

 

짐이 무거운 것도 아니고

자는 아들래미 태우고 집까지 간다고 하는거

누가 빌려주겠어요

 

 

근처에 집더하기 대전ㅌㅂ점 ㄷㅅ점 2개 있는데도

그 마트가 훨씬 싸고

이마트 연계되긴 해도 따로 독립해서 운영하는거라

마트 휴일에도 열어서 저희 가족도 자주 갑니다만ㅋㅋㅋ

 

 

 

주작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2마트랑 연계된 소형마트 중에서

ㅎㅇG마트란 이름 쓰는 데가 거기 하나밖에 없어서 그래요...

(이마트에브리데이 외에 다른이름 거의 안씀)

 

에스컬레이터로 내려가는게 무슨 작은 마트냐고 하시는데

ㅌㅂ동 ㅎㅇ아파트 상가 지하에, 슈퍼처럼 딸려있는 마트요.

아파트 상가치고 좀 큰 편인데(병원도 있음)

지하 1층 전체가 다 그 마트예요.

보통 슈퍼보다 규모도 조금 크구요.

 

상가 엘리베이터 외에

마트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도 따로 있어요(무빙워크아님)

상가 밖에 주차장 따로 있는데

엘리베이터로 카트 끌고 올라가서

차에 물건 싣게끔 해논 구조임.

 

큰 마트가 아니라서 카트가 동전넣는 거 아니고

옛날카트라는 것도 똑같고

(엄마 도와 카트밀때도 짜증나게시리 한쪽으로 쏠림)

 

그리고 거기서 조금 건너서 신호등....ㅋㅋㅋㅋ

딱 봐도 제가 아는 거기 맞네요ㅡㅡ

 

 

 

늦은 밤에 쇼핑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마트 닫을 시간에 가셔서, 배달서비스는 이미 문닫은지 오래고

그래봤자 종량제봉투에 다 들어갈 정도로만 샀지만

마침 초딩 아드님은숙면중이고......

 

큰 마트가 아니라서 경비 허술한 틈 타

주차장까지 나와서 홀라당 빠져나간 것 같네요

아파트 단지라서 불빛도 어두워서 눈에도 안띄고

 

 

원글님이 신호등 건널 때 발견하셨다는데

글 주인공이 신호등 건넜다는 언급은 없지만

 

만약 건넜다고 치면,

ㅎㅇ아파트나 ㅎㄱㄹ아파트 주민은 아닌것같고

ㄷㅅ3동 빌라촌이나 ㅌㅂ동 ㅎㅇㄹ아파트 혹은 ㅅㅎ아파트일텐데....

거기까지 가셔서 카트 반납은 하셨을라나 모르겠네요.

 

 

거기서 신호등 건너면 상가들 주르륵 있어서

편의점, 식당, 카페, 기타등등등.....

문 닫을 시간대긴 하지만 막 그렇게 어둡진 않아서 눈에 띌텐데

동네사람들 보기 안쪽팔렸나 모르겠네요

 

 

옆에 중학생 딸내미 두고

카트에 코딱지만큼 장본거+숙면 초딩아들 태우고 달리는 풍경....

뭔가 웃기네....

 

 

제발 ㄷㅅ2동 주민은 아니길 빕니다.....

거기까지 갔으면 카트 망가지겠지만요;;

 

그 카트 오래된거라 초등학생 태우면

금방 고장날텐데요....

그리고 앞에서도 말했듯,

카트 밀면 한쪽으로 쏠려서 잘 안나가요.

아드님 다치면 책임은 누가 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