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업상황

그냥2016.02.12
조회1,806
필자는 서울 상위권대학 졸업반.
필자의 학교는 취업률이 상당히 좋음.
왜인지모르겠으나 기업에서 선호하는듯.

주변 친구들, 선배들 보면
취업재수 한두번은 함.
그래도 취업되는것 보면
다 대기업, 은행, 공기업같은 사기업임. 아 특수케이스로 언론사나 방송사도 몇있음.

솔직히 애들이 똑똑하긴함 다들 영어도 잘하고
스펙도 잘쌓고.....
(필자가 영어를 못하는지라 영어에 민감한데
주변애들보면 영문학과 아닌데도
영어로 진행하는 전공수업 다들 무리없이 듣고 시험도 보고 발표도 함.
영어쓰는 국가로 교환학생도 잘 다녀오고...
토익은 공부안하고보면 7,800
공부하고보면 900은 넘는듯)

직장가면 돈도 꽤 버는 것같음.
평균적으로 초봉 삼천정도?

근데 대기업 들어가면 생각했던거랑 달라 좌절하는 경우 허다함.
두세번씩 직장 옮기는 것도 자주봄.
이유는 적성이 안맞아서, 비전이 안보여서, 지나친 업무량, 더 좋은 기업 가려고, 안 맞는 조직문화, 지방근무, 해외파견 등???
그래도 옮긴곳도 다 대기업이긴 함.

심지어 20대후반 30대초반에
직장때려치우고 공무원이나 교대 시험 준비함.
아는 선배 지인은 30대초반에 명퇴당하고 공무원준비함.

참고로 필자가 졸업이 늦은 편인데
아직 취업안한 친구들은
다 로스쿨, 행시, 공인회계사, 외무고시, 임용고시,언론고시 준비중임. 아니면 대학원 가거나.
남자는 30살, 여자는 26,7살을 마지노선으로 보고 시험 준비하는 듯.

그냥 내 주변 사람들은 이럼......
보이는 대로 써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