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사귀면서 싸운적도 없던 우리.. ㅇㅇ아 우리헤어지는건 애초부터 걱정안해도돼! 우리는 서로 힘들면 기대면서 그렇게 시간은 흘러갈거야 라며 큰소리치던 내남자는 어디가고,시간이 지나고 앞으로 헤쳐나가야 현실앞에서 결국 오빠는 헤어지자고 했다... 헤어지고 나서 두달쯤 됐을라나...꾸역꾸역 참고 울고불고 하다 거짓말처럼 오빠에게 전화가 왔다. 행여 말이라도 잘못할까봐, 더 조심스럽게 연락을 주고받다가, 결국엔 만났지... 그때보지 말았어야 했나. 그리워하다가 만난건 분명한데, 정말 좋았는데 첫 5분은 말없이 서로 꼭 안아주었는데..엉엉 울고싶었지만 꾹참고.재회는 했지만, 그뿐. 또 아니라면서 미안하다고 두번 헤어진 꼴이 되었다. 어느새 2월 중순이 다되어가네..힘들어 하는거같아서 참고참다가 결국 이번엔 내가 연락을 하고 말았다. 보통 여자들은 한달안으로 마음정리가 된다던데난 무슨 미련곰탱이가 씌여서 이러고 있나 모르겠다.. 설을 핑계삼아 뭐하고 지내냐고, 나는 솔직히 힘들다고 하니 아프지말고 잘지내라고, 농담하듯이 가볍게 답장하는 오빠를 보니, 허무하다 헤어진거 인정해야하는데... 아직도 내남자친구같고, 또 보고싶고 그렇다. 지금도 달력보고 한숨이나 쉬고있고.이래저래 지내다가, 누군가를 통해 혹은 내눈으로 오빠가 다른사람곁에 있다는걸 알아버리면, 이 기다림이 끝날까? 또 와르르 무너지겠지. 하루종일 망상에 빠지니까 꿈도 이상해... 결국 헤어지자고 한건 오빠인데, 마음껏 미워할 수도 없어서 그런나도 싫다. 정말 나는 언제쯤 당신 반 만큼이라도 괜찮아 질수 있을까.
결국 이리되는구나
헤어지고 나서 두달쯤 됐을라나...꾸역꾸역 참고 울고불고 하다 거짓말처럼 오빠에게 전화가 왔다. 행여 말이라도 잘못할까봐, 더 조심스럽게 연락을 주고받다가, 결국엔 만났지... 그때보지 말았어야 했나.
그리워하다가 만난건 분명한데, 정말 좋았는데 첫 5분은 말없이 서로 꼭 안아주었는데..엉엉 울고싶었지만 꾹참고.재회는 했지만, 그뿐. 또 아니라면서 미안하다고 두번 헤어진 꼴이 되었다.
어느새 2월 중순이 다되어가네..힘들어 하는거같아서 참고참다가 결국 이번엔 내가 연락을 하고 말았다. 보통 여자들은 한달안으로 마음정리가 된다던데난 무슨 미련곰탱이가 씌여서 이러고 있나 모르겠다..
설을 핑계삼아 뭐하고 지내냐고, 나는 솔직히 힘들다고 하니 아프지말고 잘지내라고, 농담하듯이 가볍게 답장하는 오빠를 보니, 허무하다
헤어진거 인정해야하는데... 아직도 내남자친구같고, 또 보고싶고 그렇다. 지금도 달력보고 한숨이나 쉬고있고.이래저래 지내다가, 누군가를 통해 혹은 내눈으로 오빠가 다른사람곁에 있다는걸 알아버리면, 이 기다림이 끝날까? 또 와르르 무너지겠지. 하루종일 망상에 빠지니까 꿈도 이상해... 결국 헤어지자고 한건 오빠인데, 마음껏 미워할 수도 없어서 그런나도 싫다.
정말 나는 언제쯤 당신 반 만큼이라도 괜찮아 질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