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 시누들이 좋지도 싫지도않습니다. 딱히 감정없어요.뭐,싫은거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딱히 전화연락을 하고자지내고 싶지않습니다.(굳이 명절에 안봐도 형제자매들 생일날 모이는 집이라 3남매에 매형들까지.. 대충 매번 세명정도 생일 모아서 치루면서 두달에 한번은 얼굴봅니다.) 명절전이라고해서 전화해서 인사하거나 명절날이라고해서 덕담나눈다거나 그런거 할 수 도 있겠지만 안하는 문제때문에 서운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결혼후, 첫 명절들(설&추석 각 1회)에는 시댁에서 시누들 다 기다렸다가 얼굴 다 보고 명절 당일도 아니고 다음날에나 친정을 갔고 (연휴가 때마침 길어서 안 보내준겁니다. 시부모님이- 연휴도 긴대 보고 다음날가라고.)친정가던 그날들도 제가 아침상까지 다 차려먹이고 올라왔거든요.시누네 애들 세뱃돈까지 다 챙겨주고요. 그래선가 다음에도 의레 그러길바라는거 같았는데안 갔어요. 신랑도 처가에도 당일날 가야하는거 아니냐면서 시누들한테 매형들만 사위가 아니라고나도 사위라고까지 했고요.결혼후, 첫명절, 첫 생신도 그런 생각에서 제 평소 소신대로 하려다가 신랑봐서적당히 예의는 지키잔 선에서 하려다가 좀 꼬였던거고요. 뭐, 그정도는 친정에서도 이해해주셨습니다. 시어머니생신과 저희 아버지 생신이 이틀차이인대 둘다 평일이라 주말에 당겨서하느라시어머니가 토요일 그 다음날이 저희 아버지였던 일정이었습니다.토요일날 하자고 한건 시어머니셔서 저희아버지가 일요일로 나중에 잡은 일정이었고요. 제가 시어머니 생신산 차려드리고 다음날 아버지생일상차려드리든 참석만 하든 해야하는데 저녁까지 먹고가라고 할 기세라 점심까지만 먹고 나오느라 예약했던 식당을 취소해야했었습니다. 그것도 무슨 탄신일이라고 토요일날 시누들 사위들 저희 다 불러서 제가 음식해서 상차려서 생일잔치하시고시어머님 본인 형제자매들을 불러서 생일잔치할거라면서 그 분들한테도 상차려주란 식이였어요. 다른 때도 아니고 제 아버지 생일이라는데- 시댁이 3시간거리고 친정이 1시간거린대제 아버지생신은 가까우니 당일날 가서 뵈도 되지않냐고도 하시더군요.저희 시부모님은 부동산임대업자라 평일 주말 구분이 없지만저희 아버지는 정년퇴임전이라 평일주말 구분이 엄연히 있고 저도 제 사무실 운영하느라 평일에는 주로 야근을 합니다. 제 성격탓도 있지만 제가 성격을 접어두는데에도 이게 한계인 성격이라명절날이나 평소 시누들과 통화는 신랑이 합니다. 전 그냥 옆에서 듣고 있거나 제 할일 하고 있거나 그 자리에 없거나 그렇습니다. 시댁식구들도 다 알다시피 전 좀 무뚝뚝하거든요. 같이 있어도 별 말 안합니다.당연히 수화기너머로 구엽게(?) 애교부리며 인사하는 일도 없습니다. 할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평생 할 수 없는걸가끔 생각날 때만 드문드문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대..제가 지난 명절과 이번 명절에 전화로도 인사를 안했다고 서운하다네요. 헐- 서운하면 서운한거지 그걸 왜 저한테 문자로 넣습니까...;;;;뭐, 딱히 할말이 없어서 장사때문에 정신이 없었다고 했습니다...다음에는 하겠단 말은 안 썼고요.(제가 자영업자인대 음식이나 물건파는 소매업은 아닙니다. 전 이번 대체휴일도 직원은 나오지말라하고 저 혼자 나와서 일했습니다. 저 시댁에서도 일나간거 다 아셨고요) 전 그냥 연락 계속 안할겁니다만....좀 어이가 없어서 뒷담화 좀 까봅니다. 제가 제 수입이 있는 자영업자라고 해서자기 수입이 없는 전업주부라고 시누들 무시하는 거 아닙니다. 시누들 전업주부래도 저보다 학벌도 좋고 유학파에남편들인 아주버님들도 다 잘 나셨고 어린시절부터 저보다 부유하게 자라셔서 저보다 문화생활수준도 높으십니다.나이도 저보다 서너살 많으시고요. 자기들도 포기한 자기 부모(막무가네이심) 며느리로서 예의를 어느정도는 차리면서잘 지내려고 하는데 왜 자기들까지 모시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시부모님생신이야업무 조정해가면서 빠질 수 있지만 제가 시누들과 그 남편 생일까지 제 업무를 조정해서참석해야한다는 주장도 어이없고요. 정말 그냥 그만둘까도 생각하다가 저 사람들때문에 저한테 너무나 잘 해주고 중간역할하려고 노력하는 남편과 헤어져야할 당위성도 못찾겠고네가지가 어디가지 없어져야 할지가 고민이네요.(솔직히 조목조목 따질가싶다가도 직업특성상 별로 아름다운 분위기가 아닐 것 같아서 배제하고 있습니다.) 1
저한테 서운하다네요.
솔직히 전 시누들이 좋지도 싫지도않습니다. 딱히 감정없어요.
뭐,싫은거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딱히 전화연락을 하고자지내고 싶지않습니다.
(굳이 명절에 안봐도 형제자매들 생일날 모이는 집이라 3남매에 매형들까지..
대충 매번 세명정도 생일 모아서 치루면서 두달에 한번은 얼굴봅니다.)
명절전이라고해서 전화해서 인사하거나 명절날이라고해서 덕담나눈다거나
그런거 할 수 도 있겠지만 안하는 문제때문에 서운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결혼후, 첫 명절들(설&추석 각 1회)에는 시댁에서 시누들 다 기다렸다가
얼굴 다 보고 명절 당일도 아니고 다음날에나 친정을 갔고
(연휴가 때마침 길어서 안 보내준겁니다. 시부모님이- 연휴도 긴대 보고 다음날가라고.)
친정가던 그날들도 제가 아침상까지 다 차려먹이고 올라왔거든요.
시누네 애들 세뱃돈까지 다 챙겨주고요. 그래선가 다음에도 의레 그러길바라는거 같았는데
안 갔어요.
신랑도 처가에도 당일날 가야하는거 아니냐면서 시누들한테 매형들만 사위가 아니라고
나도 사위라고까지 했고요.
결혼후, 첫명절, 첫 생신도 그런 생각에서 제 평소 소신대로 하려다가 신랑봐서
적당히 예의는 지키잔 선에서 하려다가 좀 꼬였던거고요.
뭐, 그정도는 친정에서도 이해해주셨습니다.
시어머니생신과 저희 아버지 생신이 이틀차이인대 둘다 평일이라 주말에 당겨서하느라
시어머니가 토요일 그 다음날이 저희 아버지였던 일정이었습니다.
토요일날 하자고 한건 시어머니셔서 저희아버지가 일요일로 나중에 잡은 일정이었고요.
제가 시어머니 생신산 차려드리고 다음날 아버지생일상차려드리든 참석만 하든 해야하는데
저녁까지 먹고가라고 할 기세라 점심까지만 먹고 나오느라 예약했던 식당을 취소해야했었습니다.
그것도 무슨 탄신일이라고 토요일날 시누들 사위들 저희 다 불러서
제가 음식해서 상차려서 생일잔치하시고
시어머님 본인 형제자매들을 불러서 생일잔치할거라면서 그 분들한테도 상차려주란 식이였어요.
다른 때도 아니고 제 아버지 생일이라는데- 시댁이 3시간거리고 친정이 1시간거린대
제 아버지생신은 가까우니 당일날 가서 뵈도 되지않냐고도 하시더군요.
저희 시부모님은 부동산임대업자라 평일 주말 구분이 없지만
저희 아버지는 정년퇴임전이라 평일주말 구분이 엄연히 있고
저도 제 사무실 운영하느라 평일에는 주로 야근을 합니다.
제 성격탓도 있지만 제가 성격을 접어두는데에도 이게 한계인 성격이라
명절날이나 평소 시누들과 통화는 신랑이 합니다.
전 그냥 옆에서 듣고 있거나 제 할일 하고 있거나 그 자리에 없거나 그렇습니다.
시댁식구들도 다 알다시피 전 좀 무뚝뚝하거든요. 같이 있어도 별 말 안합니다.
당연히 수화기너머로 구엽게(?) 애교부리며 인사하는 일도 없습니다.
할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평생 할 수 없는걸
가끔 생각날 때만 드문드문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대..제가 지난 명절과 이번 명절에 전화로도 인사를 안했다고 서운하다네요.
헐- 서운하면 서운한거지 그걸 왜 저한테 문자로 넣습니까...;;;;
뭐, 딱히 할말이 없어서 장사때문에 정신이 없었다고 했습니다...다음에는 하겠단 말은 안 썼고요.
(제가 자영업자인대 음식이나 물건파는 소매업은 아닙니다.
전 이번 대체휴일도 직원은 나오지말라하고 저 혼자 나와서 일했습니다.
저 시댁에서도 일나간거 다 아셨고요)
전 그냥 연락 계속 안할겁니다만....좀 어이가 없어서 뒷담화 좀 까봅니다.
제가 제 수입이 있는 자영업자라고 해서
자기 수입이 없는 전업주부라고 시누들 무시하는 거 아닙니다.
시누들 전업주부래도 저보다 학벌도 좋고 유학파에
남편들인 아주버님들도 다 잘 나셨고
어린시절부터 저보다 부유하게 자라셔서 저보다 문화생활수준도 높으십니다.
나이도 저보다 서너살 많으시고요.
자기들도 포기한 자기 부모(막무가네이심) 며느리로서 예의를 어느정도는 차리면서
잘 지내려고 하는데 왜 자기들까지 모시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시부모님생신이야
업무 조정해가면서 빠질 수 있지만 제가 시누들과 그 남편 생일까지 제 업무를 조정해서
참석해야한다는 주장도 어이없고요.
정말 그냥 그만둘까도 생각하다가 저 사람들때문에
저한테 너무나 잘 해주고 중간역할하려고 노력하는 남편과 헤어져야할 당위성도 못찾겠고
네가지가 어디가지 없어져야 할지가 고민이네요.
(솔직히 조목조목 따질가싶다가도 직업특성상 별로 아름다운 분위기가 아닐 것 같아서
배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