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의 과거는 계집질에 한량에 도박꾼이었어요.
할머니들만 벌써 3번인가 바꿨구요.
지금은 혼자 삽니다.
지금 살고있는 집은 증조모부께서 남기신 유산으로 구입한 집이구요.
같이 산지 10년이 좀 넘었는데
외할아버지 성격이 화도 잘 내고 여자도 잘 때리는 성격입니다.
전 여자고 미성년자때 뭐 싱크대가 고장났거나 하면 제탓으로 돌리며
승질과 욕부터 하던 사람입니다.
진짜 별시덥잖은 이유로 잔소리와 승질 쌍욕을 먹은게 수도없이 많습니다.
외할아버지에게 맞아본적이 여러번 있으며 연속 귀싸대기 10대 정도 맞아서
그때이후로 오른쪽 귀에서 삐 소리가 납니다.
엄마 삼촌들한테 얘기하면 처음에만 할아버지 편 들다가
나중엔 그냥 할아버지 욕 하는 정도가 끝입니다.
근데 요즘들어 부쩍 제가 방안에서 나오기만 하면
할아버지가 바로 나옵니다.
방안에 잘 있다가 제가 나오면 바로 나온다는겁니다.
제가 화장실을 들려도 한 1~2분 있다가 바로 나와서
화장실을 이용하거나 또는 그냥 침만 뱉고 방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제가 주방으로 나와서 라면을 끓이거나 거실에서 볼일이 있어서 뭔가를 하면 여태 가만히 있다가 꼭 제가 너와볼때만
일부러 목구멍에 가래를 짜내서 나올 구실을 만들어서 침뱉으러 갑니다.
소름끼치는것 1 방문을 안 잠그고 자면 저녁에 자고있는데 문을 열어보고 말 없이 쳐다보고 있습니다. 평소 같이 얘기 안 하구요. 저런 성격인데 누가 같이 얘기합니까? 그리고 먼저 다가와서 다정하게 말 거는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화부터냅니다.
소름끼치는것2 제가 최근 주방에서 뭐 만드는데 안방에서 나오더니 제뒤에서 뭔가가 느껴지길래 봤더니 저를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그래서 저도봤죠? 제가 왜요? 이랬더니 말은 안 합니다. 아무말도 안 하고 뚫어져라 쳐다봅니다 신발 ㅡㅡ 그래서 저는 모른척하고 요리합니다.
소름끼치는것3 오늘 겪은건데요. 제가 생리중이라 검정팬티를 입으려고 딱 입었더니 이게 몇년간 늘어난적이 없이 잘만 입던 팬티인데
생리대를 깔고 입었더니 남자 꼬추부분 있죠? 그쪽부분만 유난이 늘어나있는겁니다. 할아버지가 제 팬티 입은것같아요 아 진짜 신발
소름끼치는것4 가끔씩 팬티도 안 입고 저녁 새벽쯤에 제가 거실에서 티비보고있는데 꼬추를 다 보이고 화장실을 간적이 가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