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댓글달아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먼길이라 써놔서 차비빼고 축의금 준거 아니냐 하시는데 식장과 친구네와의 거리는 전철로 1시간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고속버스나 기차타고 올 정도로 엄청 먼 거리는 아니에요.
그리고 안쓴 내용이 있는데 친구가 남자친구를 데려왔어요.
둘이 오래 사귀어서 결혼할거냐 했더니 그럴거다라 해서 그럼 나도 한번 보고싶고 친구들 많이 모이니까 인사 시킬겸 같이 오라고 했었거든요.
근데 방명록 보니 남친분이 따로 축의금을 해주셨더라고요.
친구와 똑같이 3만원이요.
저희 식비 3만 8천원이었는데 둘이 와서 적자였네요..ㅋ
남자친구는 초면이라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그런 남자친구와 같은 비용을 한 제친구는 좀 이해가 안됐어요ㅜ
식비에 대해선 친구가 올해 말쯤에 할 예정이다라고만 해서 아직 정확한 비용은 모를거에요.
저도 신랑 데려가면 3만원씩 따로 해줘야되는건가 싶은데..ㅋ
똑같이 해주자니 제가 속좁은 인간인거같아서 참 애매합니다..
결혼한지 얼마 안된 29살 여자입니다.
결혼식 잘 끝내고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방명록을 보는데 다들 거의 10~20만원을 냈고 취직한지 얼마 안된 친구가 5만원이었는데 친구 한명이 3만원을 냈더라구요.
솔직히 3만원은 학생이나 취준생이 낼 정도의 금액이라 생각했는데 식비도 안되는 금액에 살짝 당황했어요.;
경제적으로 어렵다거나 잘 모르고 안 친한 사이라면 모르겠는데 직장 잘 다니고 있고 대학 다닐때는 엄청 친하게 지냈던 친구에요. 졸업하고나선 서로 사는 지역이 다르다보니 예전같이는 못 지내게 되었지만 가끔 개인적으로 스스럼없이 연락하고 동기모임에 소속되있어 1년에 3~4번정도 만납니다.
물론 축의금 금액과 친분도가 항상 정비례하진 않겠지만 그 친구보다 덜 친하다고 생각되는 친구들도 5~10만원은 해줬거든요..
친한 친구라 여겨서인지 내심 서운했어요.
어찌 됐던 축하해주러 먼길 와준건 정말 고마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축의금 자체가 완전 내 돈은 아니라 크게 들어와도 나중에 그만큼 다시 다 뱉어야되는 돈이니까요.
그런데 친구가 곧 결혼한다 합니다.
그럼 3만원만 내도 되는건가요?;
친구들도 직장인이 3만원은 심했다 너도 3만원 내고 와라 하는 친구들도 있고 그런거 따지지말고 적어도 5만원은 내야지 하는 친구들도 있구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런거나 따지고 진짜 친구맞냐 속좁다 머하다 욕하진 말아주세요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ㅠㅠ
결혼식 축의금 받은만큼 똑같이 해주는게 맞나요?
먼길이라 써놔서 차비빼고 축의금 준거 아니냐 하시는데 식장과 친구네와의 거리는 전철로 1시간 10분 정도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고속버스나 기차타고 올 정도로 엄청 먼 거리는 아니에요.
그리고 안쓴 내용이 있는데 친구가 남자친구를 데려왔어요.
둘이 오래 사귀어서 결혼할거냐 했더니 그럴거다라 해서 그럼 나도 한번 보고싶고 친구들 많이 모이니까 인사 시킬겸 같이 오라고 했었거든요.
근데 방명록 보니 남친분이 따로 축의금을 해주셨더라고요.
친구와 똑같이 3만원이요.
저희 식비 3만 8천원이었는데 둘이 와서 적자였네요..ㅋ
남자친구는 초면이라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그런 남자친구와 같은 비용을 한 제친구는 좀 이해가 안됐어요ㅜ
식비에 대해선 친구가 올해 말쯤에 할 예정이다라고만 해서 아직 정확한 비용은 모를거에요.
저도 신랑 데려가면 3만원씩 따로 해줘야되는건가 싶은데..ㅋ
똑같이 해주자니 제가 속좁은 인간인거같아서 참 애매합니다..
결혼한지 얼마 안된 29살 여자입니다.
결혼식 잘 끝내고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방명록을 보는데 다들 거의 10~20만원을 냈고 취직한지 얼마 안된 친구가 5만원이었는데 친구 한명이 3만원을 냈더라구요.
솔직히 3만원은 학생이나 취준생이 낼 정도의 금액이라 생각했는데 식비도 안되는 금액에 살짝 당황했어요.;
경제적으로 어렵다거나 잘 모르고 안 친한 사이라면 모르겠는데 직장 잘 다니고 있고 대학 다닐때는 엄청 친하게 지냈던 친구에요. 졸업하고나선 서로 사는 지역이 다르다보니 예전같이는 못 지내게 되었지만 가끔 개인적으로 스스럼없이 연락하고 동기모임에 소속되있어 1년에 3~4번정도 만납니다.
물론 축의금 금액과 친분도가 항상 정비례하진 않겠지만 그 친구보다 덜 친하다고 생각되는 친구들도 5~10만원은 해줬거든요..
친한 친구라 여겨서인지 내심 서운했어요.
어찌 됐던 축하해주러 먼길 와준건 정말 고마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축의금 자체가 완전 내 돈은 아니라 크게 들어와도 나중에 그만큼 다시 다 뱉어야되는 돈이니까요.
그런데 친구가 곧 결혼한다 합니다.
그럼 3만원만 내도 되는건가요?;
친구들도 직장인이 3만원은 심했다 너도 3만원 내고 와라 하는 친구들도 있고 그런거 따지지말고 적어도 5만원은 내야지 하는 친구들도 있구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런거나 따지고 진짜 친구맞냐 속좁다 머하다 욕하진 말아주세요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