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에사는 건장하진않지만 그럭저럭한 24살 남자입니다. 매일같이 톡을 읽지만 이렇게 써보기는처음입니다. 자 서론은 이만 하고~ 집이 시골인데 시골에 일도와주러갔다가 있었던 일입니다. 집에서 농사를 하는게 꾀나 규모가커서 주말이면 항상 집에가서 일손을 도와드리는데.. 오랜만에 우리 가족들이 다모여서 일을하게되었지요. 요즘 집이 너무 바뻐서 많은 일을 한꺼번에 할수없기에 역할분담을해서 일을하기로했죠/ 엄마랑 아빠는 고구마를 캐러가신다하셨고 나와동생 그리고 누나 넷이서 밤나무산에가서 밤을 주워오기로하고 신나게 달달달 거리는 경운기를 몰며 산으로 향했죠. 밤나무산에도착해서 열심히 정신없이 미칠듯한 스피드로 산을 훌터가며 밤을주웠는데... 한 3시간줍고나니 이제 거의 다주워가더군요.. 이제 마지막으로 산비탈 구석지만 주으면되겠다싶어 그쪽으로 다들 향하고 역시나 그쪽은 밤도 토실하니 큰밤들이 많아서 하나씩 까먹으면서 오손도손 밤을줍고있었는데....ㅋ 제가 너무 밤줍는데 열중한나머지 앞도 안보고 열심히 밤을주었는데.. 바로 눈앞에 하얀색 돌같은게 눈에 띄더군요.. 이게뭐지 했지만...그냥 아무생각없이 꽃삽으로 툭하니 쳤는데...ㅡㅡ 이런 쉣~~ ㅋㅋ 조용하던 숲이 윙윙 거리기시작하더니 엄지손톱만한벌이 때로 날어오르기시작하더니 절향하는겁니다. 저는놀래가지고 "오메 벌이다~~뛰어뛰어" 다급한나머지 일단 뛰면서 동생들과 누나한테피하라고했쬬..ㅋ 근데 산에서 내려오다가 안경이 떨어지는겁니다..ㅋ 안경산지 얼마되지도않았고 돈십만원주고 산거라 일단 안경을 줍긴주어야하는데 안경주으면 벌들한테 벌집될것같고 그래도 비싼돈주고산건데 뛰면서 "야 내안경 내안경좀 주워"ㅋㅋ 벌땜에 정신없는데 또안경은 급하고..ㅋ 그래서 동생한테 주으라고 했고...ㅋ 그렇게 뭐 다행히 한 200M정도 뛰었나? 그러고나니 벌들은 더이상쫒아오지않더군요.. 휴~~정신을차리고 일단 가족들 다치지지는않았나하고 찾는데..ㅋ ㅋㅋ 누나랑 남동생은 어리둥절하면서 근처에 있었는데. 셋째여동생은 저보다 더먼저 이미 먼곳에 대피해있는..ㅋㅋ 그모습을보고 누나랑 남동생이 어찌웃던지...ㅋ 모습은 우비소녀모습에~~나보다 더빨리 뛰었던 동생...ㅋ 그날 일하러갔다가 벌집되서 올뻔한 아찔했던 순간.. 그래도 가족과 함께 일해서 그런지 즐거웠던 때였습니다ㅋ
벌집건들었다가 벌집될뻔했어요~ㅋ
안녕하세요~~
광주에사는 건장하진않지만 그럭저럭한 24살 남자입니다.
매일같이 톡을 읽지만 이렇게 써보기는처음입니다.
자 서론은 이만 하고~
집이 시골인데 시골에 일도와주러갔다가 있었던 일입니다.
집에서 농사를 하는게 꾀나 규모가커서 주말이면 항상 집에가서 일손을 도와드리는데..
오랜만에 우리 가족들이 다모여서 일을하게되었지요.
요즘 집이 너무 바뻐서 많은 일을 한꺼번에 할수없기에 역할분담을해서 일을하기로했죠/
엄마랑 아빠는 고구마를 캐러가신다하셨고
나와동생 그리고 누나 넷이서 밤나무산에가서 밤을 주워오기로하고 신나게 달달달 거리는 경운기를 몰며 산으로 향했죠.
밤나무산에도착해서 열심히 정신없이 미칠듯한 스피드로 산을 훌터가며 밤을주웠는데...
한 3시간줍고나니 이제 거의 다주워가더군요..
이제 마지막으로 산비탈 구석지만 주으면되겠다싶어 그쪽으로 다들 향하고 역시나 그쪽은 밤도 토실하니 큰밤들이 많아서 하나씩 까먹으면서 오손도손 밤을줍고있었는데....ㅋ
제가 너무 밤줍는데 열중한나머지 앞도 안보고 열심히 밤을주었는데..
바로 눈앞에 하얀색 돌같은게 눈에 띄더군요..
이게뭐지 했지만...그냥 아무생각없이 꽃삽으로 툭하니 쳤는데...ㅡㅡ
이런 쉣~~
ㅋㅋ 조용하던 숲이 윙윙 거리기시작하더니 엄지손톱만한벌이 때로 날어오르기시작하더니 절향하는겁니다.
저는놀래가지고
"오메 벌이다~~뛰어뛰어" 다급한나머지 일단 뛰면서 동생들과 누나한테피하라고했쬬..ㅋ
근데 산에서 내려오다가 안경이 떨어지는겁니다..ㅋ 안경산지 얼마되지도않았고 돈십만원주고 산거라 일단 안경을 줍긴주어야하는데 안경주으면 벌들한테 벌집될것같고 그래도 비싼돈주고산건데 뛰면서 "야 내안경 내안경좀 주워"ㅋㅋ 벌땜에 정신없는데 또안경은 급하고..ㅋ 그래서 동생한테 주으라고 했고...ㅋ
그렇게 뭐 다행히 한 200M정도 뛰었나? 그러고나니 벌들은 더이상쫒아오지않더군요..
휴~~정신을차리고 일단 가족들 다치지지는않았나하고 찾는데..ㅋ
ㅋㅋ 누나랑 남동생은 어리둥절하면서 근처에 있었는데.
셋째여동생은 저보다 더먼저 이미 먼곳에 대피해있는..ㅋㅋ
그모습을보고 누나랑 남동생이 어찌웃던지...ㅋ
모습은 우비소녀모습에~~나보다 더빨리 뛰었던 동생...ㅋ
그날 일하러갔다가 벌집되서 올뻔한 아찔했던 순간..
그래도 가족과 함께 일해서 그런지 즐거웠던 때였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