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예비 고3입니다.
고3인데 무슨 친구 신경이냐..공부나해라 하실 수 있으신데 정말 너무 신경쓰여서 제가 예민한건지..궁금하기도 하고...조언을 얻고 싶어서 익명의 힘을 빌려 길게 글 씁니다..모바일이라 오타 있어도 양해 부탁드려요...
이 친구는 고1때 알게됬습니다.
고1때 까지는 그냥 친구였고, 고2때 옆반이 되고 학원과 독서실을 같이 다니면서 더 친해졌고 현재는 정말 친한 친구 입니다.
친한 친군데 정말 절 교묘하게 따라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1. 제가 패딩을 구매하기 전에 친구에게 뭐가 예쁜지 물어봤고 친구가 추천해준 패딩을 제가 바로 그 패딩을 구매했습니다. 그러자 2주?가 지나고 친구가 똑같은 패딩을 색만 다르게 입고 왔더라구요..아우터니까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2. 고3이다보니 학원이든 독서실이든 정말 후리하게 입고다닙니다.그러다가 친구랑 어디놀러가거나 격식 차려야 할 곳 갈때는 옷을 정말 쫙 빼입는데요..학원 끝나고 중학교 친구들을 만나기로해서 제 나름대로 코디를 하고 학원을 갔습니다. 가니 그 친구가 제 칭찬을 하면서 옷 너무 이쁘게 입었다고 칭찬해줘서 고마운 마음에 고맙단 인사를 하고 학원 끝나고 친구를 만나고 왔습니다. 그리고 카톡을 확인해보니 너랑 비슷한옷 사도 되냐고 물어서 너맘대로하라고 했더니 정말 티셔츠 하나 빼고 3주? 뒤에 똑같이 입고 왔더라구요..이것도 제가 맘대로 하라고 했으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3. 제가 브랜드 화장품을 좋아해서 디ㅇ 립스틱을 3개를 구매했고 바르고 다니니까 그 친구도 제게 엄마한테 졸라서 사달라고 해야겠다고 하더니 1주일 후에 사가지고 왔더라구요. 화장품 좋은건 서로 겹칠 수 있으니까 넘어갔어요.
4. 인강을 자주 들어서 갤탭은 항상 제 독서실에 놔두는데 어느날 학원에 가져오게 됬고 친구가 좋은것 같다고 하더니 일주일 정도가 지나고 똑같은 아이패드를 사왔더라구요.. 이것도 전자기기니까 겹칠수 있을거라 생각 했습니다.
5. 엄마랑 제 취미가 셀프네일 이라서 집에 매니큐어만 70개 가량있고 엄마랑 저는 스트레스릉 손톱관리 등으로 풉니다. 그래서 제 손톱은 항상 예쁘게 되있거나 학기중에는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습니다. 학기가 지나고 방학이 되자 제 손톱에 항상 색이 칠하져 있었규 친구는 몇주가 지나니까 자기 손에도 바르고 왔더라구요.근데 문제는 제가 탁한색울 좋아하는데 친구도 탁한 색만 고집해서 바르고 다니더라구요...
6. 제가 앞머리 없는 긴생머리 였는데 스타일 변신을 위해 앞머리르 잘랐습니다. 자른걸 보더니 그 친구 정확히 2주 뒤에 똑같이 자르고 왔습니다.
7. 제가 정말 초등학교때 친했던 무리가 있는데 그 무리가 남자4여자3으로 이루어져 있고 친해서 다같이 볼펜 맞췄는데 남자애들이 있어서 스냅백도 맞췄습니다. 그란데 그 친구가 삼주뒤에 자기 중학교 친구들이랑 우정반지와 우정 스냅박이라며 맞췄다고 자랑하더라구요..그 친구 중학교 친구들을 보니 다 여자였고 굳이 스냅백을 했어야 했나 했는데...저 따라하는 그 친구가 사서 우정하자고 자기 중학교 친구들 무리에 돌렸다고 페북에 나와있더라구요;..
이런일이 계속되자 저것쯤이야뭐~이 마인드로 지내다가 어느시점 부터 굉장히 짜증나기 시작했고
저랑 똑같은걸 몇일뒤가 아닌 대부분 몇 주 뒤에 하다보니 제그 뭐라 할ㄴ말도 없더라구요ㅠㅠ
진짜 교묘하게 대부분 몇주뒤에 따라해요...
저도 제가 답답해서 미칠것 같아요ㅠㅠㅠ
손민수같은친구,제가예민한건가요?
고3인데 무슨 친구 신경이냐..공부나해라 하실 수 있으신데 정말 너무 신경쓰여서 제가 예민한건지..궁금하기도 하고...조언을 얻고 싶어서 익명의 힘을 빌려 길게 글 씁니다..모바일이라 오타 있어도 양해 부탁드려요...
이 친구는 고1때 알게됬습니다.
고1때 까지는 그냥 친구였고, 고2때 옆반이 되고 학원과 독서실을 같이 다니면서 더 친해졌고 현재는 정말 친한 친구 입니다.
친한 친군데 정말 절 교묘하게 따라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1. 제가 패딩을 구매하기 전에 친구에게 뭐가 예쁜지 물어봤고 친구가 추천해준 패딩을 제가 바로 그 패딩을 구매했습니다. 그러자 2주?가 지나고 친구가 똑같은 패딩을 색만 다르게 입고 왔더라구요..아우터니까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2. 고3이다보니 학원이든 독서실이든 정말 후리하게 입고다닙니다.그러다가 친구랑 어디놀러가거나 격식 차려야 할 곳 갈때는 옷을 정말 쫙 빼입는데요..학원 끝나고 중학교 친구들을 만나기로해서 제 나름대로 코디를 하고 학원을 갔습니다. 가니 그 친구가 제 칭찬을 하면서 옷 너무 이쁘게 입었다고 칭찬해줘서 고마운 마음에 고맙단 인사를 하고 학원 끝나고 친구를 만나고 왔습니다. 그리고 카톡을 확인해보니 너랑 비슷한옷 사도 되냐고 물어서 너맘대로하라고 했더니 정말 티셔츠 하나 빼고 3주? 뒤에 똑같이 입고 왔더라구요..이것도 제가 맘대로 하라고 했으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3. 제가 브랜드 화장품을 좋아해서 디ㅇ 립스틱을 3개를 구매했고 바르고 다니니까 그 친구도 제게 엄마한테 졸라서 사달라고 해야겠다고 하더니 1주일 후에 사가지고 왔더라구요. 화장품 좋은건 서로 겹칠 수 있으니까 넘어갔어요.
4. 인강을 자주 들어서 갤탭은 항상 제 독서실에 놔두는데 어느날 학원에 가져오게 됬고 친구가 좋은것 같다고 하더니 일주일 정도가 지나고 똑같은 아이패드를 사왔더라구요.. 이것도 전자기기니까 겹칠수 있을거라 생각 했습니다.
5. 엄마랑 제 취미가 셀프네일 이라서 집에 매니큐어만 70개 가량있고 엄마랑 저는 스트레스릉 손톱관리 등으로 풉니다. 그래서 제 손톱은 항상 예쁘게 되있거나 학기중에는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습니다. 학기가 지나고 방학이 되자 제 손톱에 항상 색이 칠하져 있었규 친구는 몇주가 지나니까 자기 손에도 바르고 왔더라구요.근데 문제는 제가 탁한색울 좋아하는데 친구도 탁한 색만 고집해서 바르고 다니더라구요...
6. 제가 앞머리 없는 긴생머리 였는데 스타일 변신을 위해 앞머리르 잘랐습니다. 자른걸 보더니 그 친구 정확히 2주 뒤에 똑같이 자르고 왔습니다.
7. 제가 정말 초등학교때 친했던 무리가 있는데 그 무리가 남자4여자3으로 이루어져 있고 친해서 다같이 볼펜 맞췄는데 남자애들이 있어서 스냅백도 맞췄습니다. 그란데 그 친구가 삼주뒤에 자기 중학교 친구들이랑 우정반지와 우정 스냅박이라며 맞췄다고 자랑하더라구요..그 친구 중학교 친구들을 보니 다 여자였고 굳이 스냅백을 했어야 했나 했는데...저 따라하는 그 친구가 사서 우정하자고 자기 중학교 친구들 무리에 돌렸다고 페북에 나와있더라구요;..
이런일이 계속되자 저것쯤이야뭐~이 마인드로 지내다가 어느시점 부터 굉장히 짜증나기 시작했고
저랑 똑같은걸 몇일뒤가 아닌 대부분 몇 주 뒤에 하다보니 제그 뭐라 할ㄴ말도 없더라구요ㅠㅠ
진짜 교묘하게 대부분 몇주뒤에 따라해요...
저도 제가 답답해서 미칠것 같아요ㅠㅠㅠ
어제는 제가 니트 사니까 자기도 똑같은거 산다고 물어보는게 아니라 단정지어서 말하길래 제가 장난으로 말리긴 했는데.....
정말 좋은 친군데 따라하는거 보면 스트레스 받아요ㅠㅠ
(행여나 친구는 자기가 따라하는게 아닌데 제가 그러면 기분 나빠할수도 있을것 같기도하규 제가 성격상 남한테 싫은소리를 절대 못해요ㅠㅠ바보ㅠㅠ)
제가 예민한건가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요즘 치인트 보는디ㅠㅠㅠ치인트 손민수 같아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