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28살 흔남입니다
오랜시간 눈팅만 하다가 답답함에 글까지 쓰게 되었네요.
저보다 한살 많은 여친과 같은 직장동료로 만나게 되었고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한건 3개월정도 되었네요.
여친에게는 친한 남사친이 많이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도 저에게 여사친보다 남사친이 더 많다고 말할정도니까요.
얼추 10명정도 된다고하네요
집도 같은동네고 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내왔다고 하더군요.
저도 물론 친한 여사친이 몇명 있지만 저와 여사친과의 관계보다는 한참 가까운 사이인듯 보였습니다.(어릴적부터 친했다고하니 당연한거겠지요)
여친과 교제전에 여친의 지인과 함께만나서 커피한잔 마시는 자리에서 여친이 잠시 자리를 비웠을때 지인이 그러더군요 여친의 남사친중 누군가가 친구의 여자친구와 잠자리를 했던 쓰레기가있다 교제를하게되면 남사친문제 확실히해라 라고요.
그때는 그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근데 정식으로 교제를 하고나서는 조금씩 신경이 쓰이더군요
여친에게 물어보니 친한 남사친들 모두 남자로보인적없다 그래서 집에서 같이 잔적도있다 아무일없었다.
그런 친구들과는 친구로못지낸다.
그런사람이 있으면 내가 다 연락끊고 정리했다.
아무렇지도 않게 정말 떳떳하게 말하더군요.
하지만 새벽이고,낮이고 연락이 옵니다
핸드폰을 일일이 들춰보진 않지만 일주일전쯤인가 카톡을 보게되었습니다
보고싶다 우린 언제보니
이런 내용을 주고받은게 있더군요
그걸보니 갑자기 짜증이 나더군요
얼마전에 새벽에 남사친과 통화를하는 여친에게 새벽시간에 전화오는건 좀 기분이 나쁘다
내가 없는것도 아니고 같이있는데 되도록이면 새벽시간에는 자제해달라고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여친은 알겠다고 이해한다며 친구에게 남자친구가 싫어하니까 새벽에는 연락하지 말라고 이야기했다네요.
저라면 남자친구랑 같이 있는데 연락오면 기분 나빠할수도 있으니 새벽에는 연락하지 말아줘라고 했을텐데요
(실제로 저는 여사친에게 그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조금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것 같아서 저의 성향을 강요하는게 될것같아서 남사친에대해 말하는게 조심스럽습니다.
일단은 남사친에대해 대략 이야기는 끝내놓은 상태입니다.
정리해보면
남사친들을 만나게되면 만나라고 했습니다
대신 어떤이유에서든 술은 절대 먹지않기
연락을 하는데 제가 기분나쁘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연락은 안했으면 좋겠어
딱 이정도까지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도 뭔가 시원치가 않네요;;ㅎㅎ
톡커님들은 연인의 이성친구문제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허용을 해주고 계신지
저는 또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구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욕이나 비방은 삼가해주세요(저도 저 자신이 소심 찌질남인거 알아요^^;;)
여친의 남사친들
서울사는 28살 흔남입니다
오랜시간 눈팅만 하다가 답답함에 글까지 쓰게 되었네요.
저보다 한살 많은 여친과 같은 직장동료로 만나게 되었고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한건 3개월정도 되었네요.
여친에게는 친한 남사친이 많이 있습니다.
본인 스스로도 저에게 여사친보다 남사친이 더 많다고 말할정도니까요.
얼추 10명정도 된다고하네요
집도 같은동네고 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내왔다고 하더군요.
저도 물론 친한 여사친이 몇명 있지만 저와 여사친과의 관계보다는 한참 가까운 사이인듯 보였습니다.(어릴적부터 친했다고하니 당연한거겠지요)
여친과 교제전에 여친의 지인과 함께만나서 커피한잔 마시는 자리에서 여친이 잠시 자리를 비웠을때 지인이 그러더군요 여친의 남사친중 누군가가 친구의 여자친구와 잠자리를 했던 쓰레기가있다 교제를하게되면 남사친문제 확실히해라 라고요.
그때는 그닥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근데 정식으로 교제를 하고나서는 조금씩 신경이 쓰이더군요
여친에게 물어보니 친한 남사친들 모두 남자로보인적없다 그래서 집에서 같이 잔적도있다 아무일없었다.
그런 친구들과는 친구로못지낸다.
그런사람이 있으면 내가 다 연락끊고 정리했다.
아무렇지도 않게 정말 떳떳하게 말하더군요.
하지만 새벽이고,낮이고 연락이 옵니다
핸드폰을 일일이 들춰보진 않지만 일주일전쯤인가 카톡을 보게되었습니다
보고싶다 우린 언제보니
이런 내용을 주고받은게 있더군요
그걸보니 갑자기 짜증이 나더군요
얼마전에 새벽에 남사친과 통화를하는 여친에게 새벽시간에 전화오는건 좀 기분이 나쁘다
내가 없는것도 아니고 같이있는데 되도록이면 새벽시간에는 자제해달라고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여친은 알겠다고 이해한다며 친구에게 남자친구가 싫어하니까 새벽에는 연락하지 말라고 이야기했다네요.
저라면 남자친구랑 같이 있는데 연락오면 기분 나빠할수도 있으니 새벽에는 연락하지 말아줘라고 했을텐데요
(실제로 저는 여사친에게 그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조금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것 같아서 저의 성향을 강요하는게 될것같아서 남사친에대해 말하는게 조심스럽습니다.
일단은 남사친에대해 대략 이야기는 끝내놓은 상태입니다.
정리해보면
남사친들을 만나게되면 만나라고 했습니다
대신 어떤이유에서든 술은 절대 먹지않기
연락을 하는데 제가 기분나쁘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연락은 안했으면 좋겠어
딱 이정도까지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도 뭔가 시원치가 않네요;;ㅎㅎ
톡커님들은 연인의 이성친구문제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허용을 해주고 계신지
저는 또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구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욕이나 비방은 삼가해주세요(저도 저 자신이 소심 찌질남인거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