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저에게는 3년 만난 12살 위인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즉 남자친구는 30대 중반 이죠. 제 고민은 제목과 같이 남자 친구 어머님이 남자친구와 헤어져달래요 사건의 시작은 어제 남자친구 어머님께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저에게 OO이랑(남자친구) 아직도 사귀고 있니?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잘사귀고있다고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사실 남자친구 부모님 께서 반대를 많이 하십니다. 저번에 헤어져달라고 했더니 왜 아직까지 사귀냐며 화를 내시더라구요 (사귀기 초반에 전화가 와서 헤어져달라고 하셨음, 번호는 남자친구가 알려줌) 그러면서 저에게 말을 쏘아 붙이 시는데 내용은 이러 했습니다 어머님 : 나는 죽어도 허락 못한다 나이차이도 그렇고 사주 궁합도 봤더니 안좋게 나오더라(2년전 사주만큼은 알아야겠다며 고집피우셔서 알려드림) 하시며 넌 나이도 어리고 더 좋은남자 만나서 잘살수있는데 우리 OO이는 한시가 급하다 이렇게 말씀 하시더라고요. 거기에 이어 부모님 이혼하시고 큰아버지 집에서 산다고 하지 않았냐 거기다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재혼하셨다면서? 너가 살아온 가정환경도 맘에 안든다 OO이랑 만약 결혼하면 똑같은꼴 나는거 아니냐며 하시는데 그 말이 정말 제마음을 후벼파더라구요... 학창시절 부모없이 커서 막나가며 산다 이런말 들릴까봐 정말 조용히 살았습니다. 친척집에서 눈치보며 빌붙어 살아도 최소한 나때문에 우리 부모님 욕먹이지 말자 라는 마음 가짐으로 남부끄럽게 살지 않았습니다. 그런 마음가짐이 한순간에 무너지니 통화를 끝낸 지금까지 멍하네요... 정말 바보같이 반박도 못했습니다 어머님께서 끝으로 저보고 남자친구에게는 자기가 전화한거 말하지말고 혼자 조용히 마음 정리해서 헤어지자고 말하라며 끊으시더라구요... 솔직히 현실적인 차이(나이, 학력, 조건)가 많기에 고백 받았을때 고민 정말 많이 했습니다. 저에게는 과분한 사람이니까요.... 고민끝에 사귀기 시작했을때부터 진지하게 결혼 전제하에 만났습니다. 그렇기에 반대 많을거 생각하고 이겨낼 마음 단단히 먹으며 사겨왔지만 오늘은 정말 힘들고 오늘 하루 정말 길게 느껴지네요 아직 남자친구에게는 말안했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1
남자친구 어머님이 헤어져달래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저에게는 3년 만난 12살 위인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즉 남자친구는 30대 중반 이죠.
제 고민은 제목과 같이 남자 친구 어머님이 남자친구와 헤어져달래요
사건의 시작은 어제 남자친구 어머님께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저에게 OO이랑(남자친구) 아직도 사귀고 있니?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잘사귀고있다고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사실 남자친구 부모님 께서 반대를 많이 하십니다.
저번에 헤어져달라고 했더니 왜 아직까지 사귀냐며 화를 내시더라구요
(사귀기 초반에 전화가 와서 헤어져달라고 하셨음, 번호는 남자친구가 알려줌)
그러면서 저에게 말을 쏘아 붙이 시는데 내용은 이러 했습니다
어머님 : 나는 죽어도 허락 못한다 나이차이도 그렇고 사주 궁합도 봤더니 안좋게 나오더라(2년전 사주만큼은 알아야겠다며 고집피우셔서 알려드림) 하시며 넌 나이도 어리고 더 좋은남자 만나서 잘살수있는데 우리 OO이는 한시가 급하다 이렇게 말씀 하시더라고요.
거기에 이어
부모님 이혼하시고 큰아버지 집에서 산다고 하지 않았냐 거기다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재혼하셨다면서?
너가 살아온 가정환경도 맘에 안든다 OO이랑 만약 결혼하면 똑같은꼴 나는거 아니냐며 하시는데
그 말이 정말 제마음을 후벼파더라구요...
학창시절 부모없이 커서 막나가며 산다 이런말 들릴까봐 정말 조용히 살았습니다. 친척집에서 눈치보며 빌붙어 살아도 최소한 나때문에 우리 부모님 욕먹이지 말자 라는 마음 가짐으로 남부끄럽게 살지 않았습니다.
그런 마음가짐이 한순간에 무너지니 통화를 끝낸 지금까지 멍하네요... 정말 바보같이 반박도 못했습니다
어머님께서 끝으로 저보고 남자친구에게는 자기가 전화한거 말하지말고 혼자 조용히 마음 정리해서 헤어지자고 말하라며 끊으시더라구요...
솔직히 현실적인 차이(나이, 학력, 조건)가 많기에 고백 받았을때 고민 정말 많이 했습니다.
저에게는 과분한 사람이니까요....
고민끝에 사귀기 시작했을때부터 진지하게 결혼 전제하에 만났습니다. 그렇기에 반대 많을거 생각하고 이겨낼 마음 단단히 먹으며 사겨왔지만 오늘은 정말 힘들고 오늘 하루 정말 길게 느껴지네요
아직 남자친구에게는 말안했는데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