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중반 신체 건강하고 남들보다 키도 크고 얼굴은... 여튼 그런 남자입니다. 제목이 좀 안맞을 수 있는데 그냥 통상적인걸로 쓰려다 보니 저렇게 썼습니다. 불쾌하셨다면 죄송해요. 현재 한살어린 여자친구와 이쁘고 알콩달콩 잘 사귀고 있습니다. 근데요..정말 이런 고민하고 이걸로 스트레스받는 제 자신이 너무 싫은데요. 여자친구가 연락이 안되고 그러면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고 신경쓰이고 그럽니다. 다는 아니겠지만 보통 여자분들이 남친 연락 안되면 그걸로 헤어져야하나 그런 생각까지 하시잖아요. 전 제가 그러고 있습니다. 서로 정말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고 그러는데 이 문제 때문에 너무 걱정입니다. 특이한건진 몰라도 저는 남자임에도 제가 생각하기에 이성적인면보단 감성적인면이 훨씬 큰거 같아요. 보통은 여자들이 그러잖아요. 근데 전 남자인데도 그래요. 노래를 듣다가도 가사가 슬프거나 그러면 눈물이 쉽게나오구요. 책을읽다가도 슬프거나 감동적인 내용에선 쉽게 눈물이 나오곤 합니다.(이게 적절한 예를든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여자가 정말 심하게는 아니고 약간의 집착이나 구속이 있으면 하는데 지금 여자친구는 전혀 그런게 없네요. 오히려 제가 그러고 있어요...근데 이걸 표현하자니 제 자존심이며 집착하고 구속한다고 느낄까봐 그냥 아무렇지 않은듯 지내고 있어요. 전에 한번 말하긴했습니다. 근데 이 문제를 직접적으로 하진 않고 그냥 뭐하고있고 그러는지 궁금하다고 너는 나한테 그런거 안궁금하냐고요. 그랬더니 궁금하데요. 맨날 제 생각하긴하는데 그냥 그걸 직접 물어보지않고 스스로 생각만해요..ㅋㅋ 그때 잠깐 하더니 다시 이러네요. 만날땐 여자친구가 정~말 절 좋아하는게 느껴져요. 그 설명할수 없는 '아 이사람이 날 정말 좋아하는구나'하고 느끼는 그 감정을 느껴요 정말로. 근데 평소엔 나한테 관심은 있는지 날 좋아하긴하는지 모를정도로 그러네요... 여친이 저 만나기전엔 한번도 연애 경험이 없어서 저 만날때도 카톡이며 전화를 거의 안했다고 하긴 했어요. 근데... 만난날이 이제 5개월째인데 제 생각엔 좀 너무한거 같네요. 물론 저에게도 분명 문제가 있겠죠. 괜히 별거 아닌걸 크게 부풀려서 생각하느라 스트레스받고 그러고 있는걸수도 있는데 그래도 하.... 진짜 돌아버릴거 같아요. 이거빼곤 다 잘 맞아서 정말 좋은데 이거때문에 저 혼자 속앓이하고 있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헤어지고싶진 않아요. 조언 부탁드릴게요ㅠㅠ (저에게 문제가 있으면 가감없이 말씀해주세요.)91
남잔데 연애할땐 왜케 여자같은지 스트레스에요.
제목이 좀 안맞을 수 있는데 그냥 통상적인걸로 쓰려다 보니 저렇게 썼습니다. 불쾌하셨다면 죄송해요.
현재 한살어린 여자친구와 이쁘고 알콩달콩 잘 사귀고 있습니다.
근데요..정말 이런 고민하고 이걸로 스트레스받는 제 자신이 너무 싫은데요.
여자친구가 연락이 안되고 그러면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고 신경쓰이고 그럽니다.
다는 아니겠지만 보통 여자분들이 남친 연락 안되면 그걸로 헤어져야하나 그런 생각까지 하시잖아요.
전 제가 그러고 있습니다.
서로 정말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고 그러는데 이 문제 때문에 너무 걱정입니다.
특이한건진 몰라도 저는 남자임에도 제가 생각하기에 이성적인면보단 감성적인면이 훨씬 큰거 같아요.
보통은 여자들이 그러잖아요. 근데 전 남자인데도 그래요. 노래를 듣다가도 가사가 슬프거나 그러면 눈물이 쉽게나오구요. 책을읽다가도 슬프거나 감동적인 내용에선 쉽게 눈물이 나오곤 합니다.(이게 적절한 예를든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여자가 정말 심하게는 아니고 약간의 집착이나 구속이 있으면 하는데 지금 여자친구는 전혀 그런게 없네요.
오히려 제가 그러고 있어요...근데 이걸 표현하자니 제 자존심이며 집착하고 구속한다고 느낄까봐 그냥 아무렇지 않은듯 지내고 있어요.
전에 한번 말하긴했습니다. 근데 이 문제를 직접적으로 하진 않고 그냥 뭐하고있고 그러는지 궁금하다고 너는 나한테 그런거 안궁금하냐고요.
그랬더니 궁금하데요. 맨날 제 생각하긴하는데 그냥 그걸 직접 물어보지않고 스스로 생각만해요..ㅋㅋ 그때 잠깐 하더니 다시 이러네요.
만날땐 여자친구가 정~말 절 좋아하는게 느껴져요. 그 설명할수 없는 '아 이사람이 날 정말 좋아하는구나'하고 느끼는 그 감정을 느껴요 정말로.
근데 평소엔 나한테 관심은 있는지 날 좋아하긴하는지 모를정도로 그러네요...
여친이 저 만나기전엔 한번도 연애 경험이 없어서 저 만날때도 카톡이며 전화를 거의 안했다고 하긴 했어요.
근데... 만난날이 이제 5개월째인데 제 생각엔 좀 너무한거 같네요.
물론 저에게도 분명 문제가 있겠죠. 괜히 별거 아닌걸 크게 부풀려서 생각하느라 스트레스받고 그러고 있는걸수도 있는데 그래도 하....
진짜 돌아버릴거 같아요.
이거빼곤 다 잘 맞아서 정말 좋은데 이거때문에 저 혼자 속앓이하고 있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헤어지고싶진 않아요.
조언 부탁드릴게요ㅠㅠ
(저에게 문제가 있으면 가감없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