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글만 읽다가 이렇게 글을쓰네요..쓰다보면 길어질것 같은데 글 읽고 짧게라도 조언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는 올해 24살된 대학생입니다.저에게는 21살 4월에 만난 한살 많은 남자친구가 있어요. 같은 학교에 다녔고, 저에게는 같은 과 선배 (남자친구에게는 친구)소개로 만나게 되어지금까지 만 3년을 채워가고있네요.. 일단 제가 이 글을 쓰게 되는 이유는 남자친구의 바람 때문 입니다.처음 소개 받았을적 학교에서 집까지 1시간반 거리의 저의 하굣길을 매일 데려다주고 자기 시간을 쪼개서 제 얼굴 한번 더보겠다고 노력하고 함께 하면 즐거운 남자친구였습니다. 첫번째로 여자와 연락한걸 제가 알았을땐 그 여자가 몽골인가 외국인이였는데교환학생으로 온 외국인을 펜팔친구 처럼 소개 받았다고 했고, 당시에 "뭐해?" "우리언제만나?"하는 카톡 내용에 저는 그 친구와 연락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고 당시에 남자친구는 그 외국인과 연락을 끊었습니다. 두번째는 다른학교에 가서 번호를 따였다고 저한테 자랑한 여자 입니다.친구의 친구였다는 그여자는 매일 제 남자친구에게 연락을 했고 제남자친구도 나는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말했다는데 다른 사심은 없다 그냥 학군단 지원하려는데 이것저것 궁금한게 있어서 연락하는 거다(당시 제 남자친구는 학군단 후보생이었어요)라며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그러던중 제 카톡은 씹고 그 여자와 연락을 주고 받는걸 제가 알게됬고 그뒤로도 몇번 저몰래 2달 정도는 연락하더라구요. 세번째는 제가 3학년이 될때 그냥 농담으로 "아~파릇한 신입생을 만나고싶다" 하더니어느 1학년 여자애랑 잘해보려다 안되니 저를 계속 만난 걸 제가 나중에야 알게됬습니다.전에도 다른 이성들과 연락을 주고 받는 (그냥 일반 친구가 아니라 밥은먹었니? 뭐하니 난 뭐하고 있어 하는.. 특별하진 않지만 시시콜콜한 하루종일 많게는 몇일 동안 계속 주고받는 카톡) 것 때문에 자주 싸우던 때라 저는 이때쯤 이친구랑 그만 해야 겠단 생각을 했습니다.그때가 만난지 1년 조금 넘었을때인데 제가 헤어지자 하니 남자친구가 울면서 붙잡았고그 뒤로 크고 작게 같은 문제는 반복되고 싸움은 더 커졌습니다. 2년..3년이 다되어가니 저도 남자친구에게 싸우면 내얘기좀 들어달라내가 이만큼 힘들다 내가 말하기 전에 너가 알아달라며 모진말 많이 했습니다.남자친구는 저와 다툴때 처음 부터 끝까지 욕을 합니다.욕을 하기 시작한건 만난지 1년쯤 됬을때였는데지금은 .. 무슨 툭하면 지하철 노선 외우든 별별 쌍욕 막합니다. 21살에 만나 지금 24살이 된 지금 저는 지금 제 남자친구가 너무 좋지만 너무 밉고 제가 힘들었던 만큼 남자친구도 힘들었으면 좋겠다가도 남자친구와 헤어지는건 너무 두렵고 자신 없어요.. 같은 학교고 학기중에는 말할 것도 없고 방학때도 매일 붙어있고두세달에 한번씩은 여행다니고 남자친구도 졸업하고 취업해서도 퇴근하고 매일 만나고주말에도 데이트하고 명절에도 큰집이 가까워 서로 만나지 않는 날이 3년중에 2~3달도 되지 않을만큼 많은 추억과 많은 시간, 저의 생활 모든것을 함께하다 보니 헤어지려 마음먹어도 남자친구가 없다는걸 생각하면 자신이 없어요 지금 남자친구는 한달전 미루던 군입대를 한 상태 입니다.입대하고 저에게 휴대폰을 주고 갔는데입대하기 이틀 전까지 페이스북에 니친구 예쁘더라 소개시켜달라'차도 있다 여자만있으면 된다' '크리스마스에 솔로다 여자좀 소개시켜달라' 하던 글이 수두룩합니다. 지난 크리스마스 입대를 앞두고 저랑 24일 25일 데이트 했습니다.심지어 일도 그만두고 입대 준비하던 남자친구 대신제가 알바하고 알바끝나고 밤에 만나서 남자친구랑 데이트 했는데 웃으면서 저랑 사진도 찍고 했는데 뒤에선 그렇게 하고 다녔다는게..너무 허무하고 배신감느껴지고..입대 후에 자기가 전에 그랬던거 진짜 후회하고 잘못했다며 앞으론 그런일 없을꺼라며울면서 또 미안하다하고 저는 마음약해지고.. 어제도 전에 연락주고 받던거 제가 몰래 휴대폰에서 봤던 이름으로 친추 들어오길래(남자친구가 입대전에 카톡, 페북, 전화번호 싹 지우고 정리하고 가서 계속 친구들어와요)화가나서 니가 얼마나 밖에서 행실을 여자 못만나 안달나했으면 여자들도 잘있냐고 연락오고 남자애들은 친추 하나도 안들어오는데 여자만 수두룩 하냐고 툴툴거렸더니바로 쌍욕나오더라구요. 저도 화나서 우리 몇일만 서로 시간 갖자했더니 말끝나기 무섭게알았다 하고 오늘 아침에 자기 휴대폰 부대로 보내라고 연락이 왔고 하루종일 이렇고 저렇고 싸움만 하다 아까 저녁때 그냥 서로 좋게 마무리가 됬어요그러다 남자친구 휴대폰으로 남자친구 페북을 봤는데아침에 저랑 싸우다 헤어지자 이야기가 나왔고 (남자친구가 싸울때마다 헤어지자 해요)그러고 삼십분뒤 페북 들어가서 친구들한테 여자 소개도 받고자기는 키큰 여자가 좋다며 전여자친구(저에요) 는 162였다고 자기 키큰여자 소개 받았다고 자랑도 하고 저랑 헤어졌는데 하나도 슬프지 않다고 웃으며 친구와 주고 받은 메세지가 남아있어요. 어떻게 이렇게 긴 시간을 만났고 여자문제는 없게 하겠다던 수많은 다짐들이이렇게.. 어떻게 쉬울수가 있을까요?아까 마지막 통화때 어제 제가 말 못되게 해서 미안하다 사과하고 그 사과 받아줄테니잘해라 나는 너한테 떳떳하다 라고 한 남자친군데.. 머리로는 이 나쁜놈 뻥차버리고 더 좋은 남자만나면 되지 싶은데지금 남자친구랑 보낸 시간과 제 마음이 자꾸 한번만 더 믿어보자..해요제 남자친구는 변하지 않을까요?도대체 왜 저한테 사랑한다 너뿐이다 그동안 내가 잘못했다 하면서막상 만나면 행복하고 좋은데왜 뒤에선 그럴까요? 제가 정말 싫은건지..싫으면 도대체 저한텐 왜 잘해주는건지 모르겠어요..쓰다 보니 내용도 뒤죽박죽 한거 같고 .. 그냥 감정에 북받쳐 써내려 갔네요ㅜㅜ하소연할 곳이 없어 이곳에 글남겨요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째 바람피는 남자친구.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매번 글만 읽다가 이렇게 글을쓰네요..
쓰다보면 길어질것 같은데 글 읽고 짧게라도 조언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는 올해 24살된 대학생입니다.
저에게는 21살 4월에 만난 한살 많은 남자친구가 있어요.
같은 학교에 다녔고, 저에게는 같은 과 선배 (남자친구에게는 친구)소개로 만나게 되어
지금까지 만 3년을 채워가고있네요..
일단 제가 이 글을 쓰게 되는 이유는 남자친구의 바람 때문 입니다.
처음 소개 받았을적 학교에서 집까지 1시간반 거리의 저의 하굣길을 매일 데려다주고
자기 시간을 쪼개서 제 얼굴 한번 더보겠다고 노력하고 함께 하면 즐거운 남자친구였습니다.
첫번째로 여자와 연락한걸 제가 알았을땐 그 여자가 몽골인가 외국인이였는데
교환학생으로 온 외국인을 펜팔친구 처럼 소개 받았다고 했고, 당시에 "뭐해?" "우리언제만나?"
하는 카톡 내용에 저는 그 친구와 연락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고 당시에 남자친구는 그 외국인과 연락을 끊었습니다.
두번째는 다른학교에 가서 번호를 따였다고 저한테 자랑한 여자 입니다.
친구의 친구였다는 그여자는 매일 제 남자친구에게 연락을 했고 제남자친구도 나는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말했다는데 다른 사심은 없다 그냥 학군단 지원하려는데 이것저것 궁금한게 있어서 연락하는 거다(당시 제 남자친구는 학군단 후보생이었어요)라며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그러던중 제 카톡은 씹고 그 여자와 연락을 주고 받는걸 제가 알게됬고 그뒤로도 몇번 저몰래
2달 정도는 연락하더라구요.
세번째는 제가 3학년이 될때 그냥 농담으로 "아~파릇한 신입생을 만나고싶다" 하더니
어느 1학년 여자애랑 잘해보려다 안되니 저를 계속 만난 걸 제가 나중에야 알게됬습니다.
전에도 다른 이성들과 연락을 주고 받는 (그냥 일반 친구가 아니라 밥은먹었니? 뭐하니 난 뭐하고 있어 하는.. 특별하진 않지만 시시콜콜한 하루종일 많게는 몇일 동안 계속 주고받는 카톡) 것 때문에 자주 싸우던 때라 저는 이때쯤 이친구랑 그만 해야 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가 만난지 1년 조금 넘었을때인데 제가 헤어지자 하니 남자친구가 울면서 붙잡았고
그 뒤로 크고 작게 같은 문제는 반복되고 싸움은 더 커졌습니다.
2년..3년이 다되어가니 저도 남자친구에게 싸우면 내얘기좀 들어달라
내가 이만큼 힘들다 내가 말하기 전에 너가 알아달라며 모진말 많이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저와 다툴때 처음 부터 끝까지 욕을 합니다.
욕을 하기 시작한건 만난지 1년쯤 됬을때였는데
지금은 .. 무슨 툭하면 지하철 노선 외우든 별별 쌍욕 막합니다.
21살에 만나 지금 24살이 된 지금 저는 지금 제 남자친구가 너무 좋지만 너무 밉고
제가 힘들었던 만큼 남자친구도 힘들었으면 좋겠다가도 남자친구와 헤어지는건 너무
두렵고 자신 없어요..
같은 학교고 학기중에는 말할 것도 없고 방학때도 매일 붙어있고
두세달에 한번씩은 여행다니고 남자친구도 졸업하고 취업해서도 퇴근하고 매일 만나고
주말에도 데이트하고 명절에도 큰집이 가까워 서로 만나지 않는 날이 3년중에 2~3달도 되지 않을
만큼 많은 추억과 많은 시간, 저의 생활 모든것을 함께하다 보니
헤어지려 마음먹어도 남자친구가 없다는걸 생각하면 자신이 없어요
지금 남자친구는 한달전 미루던 군입대를 한 상태 입니다.
입대하고 저에게 휴대폰을 주고 갔는데
입대하기 이틀 전까지 페이스북에 니친구 예쁘더라 소개시켜달라
'차도 있다 여자만있으면 된다' '크리스마스에 솔로다 여자좀 소개시켜달라' 하던 글이
수두룩합니다.
지난 크리스마스 입대를 앞두고 저랑 24일 25일 데이트 했습니다.
심지어 일도 그만두고 입대 준비하던 남자친구 대신
제가 알바하고 알바끝나고 밤에 만나서 남자친구랑 데이트 했는데 웃으면서 저랑 사진도 찍고 했는데 뒤에선 그렇게 하고 다녔다는게..너무 허무하고 배신감느껴지고..
입대 후에 자기가 전에 그랬던거 진짜 후회하고 잘못했다며 앞으론 그런일 없을꺼라며
울면서 또 미안하다하고 저는 마음약해지고..
어제도 전에 연락주고 받던거 제가 몰래 휴대폰에서 봤던 이름으로 친추 들어오길래
(남자친구가 입대전에 카톡, 페북, 전화번호 싹 지우고 정리하고 가서 계속 친구들어와요)
화가나서 니가 얼마나 밖에서 행실을 여자 못만나 안달나했으면 여자들도 잘있냐고 연락오고
남자애들은 친추 하나도 안들어오는데 여자만 수두룩 하냐고 툴툴거렸더니
바로 쌍욕나오더라구요. 저도 화나서 우리 몇일만 서로 시간 갖자했더니 말끝나기 무섭게
알았다 하고 오늘 아침에 자기 휴대폰 부대로 보내라고 연락이 왔고
하루종일 이렇고 저렇고 싸움만 하다 아까 저녁때 그냥 서로 좋게 마무리가 됬어요
그러다 남자친구 휴대폰으로 남자친구 페북을 봤는데
아침에 저랑 싸우다 헤어지자 이야기가 나왔고 (남자친구가 싸울때마다 헤어지자 해요)
그러고 삼십분뒤 페북 들어가서 친구들한테 여자 소개도 받고
자기는 키큰 여자가 좋다며 전여자친구(저에요) 는 162였다고 자기 키큰여자 소개 받았다고 자랑도 하고
저랑 헤어졌는데 하나도 슬프지 않다고 웃으며 친구와 주고 받은 메세지가 남아있어요.
어떻게 이렇게 긴 시간을 만났고 여자문제는 없게 하겠다던 수많은 다짐들이
이렇게.. 어떻게 쉬울수가 있을까요?
아까 마지막 통화때 어제 제가 말 못되게 해서 미안하다 사과하고 그 사과 받아줄테니
잘해라 나는 너한테 떳떳하다 라고 한 남자친군데..
머리로는 이 나쁜놈 뻥차버리고 더 좋은 남자만나면 되지 싶은데
지금 남자친구랑 보낸 시간과 제 마음이 자꾸 한번만 더 믿어보자..해요
제 남자친구는 변하지 않을까요?
도대체 왜 저한테 사랑한다 너뿐이다 그동안 내가 잘못했다 하면서
막상 만나면 행복하고 좋은데
왜 뒤에선 그럴까요? 제가 정말 싫은건지..
싫으면 도대체 저한텐 왜 잘해주는건지 모르겠어요..
쓰다 보니 내용도 뒤죽박죽 한거 같고 .. 그냥 감정에 북받쳐 써내려 갔네요ㅜㅜ
하소연할 곳이 없어 이곳에 글남겨요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