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점심먹을라 하다가 우연히 봐서 다시 답글 답니다..(어제 리플 달아놓은거 보셨져??) 우선 리플 단 님들, 자신이 겪어보지 못하고 주위에서 들은걸로 그렇게 마구잡이로 적으신거 보고 적지않이 놀랬습니다... 제 신랑 군인입니다..장교입니다...비육사출신입니다.. 물론 진급 신경쓰이지여..하지만 요즘같은땐 육사출신이어도 진급 탄탄대로 아닙니다.. 경쟁이 치열하지여..하지만 육사출신이면 아무래도 좀 낳겠져? 글구 육사출신이서 소위달고 바로 중위다는거 아닙니다..비육사출신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위에서 소령다는게 힘든거지 초급장교들은 시간가면 다는겁니다.. 부사관은 역시 부대마다 틀리져..하사하다가 시간되면 중사달고...(부대내에 대기자가 많으면 밀리지여.)그러다 상사달고 원사달고...어느분이 원사달아봤자라고 했는데..누구 원사달아봤자랍니까? 큰사고(채무, 여자문제, 부대내 사고등등)만 없으면 자기할만큼 진급합니다.. 상사, 원사분들 장교들도 무시못합니다..당연히 못하지여..서로 존댓말쓰고 합니다..그만큼 군생활하신거 인정하고 대우해드리는겁니다.. 군인들 수당먹고 산다는거 맞는 말입니다..울나라 공무원들 수당으로 먹고삽니다. 어느 누가 처음 사회나가서 대기업을 제외한 곳에서 기본급에 수당에 받을수 있습니까? 그리고 도박, 술집여자, 회식..그건 그 사람의 인성에 따른다고 봅니다. 물론 회식은 자주 하는 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습니다. 높은분이 술집여자 있는곳을 좋아라 하면 가서 분위기 맞게 술 마시고 하지여..근데..요즘 높은분들 알아서 안갑니다.. 밑에서들 치고 올라오는데 그런데 들락거리는거 소문나면 당연히 마이너스면 마이너스지 플러스가 되지 않지여..남편이 군인이면 부인도 군인이란거는 반은 맞는 말씀이지여.. 그렇다고 항간에 떠도는 김장때 부인들 죄 모여서 만삭인데도 김장하고 그런다는건 언제적 얘기인지.. 그런 모집하면 육본서 감사나옵니다..요즘 젊고 똑똑한 부인들 할말 다하고 삽니다.. 자기 프라이버시 침해당하는거 싫어라하고 모집한다고 다 가지 않습니다.. 또한 사회에서 직장상사 와이프들 사이도 엄연한 위아래가 정해지지 않습니까? 다 똑같을순 없지만 사람 사는거 거기서 거기란 말이지여.. 사람 맘 먹기 따름입니다... 군인은 무조건 이사 자주 다니고, 도박에 술집여자에 미쳐서 돈 다 날린다는 편견을 갖지 말아주세여.. 부사관은 이사 안갑니다...특별한 경우를 빼곤 쭉 한부대서 머무릅니다.. 장교나 이사 자주 댕기지여..이사 자주 다니는것도 울나라 전국 구경한다는 생각하면 어려울것도 없습니다. 요즘 시대가 좋아 포장이사도 있는데..예전처럼 짐 머리에 얹고 애 업고 이사 댕기는거 아닙니다. 사회에서도 마찬가지로 열심히 하는 직장인 있는반면 띵가띵가하는 얌생이 직장인도 있지여.. 군도 마찬가지입니다..군도 사람이 만든 집단인데 별의별 사람 다 있습니다. 그 안에서 자신의 위치만 제대로 지키면 그리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에선 자기보단 어린 사람이 상사 되지말란 법 없습니다. 군도 마찬가집니다..자기보단 어린사람이 상사도 될수 있고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아랫사람 될수도 있습니다...이걸 곱갖게 생각하면 사회생활 어찌합니까?? 자기사업해야지여?? 자기사업하더라도 자기보다 나이어린 사람이 와서 따지고 들면 그땐 어찌하실겁니까? 아무도 없는 자기위에는 아무도 없는 그런곳에서 살려고 하세여? 그게 아닌 이상, 서로 돕고 어울리면서 사는 세상, 너무 비관적으로 바라보지 말아주세여.. 우리나라를 지키는 사람은 외계인도 아니고 하늘서 뚝 떨어진 사람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오빠, 동생, 아들입니다... 격려해주세요...
직업군인 어떻해 생각하세여..?
아휴....점심먹을라 하다가 우연히 봐서 다시 답글 답니다..(어제 리플 달아놓은거 보셨져??)
우선 리플 단 님들, 자신이 겪어보지 못하고 주위에서 들은걸로 그렇게 마구잡이로 적으신거 보고
적지않이 놀랬습니다...
제 신랑 군인입니다..장교입니다...비육사출신입니다..
물론 진급 신경쓰이지여..하지만 요즘같은땐 육사출신이어도 진급 탄탄대로 아닙니다..
경쟁이 치열하지여..하지만 육사출신이면 아무래도 좀 낳겠져?
글구 육사출신이서 소위달고 바로 중위다는거 아닙니다..비육사출신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위에서 소령다는게 힘든거지 초급장교들은 시간가면 다는겁니다..
부사관은 역시 부대마다 틀리져..하사하다가 시간되면 중사달고...(부대내에 대기자가 많으면 밀리지여.)그러다 상사달고 원사달고...어느분이 원사달아봤자라고 했는데..누구 원사달아봤자랍니까?
큰사고(채무, 여자문제, 부대내 사고등등)만 없으면 자기할만큼 진급합니다..
상사, 원사분들 장교들도 무시못합니다..당연히 못하지여..서로 존댓말쓰고 합니다..그만큼 군생활하신거 인정하고 대우해드리는겁니다..
군인들 수당먹고 산다는거 맞는 말입니다..울나라 공무원들 수당으로 먹고삽니다.
어느 누가 처음 사회나가서 대기업을 제외한 곳에서 기본급에 수당에 받을수 있습니까?
그리고 도박, 술집여자, 회식..그건 그 사람의 인성에 따른다고 봅니다.
물론 회식은 자주 하는 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습니다. 높은분이 술집여자 있는곳을 좋아라 하면 가서 분위기 맞게 술 마시고 하지여..근데..요즘 높은분들 알아서 안갑니다..
밑에서들 치고 올라오는데 그런데 들락거리는거 소문나면 당연히 마이너스면 마이너스지 플러스가 되지 않지여..남편이 군인이면 부인도 군인이란거는 반은 맞는 말씀이지여..
그렇다고 항간에 떠도는 김장때 부인들 죄 모여서 만삭인데도 김장하고 그런다는건 언제적 얘기인지..
그런 모집하면 육본서 감사나옵니다..요즘 젊고 똑똑한 부인들 할말 다하고 삽니다..
자기 프라이버시 침해당하는거 싫어라하고 모집한다고 다 가지 않습니다..
또한 사회에서 직장상사 와이프들 사이도 엄연한 위아래가 정해지지 않습니까?
다 똑같을순 없지만 사람 사는거 거기서 거기란 말이지여..
사람 맘 먹기 따름입니다...
군인은 무조건 이사 자주 다니고, 도박에 술집여자에 미쳐서 돈 다 날린다는 편견을 갖지 말아주세여..
부사관은 이사 안갑니다...특별한 경우를 빼곤 쭉 한부대서 머무릅니다..
장교나 이사 자주 댕기지여..이사 자주 다니는것도 울나라 전국 구경한다는 생각하면 어려울것도 없습니다. 요즘 시대가 좋아 포장이사도 있는데..예전처럼 짐 머리에 얹고 애 업고 이사 댕기는거 아닙니다.
사회에서도 마찬가지로 열심히 하는 직장인 있는반면 띵가띵가하는 얌생이 직장인도 있지여..
군도 마찬가지입니다..군도 사람이 만든 집단인데 별의별 사람 다 있습니다.
그 안에서 자신의 위치만 제대로 지키면 그리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에선 자기보단 어린 사람이 상사 되지말란 법 없습니다.
군도 마찬가집니다..자기보단 어린사람이 상사도 될수 있고 자기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아랫사람 될수도 있습니다...이걸 곱갖게 생각하면 사회생활 어찌합니까??
자기사업해야지여?? 자기사업하더라도 자기보다 나이어린 사람이 와서 따지고 들면 그땐 어찌하실겁니까? 아무도 없는 자기위에는 아무도 없는 그런곳에서 살려고 하세여?
그게 아닌 이상, 서로 돕고 어울리면서 사는 세상, 너무 비관적으로 바라보지 말아주세여..
우리나라를 지키는 사람은 외계인도 아니고 하늘서 뚝 떨어진 사람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오빠, 동생, 아들입니다...
격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