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고민스러워서 어디말할데도 없어 여기글올려요 저는결혼한지8년차 시동생네2년정도되었거든요 신랑이랑 시동생 연년생 전 어릴때부터 연애해서 시동생이랑도 동갑이고~친구처럼 지내구.. 동서도.1살 어리지만.. 잘따라와주고~시부모님도 좋으시고 저혼자만의 생각일지는 모르겠다만 그래도 사이가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부족한 며느리지만.. 늘.. 며느리최고다 칭찬해주셔서 항상 더잘하려고 노력도 했구요.. 그런데 오늘 좀.. 넘당황스러워서.. 어찌해야하는지.. 오늘은 시어머님 생신이어서 외식을했어요 그전에 동서 연락와서 어머님 생신선물 어떻게 해야하냐고 의논을 했는데 명절이랑 겹치니까 현금으로10만원씩 하자고~그렇게 이야기 했었거든요,, 그래서 오늘 케익 자르고 서로들 용돈드리고~헤어졌는데 동서네는 먼저가고.저희부부는 시댁에 볼일있어서 잠깐 들렸다가 술한잔 다시하는 시간을갖게되었어요~ 어머님께서 용돈 넘고맙다고 필요한거 사쓰신다길래~제가 농담으로 어머니~그거 돈아니에요~편지인데 뭘사신다는거에요~ㅎㅎㅎㅎ그랬거든요~(편지도 썻긴했지만...) 어머님도 그래? 그럼편지 읽어봐야겠다~하면서 봉투열어서 보시드라구요~ 그러면서 웃고 분위기 좋았는데... 어머님이 동서 봉투도 들고 계셔서~ 어머니~ 동서도 편지만 썼으니까 넘기대마셔요~ ㅎㅎㅎ 이렇게 웃고 이야기 하다가 어머님이 그럼 둘째네 편지 읽어야지~ 하시길래~어머니 농담이에요~동서네랑 이번에 같이 맞춰서 용돈넣어드렸어요~ 말 끝나자마자 봉투 열었는데 15만원이 들어있는거에요.. 분명저랑10만원하자고 했었는데.. 저.. 얼음 되구.. 엄니도.저의.체면생각해서 당황해하시고.. 바로넣으시고... 정말.당황스러웠거든요...어머님은 동서가 엄마생각해서 더 챙긴건데 넘..서운해하지마라.. 윗사람이니 넘 깊게 파고들지도 말고.. 형편이 더되니 동서는 어리니 너가 이해하고 암말도 하지말라해서.. 엄닝~저랑 동서랑 한살차이..ㅜㅜ저두어려용 하니까.. 너가떡국을 먹어도 한그릇을 더먹었다~ 하시면서 넘어가래서 일단 네 라구했거든요 물론 형편되어서 부모님 챙겨드리고 하는건 맞다고 보는데.. 이번경우는 서로 상의해서 하기로한거고 제가.동서한테 강요한것도 아닌데 본인이 10만원 드리자하고 말해놓고 돈을 더넣은게 당황스럽더라고요.. 제가 어머님께 그런 농담을 하지않았더라면 몰랐을것이고.. 차라리 몰랐으면 낫겠어요..ㅜㅜ 부모님 용돈 더드린건데 그거가지고, 말하기도 우습고.. 제가 옹졸한걸까요.. ? 차라리 전화해서 물어보지나말지..ㅜㅜ 다른이유가 있었겠죠? 그냥 복잡하고 어찌해야하는건가해서 여기다가라도 하소연해봅니다ㅜㅜ615
맏며느리 어떻게 해야하나요 잠이안와요..
저는결혼한지8년차 시동생네2년정도되었거든요
신랑이랑 시동생 연년생 전 어릴때부터 연애해서 시동생이랑도 동갑이고~친구처럼 지내구.. 동서도.1살 어리지만.. 잘따라와주고~시부모님도 좋으시고 저혼자만의 생각일지는 모르겠다만 그래도 사이가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부족한 며느리지만.. 늘.. 며느리최고다 칭찬해주셔서 항상 더잘하려고 노력도 했구요..
그런데 오늘 좀.. 넘당황스러워서.. 어찌해야하는지..
오늘은 시어머님 생신이어서 외식을했어요
그전에 동서 연락와서 어머님 생신선물 어떻게 해야하냐고 의논을 했는데 명절이랑 겹치니까 현금으로10만원씩 하자고~그렇게 이야기 했었거든요,,
그래서 오늘 케익 자르고 서로들 용돈드리고~헤어졌는데 동서네는 먼저가고.저희부부는 시댁에 볼일있어서 잠깐 들렸다가 술한잔 다시하는 시간을갖게되었어요~
어머님께서 용돈 넘고맙다고
필요한거 사쓰신다길래~제가 농담으로
어머니~그거 돈아니에요~편지인데 뭘사신다는거에요~ㅎㅎㅎㅎ그랬거든요~(편지도 썻긴했지만...)
어머님도 그래? 그럼편지 읽어봐야겠다~하면서 봉투열어서 보시드라구요~
그러면서 웃고 분위기 좋았는데...
어머님이 동서 봉투도 들고 계셔서~
어머니~ 동서도 편지만 썼으니까 넘기대마셔요~
ㅎㅎㅎ 이렇게 웃고 이야기 하다가 어머님이
그럼 둘째네 편지 읽어야지~
하시길래~어머니 농담이에요~동서네랑 이번에
같이 맞춰서 용돈넣어드렸어요~
말 끝나자마자 봉투 열었는데
15만원이 들어있는거에요..
분명저랑10만원하자고 했었는데..
저.. 얼음 되구.. 엄니도.저의.체면생각해서
당황해하시고.. 바로넣으시고...
정말.당황스러웠거든요...어머님은 동서가 엄마생각해서
더 챙긴건데 넘..서운해하지마라..
윗사람이니 넘 깊게 파고들지도 말고..
형편이 더되니 동서는 어리니 너가 이해하고
암말도 하지말라해서..
엄닝~저랑 동서랑 한살차이..ㅜㅜ저두어려용
하니까.. 너가떡국을 먹어도 한그릇을 더먹었다~
하시면서 넘어가래서 일단 네 라구했거든요
물론 형편되어서 부모님 챙겨드리고 하는건
맞다고 보는데.. 이번경우는 서로 상의해서 하기로한거고 제가.동서한테 강요한것도 아닌데
본인이 10만원 드리자하고 말해놓고 돈을 더넣은게
당황스럽더라고요.. 제가 어머님께 그런 농담을 하지않았더라면 몰랐을것이고.. 차라리 몰랐으면 낫겠어요..ㅜㅜ
부모님 용돈 더드린건데 그거가지고, 말하기도 우습고..
제가 옹졸한걸까요.. ?
차라리 전화해서 물어보지나말지..ㅜㅜ
다른이유가 있었겠죠?
그냥 복잡하고 어찌해야하는건가해서
여기다가라도 하소연해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