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가기전 눈을 뜨고 앉아서 한동한 멍하니 있었음.. 얼마나 지났을까 주변이 눈에들어옴.
어느새 수면실에서 자는사람들이 부쩍 늘었음.
수면실은 캐비넷 위에사람 허리 가슴만한 크기의 간으로 위치해있었고 대략 많으면 30명은 족히 잘수있을꺼 같았음. 주변은 어둡진않지만 은은한...
ㅣ--------------------------------------ㅣ
ㅣ 1 2 3 기둥 ------- 4 ㅣ
ㅣ ㅣ → ㅣ
ㅣ 6 ------- 5 ㅣ
ㅣ--------------------------------------ㅣ
대략 이렇게 생김.. 저기 작은 네모칸이 남찔방과 이어지는 사다리임.ㅎㅎ
나는 1번에서 자다가 3번으로 옮기고. 전에 말했던 우당탕 소리는 4번에서 났었음 올라오면 바로 보였기에 감지를 빨리 했던것 같음.
여튼 주변에는 수많은 아자씨들이 자고있었음... 20명? 구석에는 4,5,6번 구석뿐아니라 5,6번 사이의 공간까지도 사람들이 둘셋씩 있엇음.
술도 깨고 잠도깻겠다 정신을 차리고 수상함을 바로 감지했음.
첫번째 20명중에 이상하게 코를 고는 사람이 없다.
두번재 1번과 기둥 사이에 4명이 잤는데 (지금 보는 거리는 생각 보다 길음..) 그 넓은공간에 구지 나와 내후배옆에 남자가 자고있었다. 그것도 한명은 내 후배를 보고 한명은 나를 보고.. 내가 수면실에서 보통 생각하는 거리 이상으로 가깝게..
난일단 배뇨현상 처리하러 내려왔음 물마시면서 시간을 보니 새벽 2시..
그리고 문뜩 중학교때 친구 한명이 게이한테 찜방에서 x간 당했다는 사건이 떠오름
물마시고 다시 올라왔음.. 시간 은 2시.
근데..근데 ... 내옆에 자던 사람이 없는거임..
후배 놈은 잘자고 있고 후배를 바라보는 남자놈은 어느새 등지고 있었음.
나는 이 이상함의 확실한 증거를 잡기위해
후배를 등지고(4번쪽을 바라보고) 자는 척을 했음..
10초...
20초...
30초...
1분
(뭐지 내가 괜히 민감했나?)
스
르
륵..
4번쪽 남자 셋중 구석에서 제일 먼 사람 한명이 일어났음...
(유독 구석이 심히 어둡긴 했어도 그래도 다보였음)
그리곤..구석에있는 남자 옆 자리로 가서 누웠음.
그후.. 씨x 더럽지만.. 그 두놈 손과 얼굴이 쉐이크 하고있었음.
커지는내 동공.. 정말 눈 터질듯이 커졌음..
그 쉨키들은 더욱 과감하게...
구석남으로 다가간 생키가 구석남 것을 입으로해주고 있었음..
그리곤 구석남 바지를 다벗음.
그위로.. 구석으로 간 남이 탔음.
흔듦.
흔듦.
아ㅡㅡ
더 무서운건. 그렇게 그 두놈이 지x 났는데도 20명의 사람들이 침묵과 정적을
하고있었다는거지. 코도 안골고.. 그 왜 학교에서 갑자기 조용할때의 그 아무도없는 고요함 같이.
그건 마치.. 누군가 자기도 그걸 받길 원하는것 같았어..ㅡㅡ
진짜 여기있으면 x되겠구나 밖에 안들었음.
그래서 기침하면서 앉음.
그 4번쪽 두놈.. 자다가 뒤척이는것처럼 해서 떨어졌음.
그리곤
나는 옆에 후배를 봤음.. 이 쉨키 지금 무슨상황에 놓여있는지도 모르고 존x 잘잠.
1번구석에서 자는 놈이 다시 후배쪽으로 방향을 틀었는데도 ㅡ,.ㅡ
나 : 동생깨움.
후배 :'형 왜요'
나: '야 일단 나가자'
후배:'왜요'
나:'일단나와'
후배 :'왜그러세요'
개 패고싶었음..그래도 말은 잘들어서 내가 나가니 따라나옴.
그 4번 구석쪽으로 다가간놈 면상을 봤는데..
내옆에서 나를 바라보며 자던 놈이였음.
하..우린 남녀공용 실로 뒤도 안돌아보고 갔음.
일단 진정하고...
모든 일을 다설명해줌.
후배도 어지간히 놀람.ㅎㅎ 근데 본 나는 더놀람.
맨처음 남자찜방 가운터의 아저씨 못마땅한 눈초리와.
내가 만졌던 그 물기가 남자 x액 이였다는거.
야덩 게이물을 수면실에서 실제로 본것과
100%는 아니지만 수면실에 자던 놈들중 적어도 4명은 게이였다는거.
나는 후배보고 똥꼬 확인하라함 ㅋㅋ
결국 나랑 후배는 잠 못잠.
나는 동성애자애대해 오만가지 생각을 다했음...
예전에 바에서 일했던 형이 해줬던 말도 생각남.
그형 이 군대있을때 정신과 치료받았는데 거기에 게이가 먼저와서 게이들의 집단 성교에 대해 설명 해줬다함.
빛 한줄기 들어오는 컨테이너 박스에 10~20명가량 되는 게이들을 모아놓고 잡히는 똥꼬를 쑤신다는 얘기... 그리고 일하다 만난형은 해외 여행갔다가 한국인 만났는데 자기는 게이고... 유명한 연예인들과 잤잤했다는 얘기..( 그형은 돈밖에 관심이 없어서 연예인 이름을 들어도 몰랐음 아는 연예인은 카탈레나부른 오캬..)
나는 동성애자애대해 깊게 생각해본적은 없음... 페북에 보면 무지개를 칠하든 동성 결혼 합법화를 주장하든.. 저들은 저들 삶이고 나한테는 피해가 없으니.. 가장 중요한건 나한테 피해를 안주는 선에선 나는 이해하려고도 노력했음.
근데 지금은 모르겠음 다시생각해 보면.. 세상에 이런사람 저런사람있듯이.
그 수면실 남자 게이 들도.. 게이중에 남한테 피해주는 게이인가보다 하고 이해하려는 한편..
찜질방에서 있었던일.
쓰고 나니 길어젔네요. 읽으실분은 읽으시고 넘어가실분은.. 넘어가시고..
그냥 이밤에 잠이 안와서 회원가입하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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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밤에 잠도안오고 카톡이나 뒤적거리다. 카톡에 있는 레즈비언 여사친이 보이더니
작년 여름에 있었던 찜질방 사건이 생각나서 씀. 그때 생각마다 소름이 돋음
일단 이과 출신이라 글 소질이 엄슴.
그리고 본인은 스물 후반 남자임. 그리고 레즈비언 게이에 대해서 안좋은 시선은 없었음.
그일이 있기전까지.
때는 15년 7월 쯤으로 올라감.
당시 천안에 자취방에 있었는데 후배가 스쿠버 다이빙 싼가격에 해준다고 용인으로 오라고함.
주에 목,금 씩 삼주교육받으면 스쿠버 자격증이 나온다고 그래서 재밌을꺼같아서 콜함.
교육 받았을때 강사포함 넷이였음 남자 3 여자1 <-강사포함 전부 학교 후배
첫날 스쿠버다이빙 재미있었음 물속에서의 물고기의 기분을 느낄수있음 ㅎ
그리고 뒷풀이까지도 좋았음 치느님에 맥주면 더할나위 없는 조합.
첫날 뒷풀이가 끝나고 강사와 여자 1은 가고 나랑 남자후배만 남아서 찜질방에 가게됨
(내일도 수업들어야되서 어쩔수 없이 찜방행)
강사녀석은 '형 여기근처 5분거리에 찜질방 있어요' 라는 말과함께 사라짐.
우린 걷기 시작함. 있을 법 한 곳을 향해
근데 밤에 간판은 많고 술도 많이먹어서 찜질방이 안보이는 거임..
걷다걷다 20분 걸었나? 드디어 찜질방이 보이는거임.
후배는 찜질방이 보이자마자 피곤했는지 앞장서서 먼저들어감
나는 뒤따라 가는 도중에 뭔지모를 이상함을 감지함.
술에 취했어도.. 난 알수 있었음 .. 이런 수상한 분위기와 냄새 킁킁.
그치만 찜질방이라는게 걸려있었고 뭔일이야 있겠어 하고 피곤해서 쌩까고 들어감.
지하로 내려가는데 꼬질꼬질함..으으 아직도 생각이남..
우린 옷을 벗고 씻었음. 그때가 9시였나? 찜방에 사람이 없었음...
남자찜질방 카운터 아저씨만 와 몇몇 아저씨 빼고..
우린 탕안에서 오늘 배운걸 연습하면서 장난치다가 나옴.. 술좀 깨고 나니 근데 뭔가 이상...
눈들이 보고있는것같았음.. 왜 영화에서 보면... 누가 공격하기전에 그 긴장감 같은..
옆에 후배보니 이녀석은 아직 술이 덜깨서 헤벌래 하면서 '형 피곤한데 얼렁 자죠' 라함
긴장감은 잊고 나도 그말에 어그리 했음. 그리고 찜복으로 갈아입었음
아 후배녀석은.. 울 학교 얼굴임/ 홍보같은 거 하고있음. 잘생기고, 피부도 하얗ㅎ 반면 난 슈렉ㅋ
여튼 남녀 공용 구석탱이 잡기로함...
돌다가 후배가 '형 그냥 남자 수면실에서 자죠 이럼'.
나도 피곤의 ok를 함 그래서 다시 남자 찜질방으로 들어가서 수면실로갔음.
그땐 이미 잠밖에 생각이 안들었음
난 구석탱이가 좋아서 구석으로 냅다 가서 누움 후배는 내옆에서 누움.
내일 봅세 하고 돌아서 눕는데 손에 물기가 뭍음. 근데 .. 그걸 만져본 남자라면 알 수 있었음..
물이...아닐 수도 있다라는 걸.. 물치곤 끈적끈적.ㅡㅡ
그래서 아이 x발 이러고 매트 바로 바꾸고 손씻으러 내려감...
손씻는데.. 아까와 다른점이있다면 손님이 좀 많아졌음..오늘은 목요일인데..
뭐 시설이 후져도 사람이 많을 수도 있지 하면서 얼렁 잘려고 스피드 있게 나무 계단을 올라감 두칸씩 올라감.
내가 몸무게도 조금 나가서 올라갈때 우당탕 소리가 났음.. 수면실에도 사람 이없었으니깐 괜찮으려니.. 했음 .
우당탕 우당탕 우당탕.... 그리고 마지막계단 에서 헛디딜까봐 멈칫..
그리곤 수면실 구석에서 우당탕 ..
(뭐지 내가 너무 시끄러웠나.?) 살금살금 내자리로 가서 누움 드!디!어 ...
좀 찜찜했지만 눈을 감으니 그냥 곯아 떨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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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터가 ...진짜임...
몇시쯤 되었을까?... 몇번의 뒤척임이 있었음.. 후배 왼편 구석에서 자고 있던나는
후배 오른편에서 위치를 바꿔서 자고있었음..
일어난 이유는 맥주를 많이먹어서그런지 오줌이 매려웠음
화장실 가기전 눈을 뜨고 앉아서 한동한 멍하니 있었음.. 얼마나 지났을까 주변이 눈에들어옴.
어느새 수면실에서 자는사람들이 부쩍 늘었음.
수면실은 캐비넷 위에사람 허리 가슴만한 크기의 간으로 위치해있었고 대략 많으면 30명은 족히 잘수있을꺼 같았음. 주변은 어둡진않지만 은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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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1 2 3 기둥 ------- 4 ㅣ
ㅣ ㅣ →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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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렇게 생김.. 저기 작은 네모칸이 남찔방과 이어지는 사다리임.ㅎㅎ
나는 1번에서 자다가 3번으로 옮기고. 전에 말했던 우당탕 소리는 4번에서 났었음 올라오면 바로 보였기에 감지를 빨리 했던것 같음.
여튼 주변에는 수많은 아자씨들이 자고있었음... 20명? 구석에는 4,5,6번 구석뿐아니라 5,6번 사이의 공간까지도 사람들이 둘셋씩 있엇음.
술도 깨고 잠도깻겠다 정신을 차리고 수상함을 바로 감지했음.
첫번째 20명중에 이상하게 코를 고는 사람이 없다.
두번재 1번과 기둥 사이에 4명이 잤는데 (지금 보는 거리는 생각 보다 길음..)
그 넓은공간에 구지 나와 내후배옆에 남자가 자고있었다. 그것도 한명은 내 후배를 보고 한명은 나를 보고.. 내가 수면실에서 보통 생각하는 거리 이상으로 가깝게..
난일단 배뇨현상 처리하러 내려왔음 물마시면서 시간을 보니 새벽 2시..
그리고 문뜩 중학교때 친구 한명이 게이한테 찜방에서 x간 당했다는 사건이 떠오름
물마시고 다시 올라왔음.. 시간 은 2시.
근데..근데 ... 내옆에 자던 사람이 없는거임..
후배 놈은 잘자고 있고 후배를 바라보는 남자놈은 어느새 등지고 있었음.
나는 이 이상함의 확실한 증거를 잡기위해
후배를 등지고(4번쪽을 바라보고) 자는 척을 했음..
10초...
20초...
30초...
1분
(뭐지 내가 괜히 민감했나?)
스
르
륵..
4번쪽 남자 셋중 구석에서 제일 먼 사람 한명이 일어났음...
(유독 구석이 심히 어둡긴 했어도 그래도 다보였음)
그리곤..구석에있는 남자 옆 자리로 가서 누웠음.
그후.. 씨x 더럽지만.. 그 두놈 손과 얼굴이 쉐이크 하고있었음.
커지는내 동공.. 정말 눈 터질듯이 커졌음..
그 쉨키들은 더욱 과감하게...
구석남으로 다가간 생키가 구석남 것을 입으로해주고 있었음..
그리곤 구석남 바지를 다벗음.
그위로.. 구석으로 간 남이 탔음.
흔듦.
흔듦.
아ㅡㅡ
더 무서운건. 그렇게 그 두놈이 지x 났는데도 20명의 사람들이 침묵과 정적을
하고있었다는거지. 코도 안골고.. 그 왜 학교에서 갑자기 조용할때의 그 아무도없는 고요함 같이.
그건 마치.. 누군가 자기도 그걸 받길 원하는것 같았어..ㅡㅡ
진짜 여기있으면 x되겠구나 밖에 안들었음.
그래서 기침하면서 앉음.
그 4번쪽 두놈.. 자다가 뒤척이는것처럼 해서 떨어졌음.
그리곤
나는 옆에 후배를 봤음.. 이 쉨키 지금 무슨상황에 놓여있는지도 모르고 존x 잘잠.
1번구석에서 자는 놈이 다시 후배쪽으로 방향을 틀었는데도 ㅡ,.ㅡ
나 : 동생깨움.
후배 :'형 왜요'
나: '야 일단 나가자'
후배:'왜요'
나:'일단나와'
후배 :'왜그러세요'
개 패고싶었음..그래도 말은 잘들어서 내가 나가니 따라나옴.
그 4번 구석쪽으로 다가간놈 면상을 봤는데..
내옆에서 나를 바라보며 자던 놈이였음.
하..우린 남녀공용 실로 뒤도 안돌아보고 갔음.
일단 진정하고...
모든 일을 다설명해줌.
후배도 어지간히 놀람.ㅎㅎ 근데 본 나는 더놀람.
맨처음 남자찜방 가운터의 아저씨 못마땅한 눈초리와.
내가 만졌던 그 물기가 남자 x액 이였다는거.
야덩 게이물을 수면실에서 실제로 본것과
100%는 아니지만 수면실에 자던 놈들중 적어도 4명은 게이였다는거.
나는 후배보고 똥꼬 확인하라함 ㅋㅋ
결국 나랑 후배는 잠 못잠.
나는 동성애자애대해 오만가지 생각을 다했음...
예전에 바에서 일했던 형이 해줬던 말도 생각남.
그형 이 군대있을때 정신과 치료받았는데 거기에 게이가 먼저와서 게이들의 집단 성교에 대해 설명 해줬다함.
빛 한줄기 들어오는 컨테이너 박스에 10~20명가량 되는 게이들을 모아놓고 잡히는 똥꼬를 쑤신다는 얘기...
그리고 일하다 만난형은 해외 여행갔다가 한국인 만났는데 자기는 게이고... 유명한 연예인들과 잤잤했다는 얘기..( 그형은 돈밖에 관심이 없어서 연예인 이름을 들어도 몰랐음 아는 연예인은 카탈레나부른 오캬..)
나는 동성애자애대해 깊게 생각해본적은 없음... 페북에 보면 무지개를 칠하든 동성 결혼 합법화를 주장하든.. 저들은 저들 삶이고 나한테는 피해가 없으니.. 가장 중요한건 나한테 피해를 안주는 선에선 나는 이해하려고도 노력했음.
근데 지금은 모르겠음 다시생각해 보면.. 세상에 이런사람 저런사람있듯이.
그 수면실 남자 게이 들도.. 게이중에 남한테 피해주는 게이인가보다 하고 이해하려는 한편..
공공장소에서 그딴 쓰레기 짓을 함으로 내가 찜질방 출입 막아버린 게이를 용서할수가없음
그나저나 레즈비언 여사친은.. 잘 살고있을려나..
다른글 보니 요약도 하는것같아서 저도 요약을..
1.후배랑 찜질방감
2..게이들의 격렬한 번식과는 상관없는 교배를 목격.
3. 후배를 이끌고 도망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