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엄마랑 남자애 엄마가 어렸을때 부터 단짝이라
태어나서부터 친하게 지낸?
그냥 일생을 지낸?그런 사이거든?
정말 어렸을때 맨날 놀고
내가 울면 나 울린 친구들 혼내주기도 하고
어쨋든 그냥 엄청 엄청 엄청 그냥 가족같은 남자애가 있어
사실 중간에 남자애가 전학 가버리고 엄마들끼리도 바빠서 연락이 끊겼다가
우리집도 아빠 일 때문에 이사를 가게 돼서 이사하고
이삿짐 정리하고 내가 길치라서 엄마랑 걸어다니면서 길 익히고
집에 들어가서 엄마가 그래도 이웃인데 인사는 해야한다면서
집 근처에서 떡 산거 접시에 덜어서 엄마랑 같이 옆집 가봤는데
그 남자애 엄마가 나오시는거야
어쨋든 그날 우리 가족이랑 그 애 가족이랑 외식했는데
사실 나는 어색했는데 그 애가 계속 풀어주고 부모님들도 어렸을때 이랬지~
그러면서 풀어주셔서 괜찮았어
아!!서론이 길었네
어쨋든 이렇게 해서 다시 만났고
나도 전학가서 친구들 사귀고 그러는데
친구들이 그 남자애랑 자주 같이 있고 등교랑 하교도 같이 하니까
항상 사귀냐고 물어봤었어
그때마다 걔랑 나는 항상 정색하면서 아니라고 그랬고.
근데 여렸을때 부터 친했다는 얘기는 안했어
애가 뭘 쳐먹었는지 갑자기 키랑 어깨가 겁내 크고 엄청 잘생겨져서
지 인기 많다고 지 입으로 말하더라고...뻔뻔한 새끼
아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친했다고 하면 어렸을때 어땠냐고 물어 볼 수도 있으니까 그냥 어쩌다가 친해졌다고 말 하자 그래서 그러기로 했어.
근데 내가 사귄 친구 중에서 예쁘장 해서 남자애들한테 좀 인기있는 애가 있었는데
얘가 그 친한 남자애를 좋아하는 것 같더라고
내가 눈치가 좀 빠른편이라 그냥 보이더라고..
맘에 없는 남자애들이랑 사겨서 그 친한 남자애 눈에 띄려하고
뭘 하더라도 눈에 띄려하고
내가 자주 다쳐서 아빠한테 왜 니 몸을 혹사시키냐는 말까지 들었는데
자주 다치니까 남사친이 챙겨주기도 하고
지난번에 혼자 집에있어서 좋아가지고 발광하다가 왼쪽손목을 벽에 부딪혀서
붕대를 감고 갔었는데
등굣길에는 못봤는지 열심히 필기하고 있을때
왜 다쳤냐 또 다쳤냐 병신이냐 병신맞다 손목 봐라
차라리 미라나 돼라 그러면서 하루종일 잔소리 들었는데
그게 부러웠는지 다음날에 그 여자애도 붕대 감고 오고
체육시간에 달리기 하다가 넘어져서 피나니까 남사친이
운동 좀 하라고 하체가 졸라 부실해서 맨날 철푸덕철푸덕
새해도 아닌데 돈 쳐 받으시려고 절하는거냐고 또 욕 먹었는데
그 다음 체육시간에 그 여자애가 음...많이 어색하게 넘어지더라고...
근데 남사친이 걔한테 신경을 안썼거든
그냥 여자애들이랑 그렇~게 친하게 지내지 않은 듯 했어(시발 나보고 남자새끼 같다고 했으니까 난 여자 아닌건가봄.강아지)
평소에 나도 그냥 조용히 학교 다니고
친구들이랑도 잘 놀고 그러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 여자애가 나를 따라 하더라고
내 글씨체 보고 우와!이쁘다!
그러더니 글씨체를 나랑 비슷하게 쓰고(내 글씨체가 많이 흔하지는 않았어...)
옷도 나는 그냥 핑쿠핑쿠 한거 싫어해서 매일 스키니진,오부바지 검은 티,검은 코트,검은 맨투맨
이런식으로 입고 다니고
그 여자애는 분홍색 티에 흰색 치마
청치마에 얇은 니트
이런식으로 입고 다녔는데
체험학습 가는 날에 나보고 어떻게 입고 오냐고 묻길래
대충 코디 해 놓은 사진 찍어서 보내주니까
다음날에 비슷하게 해서 입고 오더라고...
내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2월1일에 개학이었고 계속 아무렇지 않게 다녔는데
학교에서 필기하고 있는데 남사친이 지 친구들이랑 놀다가
뜬금없이 여보
이러길래 ㅈㄴ 빡쳐서 씨벌탱 너의 조동아리에서 정녕 여보라는 소리가 나온거냐고 제발 사라시라고 망할놈아 더럽다고 그러면서 난리치니까
그 남사친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밬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고릴라같앜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빠겠거든
아 전혀 나에게 마음이 있어서 그런건 아니고
항상 내 반응 때문에 심심할때마다 저럼ㅇㅇ
근데 이거 보고 그 여자애가 부러웠나봐
한동안 나랑 말을 안하더니 목요일에 나보고
너 나 많이 따라하고 다니더니 왜 그러냐고
너 000(남사친)좋아하냐고
애들이 나 예쁘다고 해 주니까 따라해서 00이 꼬시는거냐고
남자애들 내가 많이 만나니까 부러웠냐고
그러면서
너 맨날 00이랑 등하교 한다고
00이랑 같은 건물 사는 것 같던데
그딴식으로 구슬려서 애 넘어 오니까 좋았냐고 더럽다고 그러면서
애들한테 소문은 안내겠다고 대신 00이한테 꼬리치는거 티내지 말라고
그러는거야
처음에 너무 황당하고 멍해서 아무생각도 안들었는데
나를 ㅊㄴ취급하는게 너무 기분이 더럽고 짜증나서 울어버렸거든
친구들이 왜그러냐고 달래주고
남사친도 달래 주고
어쨋든 그날 뒤로 애들 연락 안받고
남사친 연락도 안받고 집 찾아와도 어차피 왜 그러냐고 물을게 뻔하니까
안만나고 계속 생각 해 봤는데
어느부분에서 내가 남사친한테 꼬리 친거고(맨날 때리고 욕하고 서로 앞담까고 그랬거든...?)
내가 언제 그 애를 따라했고 전혀 모르겠는거야
그냥 그 여자애가 보기엔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전학온 여자애랑만 ㅈㄴ 친하게 지내니까 질투나서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진짜 몇일을 생각 해 봐도 모르겠어.
무엇보다 나 ㅊㄴ취급한거 진짜 엿먹이고 싶은데
우리 학교가 거지같아서 이제 오는 화요일 까지 학교를 나가
어떻게 하면 엿먹일 수 있을까...아 답답해
그리고 쟤가 나한테 왜 그랬을까....?
제발 답 좀 해 줄래?조언 좀ㅠㅠ
자작 같다면 자작이라 믿어
어떻게 증명 할 방법이 없으니까 어쩔 수 없잖아?
근데 자작이라고 생각해도
어떤 작가가 이런 상황 만들어 놓고
ㅊㄴ 취급 받은 여자애가 ㅊㄴ취급 한 여자애 엿먹이고 싶어 하는데
어떻게 할 지 몰라서 올리는 글 이라고 생각하고
어떻게 할 지 좀 말 해주라ㅠㅠ
저 여자애는 나한테 왜 그딴 말을 하고
나는 어떻게 해야 그 여자애에게 엿을 먹일 수 있을까ㅠㅠㅠ
조언 좀ㅠㅠ 제발ㅠㅠㅠ
두번이나 올렸는데 댓글이 안달려서 다시올려
내일이 이번학년 마지막 수업일이고 2월 마지막날에 반배성받으러 학교 다시 가...
제발 조언 좀ㅠㅠㅠ
자기 부러워서 남자도 꼬시냐는 친구....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황당해서 몇일을 생각해 봤는데도 답이 안나오길래 글써.
일단 나는 엄마랑 남자애 엄마가 어렸을때 부터 단짝이라
태어나서부터 친하게 지낸?
그냥 일생을 지낸?그런 사이거든?
정말 어렸을때 맨날 놀고
내가 울면 나 울린 친구들 혼내주기도 하고
어쨋든 그냥 엄청 엄청 엄청 그냥 가족같은 남자애가 있어
사실 중간에 남자애가 전학 가버리고 엄마들끼리도 바빠서 연락이 끊겼다가
우리집도 아빠 일 때문에 이사를 가게 돼서 이사하고
이삿짐 정리하고 내가 길치라서 엄마랑 걸어다니면서 길 익히고
집에 들어가서 엄마가 그래도 이웃인데 인사는 해야한다면서
집 근처에서 떡 산거 접시에 덜어서 엄마랑 같이 옆집 가봤는데
그 남자애 엄마가 나오시는거야
어쨋든 그날 우리 가족이랑 그 애 가족이랑 외식했는데
사실 나는 어색했는데 그 애가 계속 풀어주고 부모님들도 어렸을때 이랬지~
그러면서 풀어주셔서 괜찮았어
아!!서론이 길었네
어쨋든 이렇게 해서 다시 만났고
나도 전학가서 친구들 사귀고 그러는데
친구들이 그 남자애랑 자주 같이 있고 등교랑 하교도 같이 하니까
항상 사귀냐고 물어봤었어
그때마다 걔랑 나는 항상 정색하면서 아니라고 그랬고.
근데 여렸을때 부터 친했다는 얘기는 안했어
애가 뭘 쳐먹었는지 갑자기 키랑 어깨가 겁내 크고 엄청 잘생겨져서
지 인기 많다고 지 입으로 말하더라고...뻔뻔한 새끼
아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친했다고 하면 어렸을때 어땠냐고 물어 볼 수도 있으니까 그냥 어쩌다가 친해졌다고 말 하자 그래서 그러기로 했어.
근데 내가 사귄 친구 중에서 예쁘장 해서 남자애들한테 좀 인기있는 애가 있었는데
얘가 그 친한 남자애를 좋아하는 것 같더라고
내가 눈치가 좀 빠른편이라 그냥 보이더라고..
맘에 없는 남자애들이랑 사겨서 그 친한 남자애 눈에 띄려하고
뭘 하더라도 눈에 띄려하고
내가 자주 다쳐서 아빠한테 왜 니 몸을 혹사시키냐는 말까지 들었는데
자주 다치니까 남사친이 챙겨주기도 하고
지난번에 혼자 집에있어서 좋아가지고 발광하다가 왼쪽손목을 벽에 부딪혀서
붕대를 감고 갔었는데
등굣길에는 못봤는지 열심히 필기하고 있을때
왜 다쳤냐 또 다쳤냐 병신이냐 병신맞다 손목 봐라
차라리 미라나 돼라 그러면서 하루종일 잔소리 들었는데
그게 부러웠는지 다음날에 그 여자애도 붕대 감고 오고
체육시간에 달리기 하다가 넘어져서 피나니까 남사친이
운동 좀 하라고 하체가 졸라 부실해서 맨날 철푸덕철푸덕
새해도 아닌데 돈 쳐 받으시려고 절하는거냐고 또 욕 먹었는데
그 다음 체육시간에 그 여자애가 음...많이 어색하게 넘어지더라고...
근데 남사친이 걔한테 신경을 안썼거든
그냥 여자애들이랑 그렇~게 친하게 지내지 않은 듯 했어(시발 나보고 남자새끼 같다고 했으니까 난 여자 아닌건가봄.강아지)
평소에 나도 그냥 조용히 학교 다니고
친구들이랑도 잘 놀고 그러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 여자애가 나를 따라 하더라고
내 글씨체 보고 우와!이쁘다!
그러더니 글씨체를 나랑 비슷하게 쓰고(내 글씨체가 많이 흔하지는 않았어...)
옷도 나는 그냥 핑쿠핑쿠 한거 싫어해서 매일 스키니진,오부바지 검은 티,검은 코트,검은 맨투맨
이런식으로 입고 다니고
그 여자애는 분홍색 티에 흰색 치마
청치마에 얇은 니트
이런식으로 입고 다녔는데
체험학습 가는 날에 나보고 어떻게 입고 오냐고 묻길래
대충 코디 해 놓은 사진 찍어서 보내주니까
다음날에 비슷하게 해서 입고 오더라고...
내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2월1일에 개학이었고 계속 아무렇지 않게 다녔는데
학교에서 필기하고 있는데 남사친이 지 친구들이랑 놀다가
뜬금없이 여보
이러길래 ㅈㄴ 빡쳐서 씨벌탱 너의 조동아리에서 정녕 여보라는 소리가 나온거냐고 제발 사라시라고 망할놈아 더럽다고 그러면서 난리치니까
그 남사친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밬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고릴라같앜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빠겠거든
아 전혀 나에게 마음이 있어서 그런건 아니고
항상 내 반응 때문에 심심할때마다 저럼ㅇㅇ
근데 이거 보고 그 여자애가 부러웠나봐
한동안 나랑 말을 안하더니 목요일에 나보고
너 나 많이 따라하고 다니더니 왜 그러냐고
너 000(남사친)좋아하냐고
애들이 나 예쁘다고 해 주니까 따라해서 00이 꼬시는거냐고
남자애들 내가 많이 만나니까 부러웠냐고
그러면서
너 맨날 00이랑 등하교 한다고
00이랑 같은 건물 사는 것 같던데
그딴식으로 구슬려서 애 넘어 오니까 좋았냐고 더럽다고 그러면서
애들한테 소문은 안내겠다고 대신 00이한테 꼬리치는거 티내지 말라고
그러는거야
처음에 너무 황당하고 멍해서 아무생각도 안들었는데
나를 ㅊㄴ취급하는게 너무 기분이 더럽고 짜증나서 울어버렸거든
친구들이 왜그러냐고 달래주고
남사친도 달래 주고
어쨋든 그날 뒤로 애들 연락 안받고
남사친 연락도 안받고 집 찾아와도 어차피 왜 그러냐고 물을게 뻔하니까
안만나고 계속 생각 해 봤는데
어느부분에서 내가 남사친한테 꼬리 친거고(맨날 때리고 욕하고 서로 앞담까고 그랬거든...?)
내가 언제 그 애를 따라했고 전혀 모르겠는거야
그냥 그 여자애가 보기엔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전학온 여자애랑만 ㅈㄴ 친하게 지내니까 질투나서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진짜 몇일을 생각 해 봐도 모르겠어.
무엇보다 나 ㅊㄴ취급한거 진짜 엿먹이고 싶은데
우리 학교가 거지같아서 이제 오는 화요일 까지 학교를 나가
어떻게 하면 엿먹일 수 있을까...아 답답해
그리고 쟤가 나한테 왜 그랬을까....?
제발 답 좀 해 줄래?조언 좀ㅠㅠ
자작 같다면 자작이라 믿어
어떻게 증명 할 방법이 없으니까 어쩔 수 없잖아?
근데 자작이라고 생각해도
어떤 작가가 이런 상황 만들어 놓고
ㅊㄴ 취급 받은 여자애가 ㅊㄴ취급 한 여자애 엿먹이고 싶어 하는데
어떻게 할 지 몰라서 올리는 글 이라고 생각하고
어떻게 할 지 좀 말 해주라ㅠㅠ
저 여자애는 나한테 왜 그딴 말을 하고
나는 어떻게 해야 그 여자애에게 엿을 먹일 수 있을까ㅠㅠㅠ
조언 좀ㅠㅠ 제발ㅠㅠㅠ
두번이나 올렸는데 댓글이 안달려서 다시올려
내일이 이번학년 마지막 수업일이고 2월 마지막날에 반배성받으러 학교 다시 가...
제발 조언 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