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은수저 소리가 너무 싫습니다.

잘나셨어요2016.02.15
조회256

금수저 은수저 얘기가 나오는 이 사회가 너무 안타깝기도 하고

눈으로 보이지 않는 계급사회화 되는것 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금수저 은수저 논쟁 하시는분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여러분들이 바라는 삶이 뭔가요? 금수저되는 삶이요? 그럼 행복할것 같죠?
어제 보리밥먹던 사람이 오늘 고깃국에 쌀밥먹는거 그게 행복이에요.
다른말로 희망이라고 하죠. 본인이 간절하게 원하는 삶에 대한 '희망'을
가질수 있을 때, 그때 행복하다고 할 수 있는거에요. 마찬가지로 그 희망을 잃었을때 ,
불행하다고 할 수 있는거구요.

 

 

 지금 이시간에도 단 돈 백만원이 없어서
바깥으로 내몰리는 자식들 걱정뿐인 아버지..취준생들 그리고 청소년들.. 그런 사람들도 있어요..

돈벌기 바빠 비행기한번 못타보는 사람도 많아요.
모든건 자기가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달라집니다.

수백 수천억대 재력가만 바라보면서 살면 평생 불행하실거구요.
단돈 몇천원 벌려고 이 추운날 거동도 불편하신 몸으로 수레끌어가며 폐지수집 하시는 할머님 할아버지들 바라 보시면 마음의 금수저가 뭔지 아실수 있을거에요.

금수저 은수저는 정해진게 아니에요. 스스로가 선택하고 정하는겁니다.
부디 돈몇푼으로 금수저 소리듣는게 아닌 마음의 금수저가 되시길 바랄게요..
레스토랑가서 값비싼 스테이크 주문할 돈으로 이 추운날 밖에서 고생하시는 분들께
따뜻한 커피라도 한잔 건네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분들께는 값 비싼 스테이크 보다
300원짜리 자판기 커피라도 커피한잔이 더 가치있는 음식일테니까요.

 

따뜻한 커피보다 300원짜리 커피를 건네는 그 마음이 더 따듯할겁니다.

 

따듯한 사회가 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