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은분들을 위해 요약1. 주5일이지만 정직되면그딴거없을듯2. 출근시간은 9시까지 퇴근시간은 기본 밤10시 새벽2시~3시등등3. 밥시간은 기기에 끝나는 시간에 따라 (점심을 저녁여섯시에, 혹은 저녁생략하고 밤에퇴근)4. 스펙이없음5. 연봉은1800 (실수령130) 고정지출102만 / 정직시 2천 (실수령152) 야근수당x 설뽀너스x6. 알바하면서 스펙을 쌓을까요? 일을 계속할까요? (혹은일하면서 스펙쌓기?) 짧은 댓글이라도 달아주세요^^이번주에 인턴 끝납니다.... 뭐라 보고를 드려야할지.. --------------홀어머니 모시고 사는 소년가장(?)입니다..이력서에 아무것도 쓸게 없는 평범한 지잡대 졸업예정자입니다. 전공은 제약공학입니다.이력서에 쓸 게 없는 이유는 정말 학교다니고 방학때는 조선소에서 방학을 다보냈습니다.등록금 벌고 학교를 2시간(편도) 통학했습니다.......군대2년반(병사+전문하사) + 6개월은 gs슈퍼마켓 검품소에서 지게차운전했네요..스펙쌓을 시간이 정말 없었어요. 등록금이고 통학비고 생활비고 다 모으다보니 지금 현재 27세입니다. 작년 11월부터 바이오벤처기업에서 입사..그리고 인턴막내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정말로 엉겹결에 들어왔습니다. 사람은안오고 바쁜일만 있다고급하게 뽑은게 접니다...3명중에 저..ㅋ여름방학 때 바이오관련 교육을 1개월 듣고 취업연계프로그램 덕분이죠.그 덕분에 교육받은 곳과 멀지 않은 곳에서 인턴 생활중이지만교육받을 당시엔 차가 없어서 한번 통학하는데 편도 2시간30분이 걸리는 대장정..집에서 시내버스타고 시외버스터미널가서 다시 그지역에서 또 버스를..교육/인턴중인 지역이 큰 지역이지만 다시 또 외곽으로 나가야되서ㅜㅜ이것때문에 입사하면서 경차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타지역이니 고속도로 이용 1시간) 본사가 윗지방(10명)에 있고, 밑지방에는 4명(과장님외 3명, 저포함) 일하구요..위에서는 분석 및 연구직 밑에는 생물공정 겸 분석합니다.저는 생물공정이구요 직책만연구직ㅋ 사람들이 너무너무 좋은 건 맞습니다... 정말로좋아요..이래도되나싶을정도로 좋은데 윗지방에있는 본사는 잘모르지만 전 밑에서일하는 환경을보면 주 5일이긴합니다만.....저말고 다른분들은 주말에 출근하시는분이 간간히있습니다윗지방본사의경우 주말에 출근하시는상사분들이 잇구요.전 집이 멀어서 주말에 못올뿐 다른분들이 주말에 기기돌리러 출근합니다.. 퇴근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요... 밥먹는 시간도 정해져 있지 않아요.화학관련한 실험은 정말 재밌어했는데 생물관련한 실험은 정말 싫어요..ㅠㅠ그래서 학교다닐때도 실험실생활 잘 안하게 되었구요ㅠ 동물실험따위.. 생물공정... 원료를 공정하는 과정에서 기기가 전부다 수동입니다.모든 공장에 자동화들은 이런 수동을 거치고 테스트 후에 자동화된공장을 세우겠쬬..공장 세우기전에 하는 거라 보시면 됩니다ㅠ모든기기를 돌리기 전에 셋팅하는 과정이 조금 빡세긴해도 일할 맛은 납니다.수동이다보니 계속 봐주고 관리해주고.. 끝날때까지 붙들고 있어야합니다.기본3시간부터해서 12시간이 넘어서 못끝나면 마무리짓고 퇴근했다가 다음날...다시하고..발효 정제 합성 분리... 이런 과정들 해보신분들은 아실거라 봅니다.대충 기기들이 나노필터(500L) 마이크로필터(500L) 발효조(500L) 농축기(1t) 증발기(50L) 대형 원심분리기 세포파쇄기 동결건조기 등등..오래걸려요..........너무....... 온도관련한 기기는 무조건 끝날때 퇴근..그러다보면 밤열두시는 기본.발효하는 기간엔 보통 3일 붙잡고 있어요. 새벽에퇴근하는경우도 발생정제... 나노필터레이션 씁니다. 기본 4시간은 생각해야하네요.증발기는 시료왕창 넣어놓고 퇴근하거나, 과장님이 밤새 계시다가 다음날 점심때출근ㅋ 당연히 일하다보면 밥이야 조금 늦어질 수 있죠.점심을 저녁 여섯시에 먹어봤어요.. 타이밍놓쳐서..저녁은 정해진 시간 없어요 점심저녁 무조건 사먹다보니그러다보면 오늘 같이 애매하게 퇴근하는날에는 저녁도 안먹고 그냥옵니다ㅠㅠ(21시50분퇴근)(미친듯이 달려서 오늘 40분만에 왔지만요....... 초보운전딱지떼야지)저녁밥도 기기 돌아가는 거 보고 시간에 맞춰서 나가다보니 뒤죽박죽 혹은 짱깨를시켜요 실험실관련한 분석! 이런거 솔직히 제 적성에 안맞는건 사실입니다.하라면 하죠...단지 재미와 흥미를 못느끼는거죠ㅠㅠ흡광도로 OD측정이라던지 크로마토그래피 단백질 전기영동 스펙트럼 UV 등등..그외 분석관련한 것은 3개월간 다 배우지도 못함..공정 기기 돌리는거 배우느라 바쁘고 돌리느라 바빴으니깐요.. 사무실이 있습니다.4명쓰는 사무실에 저때문에 책상하고 컴퓨터를 샀지만하루종일 앉은 적은 딱 이틀 있네요.......컴퓨터도 지금안됌ㅋㅋㅋㅋㅋ 사자마자 os가안깔린거..ㅋ아직 서류관련업무는 배우지도 못했습니다.정말 할일 많고 배울것도 많고 3개월동안 다 배우지 못할 만큼 많네요. 일은 많고 사람은 안와서 뽑히다보니..위에 본사에서 이력서 들어온 거랑 비교당하는 경우도 생기더군요."너랑 같이 지원했으면 니가 짤릴텐데"(본사에 이력서 넣으신 분은 합격했지만 사정상 사양했다고...)"넌 운이 좋은거야. 이제부터 빡세게 보고 뽑아야지" 이런 멘트를 밥먹으면서 아무렇지 않게 던져버리더군요ㅠ이런 멘트 들을 때마다 일회용 잠시 쓰는 기분이랄까요? 아무쪼록 인턴 기간은 이번이 끝입니다.연봉1800수준의 실수령금 받았습니다.약 130만원이구요. 정직이되면 연봉2천이 된답니다. 검색해보니 실수령액 152만원이네요.야간수당없고 이번 설날떡값도 다 안줬답니다.복지는 4대보험 뿐이 안되구요.과장,부장되도 매일야근은 기본이 될거같구요.부장은못될듯........부장부터 박사이상이랬나...실제 회사 입사기준도 저빼고 다 석사 이상입니다.전 곧 결혼도 해야합니다. 정말오래만난 동갑여친이있는데 30되기전에 결혼을 해야겠지요..운좋게 비슷한 곳에 간 학교후배들은 연봉이 2700이라더군요. 스펙도없고ㅠㅠ운이좋은거긴한데..너무 부러워 죽을지경입니다. 칼퇴하니깐요.......맨날 칼퇴하는데 누군 2700에 누구는 퇴근도못하고 주저리주저리솔직히 정제할때는 느긋하게 합니다.. 앉아서 기기보는거?물넣고 시료넣고?....그래도 연봉보면 못해먹겠어요. 검품소에서 일할때는 새벽6시출근에 밤6시퇴근해도 실수령액이 180이였고조선소에선 아침7시에나가서 잔업다해서 밤10시에 퇴근해도 돈을많이주고 일한만큼줬구요300넘긴적이 대부분이다보니..지금은 일한시간대비 너무 적습니다...돈에집착하는게.. 어머니용돈30드리고 차할부30 유류비30+@(톨게비) 폰비5 인터넷2 보험5이렇게만해도 102만원이 사라지고 전 데이트고 용돈이고도 없이 저축도 못합니다.집에 빚있는거 조금씩 갚아드릴때도 있고 항상 급한돈이 생기다보니 작년에는 옷 한벌 못사입었네요. 여친이 멘투맨 사줬습니다만.....이것도 한두번이지...남자가 돈이없지 가오가 없냐는 말이 생각납니다ㅠ 정직이 된다면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거 같구요.오늘 정직으로 계속 할거냔 질문에 답을 못드렸습니다.과장님도 하는거 보고나서 보고드린다는데.. 일주일남은지금 뭘 더보시는건지 인턴생활 끝나는대로 일3만원씩 저녁알바나 피시방야간 알바를 통해서 102만원만벌고 ㅋ위험물산업기사, 품질경영기사 이런거 따볼까 싶기도하고무시당하기 싫으니깐 스펙을 더 쌓아서 제 가치를 높히고 싶은데지금 당장 백수가 되면 어떻게 될 지 몰라서 무섭습니다.어머니 혼자 또 부담을 지게 할 수도 없구요. 2월 내도록 한 고민을 여기에 풀어봅니다... 다른분들은 어떤 환경에서 그만한 가치를 받습니까? 궁금합니다.꼭 댓글 하나라도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곧 인턴이 끝나갑니다.(길어도읽어주세요..시간이얼마안남았네요..)
귀찮은분들을 위해 요약
1. 주5일이지만 정직되면그딴거없을듯
2. 출근시간은 9시까지 퇴근시간은 기본 밤10시 새벽2시~3시등등
3. 밥시간은 기기에 끝나는 시간에 따라 (점심을 저녁여섯시에, 혹은 저녁생략하고 밤에퇴근)
4. 스펙이없음
5. 연봉은1800 (실수령130) 고정지출102만 / 정직시 2천 (실수령152) 야근수당x 설뽀너스x
6. 알바하면서 스펙을 쌓을까요? 일을 계속할까요? (혹은일하면서 스펙쌓기?)
짧은 댓글이라도 달아주세요^^
이번주에 인턴 끝납니다.... 뭐라 보고를 드려야할지..
--------------
홀어머니 모시고 사는 소년가장(?)입니다..
이력서에 아무것도 쓸게 없는 평범한 지잡대 졸업예정자입니다. 전공은 제약공학입니다.
이력서에 쓸 게 없는 이유는 정말 학교다니고 방학때는 조선소에서 방학을 다보냈습니다.
등록금 벌고 학교를 2시간(편도) 통학했습니다.......
군대2년반(병사+전문하사) + 6개월은 gs슈퍼마켓 검품소에서 지게차운전했네요..
스펙쌓을 시간이 정말 없었어요.
등록금이고 통학비고 생활비고 다 모으다보니 지금 현재 27세입니다.
작년 11월부터 바이오벤처기업에서 입사..그리고 인턴막내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엉겹결에 들어왔습니다. 사람은안오고 바쁜일만 있다고
급하게 뽑은게 접니다...3명중에 저..ㅋ
여름방학 때 바이오관련 교육을 1개월 듣고 취업연계프로그램 덕분이죠.
그 덕분에 교육받은 곳과 멀지 않은 곳에서 인턴 생활중이지만
교육받을 당시엔 차가 없어서 한번 통학하는데 편도 2시간30분이 걸리는 대장정..
집에서 시내버스타고 시외버스터미널가서 다시 그지역에서 또 버스를..
교육/인턴중인 지역이 큰 지역이지만 다시 또 외곽으로 나가야되서ㅜㅜ
이것때문에 입사하면서 경차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타지역이니 고속도로 이용 1시간)
본사가 윗지방(10명)에 있고, 밑지방에는 4명(과장님외 3명, 저포함) 일하구요..
위에서는 분석 및 연구직 밑에는 생물공정 겸 분석합니다.
저는 생물공정이구요 직책만연구직ㅋ
사람들이 너무너무 좋은 건 맞습니다... 정말로좋아요..
이래도되나싶을정도로 좋은데 윗지방에있는 본사는 잘모르지만 전 밑에서일하는 환경을보면
주 5일이긴합니다만.....
저말고 다른분들은 주말에 출근하시는분이 간간히있습니다
윗지방본사의경우 주말에 출근하시는상사분들이 잇구요.
전 집이 멀어서 주말에 못올뿐 다른분들이 주말에 기기돌리러 출근합니다..
퇴근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요...
밥먹는 시간도 정해져 있지 않아요.
화학관련한 실험은 정말 재밌어했는데 생물관련한 실험은 정말 싫어요..ㅠㅠ
그래서 학교다닐때도 실험실생활 잘 안하게 되었구요ㅠ 동물실험따위..
생물공정... 원료를 공정하는 과정에서 기기가 전부다 수동입니다.
모든 공장에 자동화들은 이런 수동을 거치고 테스트 후에 자동화된공장을 세우겠쬬..
공장 세우기전에 하는 거라 보시면 됩니다ㅠ
모든기기를 돌리기 전에 셋팅하는 과정이 조금 빡세긴해도 일할 맛은 납니다.
수동이다보니 계속 봐주고 관리해주고.. 끝날때까지 붙들고 있어야합니다.
기본3시간부터해서 12시간이 넘어서 못끝나면 마무리짓고 퇴근했다가 다음날...다시하고..
발효 정제 합성 분리... 이런 과정들 해보신분들은 아실거라 봅니다.
대충 기기들이 나노필터(500L) 마이크로필터(500L) 발효조(500L) 농축기(1t) 증발기(50L)
대형 원심분리기 세포파쇄기 동결건조기 등등..
오래걸려요..........너무....... 온도관련한 기기는 무조건 끝날때 퇴근..
그러다보면 밤열두시는 기본.
발효하는 기간엔 보통 3일 붙잡고 있어요. 새벽에퇴근하는경우도 발생
정제... 나노필터레이션 씁니다. 기본 4시간은 생각해야하네요.
증발기는 시료왕창 넣어놓고 퇴근하거나, 과장님이 밤새 계시다가 다음날 점심때출근ㅋ
당연히 일하다보면 밥이야 조금 늦어질 수 있죠.
점심을 저녁 여섯시에 먹어봤어요.. 타이밍놓쳐서..
저녁은 정해진 시간 없어요 점심저녁 무조건 사먹다보니
그러다보면 오늘 같이 애매하게 퇴근하는날에는 저녁도 안먹고 그냥옵니다ㅠㅠ(21시50분퇴근)
(미친듯이 달려서 오늘 40분만에 왔지만요....... 초보운전딱지떼야지)
저녁밥도 기기 돌아가는 거 보고 시간에 맞춰서 나가다보니 뒤죽박죽 혹은 짱깨를시켜요
실험실관련한 분석! 이런거 솔직히 제 적성에 안맞는건 사실입니다.
하라면 하죠...
단지 재미와 흥미를 못느끼는거죠ㅠㅠ
흡광도로 OD측정이라던지 크로마토그래피 단백질 전기영동 스펙트럼 UV 등등..
그외 분석관련한 것은 3개월간 다 배우지도 못함..
공정 기기 돌리는거 배우느라 바쁘고 돌리느라 바빴으니깐요..
사무실이 있습니다.
4명쓰는 사무실에 저때문에 책상하고 컴퓨터를 샀지만
하루종일 앉은 적은 딱 이틀 있네요.......컴퓨터도 지금안됌ㅋㅋㅋㅋㅋ 사자마자 os가안깔린거..ㅋ
아직 서류관련업무는 배우지도 못했습니다.
정말 할일 많고 배울것도 많고 3개월동안 다 배우지 못할 만큼 많네요.
일은 많고 사람은 안와서 뽑히다보니..
위에 본사에서 이력서 들어온 거랑 비교당하는 경우도 생기더군요.
"너랑 같이 지원했으면 니가 짤릴텐데"
(본사에 이력서 넣으신 분은 합격했지만 사정상 사양했다고...)
"넌 운이 좋은거야. 이제부터 빡세게 보고 뽑아야지"
이런 멘트를 밥먹으면서 아무렇지 않게 던져버리더군요ㅠ
이런 멘트 들을 때마다 일회용 잠시 쓰는 기분이랄까요?
아무쪼록 인턴 기간은 이번이 끝입니다.
연봉1800수준의 실수령금 받았습니다.
약 130만원이구요.
정직이되면 연봉2천이 된답니다. 검색해보니 실수령액 152만원이네요.
야간수당없고 이번 설날떡값도 다 안줬답니다.
복지는 4대보험 뿐이 안되구요.
과장,부장되도 매일야근은 기본이 될거같구요.
부장은못될듯........부장부터 박사이상이랬나...
실제 회사 입사기준도 저빼고 다 석사 이상입니다.
전 곧 결혼도 해야합니다. 정말오래만난 동갑여친이있는데
30되기전에 결혼을 해야겠지요..
운좋게 비슷한 곳에 간 학교후배들은 연봉이 2700이라더군요. 스펙도없고ㅠㅠ운이좋은거긴한데..
너무 부러워 죽을지경입니다. 칼퇴하니깐요.......
맨날 칼퇴하는데 누군 2700에 누구는 퇴근도못하고 주저리주저리
솔직히 정제할때는 느긋하게 합니다.. 앉아서 기기보는거?
물넣고 시료넣고?....그래도 연봉보면 못해먹겠어요.
검품소에서 일할때는 새벽6시출근에 밤6시퇴근해도 실수령액이 180이였고
조선소에선 아침7시에나가서 잔업다해서 밤10시에 퇴근해도 돈을많이주고 일한만큼줬구요
300넘긴적이 대부분이다보니..
지금은 일한시간대비 너무 적습니다...
돈에집착하는게.. 어머니용돈30드리고 차할부30 유류비30+@(톨게비) 폰비5 인터넷2 보험5
이렇게만해도 102만원이 사라지고 전 데이트고 용돈이고도 없이 저축도 못합니다.
집에 빚있는거 조금씩 갚아드릴때도 있고 항상 급한돈이 생기다보니 작년에는 옷 한벌 못사입었네요. 여친이 멘투맨 사줬습니다만.....이것도 한두번이지...
남자가 돈이없지 가오가 없냐는 말이 생각납니다ㅠ
정직이 된다면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거 같구요.
오늘 정직으로 계속 할거냔 질문에 답을 못드렸습니다.
과장님도 하는거 보고나서 보고드린다는데.. 일주일남은지금 뭘 더보시는건지
인턴생활 끝나는대로 일3만원씩 저녁알바나 피시방야간 알바를 통해서 102만원만벌고 ㅋ
위험물산업기사, 품질경영기사 이런거 따볼까 싶기도하고
무시당하기 싫으니깐 스펙을 더 쌓아서 제 가치를 높히고 싶은데
지금 당장 백수가 되면 어떻게 될 지 몰라서 무섭습니다.
어머니 혼자 또 부담을 지게 할 수도 없구요.
2월 내도록 한 고민을 여기에 풀어봅니다...
다른분들은 어떤 환경에서 그만한 가치를 받습니까?
궁금합니다.
꼭 댓글 하나라도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