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에서 잠이 차지하는 비율은 3/1입니다. `잠이보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수면은 그날의 피로를 풀어주고 새로운 에너지를 채워줍니다. 일반적으로 "코골이"는 수면 중 숨을 쉴 때 들여 마신 공기가 목구멍 속의 좁은 기도를 지나면서 공기저항으로 인해 좁아진 부위기 떨림으로써 코골이가 발생합니다.
최근에는 환경오혐으로 인한 알레르기의 증가와 소아비만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소아 코골이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소아 코골이의 가장 큰 원인은 코 뒤 비인강의 `아데노이드`가 비대해서 생기는데, 이 경우 수면 중 호흡 곤란을 느끼는 `수면무호흡증`으로 이어집니다. 수면 중에 코를 심하게 골다가 어느 순간 ""컥"" 하고 숨이 막혀서 한동안 숨을 쉬지 않고 한참 후에 갑자기 ""후""하고 숨을 쉬는 경우의 증상을 `수면무호흡증`이라고 합니다.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13세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행동과 수면 습관을 조사 분석한 결과, 코를 고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ADHD) 위험이 거의 2배나 높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흔히 잠버릇으로 지나치기 쉬운 `코골이`는 코를 고는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수면무호흡증을 유발해 집중력저하, 만성피로와 함께 학업 부진으로 이어지며, 성장장애를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모든 코골이가 수면무호흡증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자라는 우리아이가 코를 곤다면 학업과 성장에 장애 요소가 되기 때문에 조기에 진단을 통해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성장기 어린이 치료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성인의 경우 코골이 진단은 가족이나 배우자에게서 잠자는 모습이나 코골이의 양상 등을 자세히 듣고 환자의 코와 목의 내시경을 통해 검사하고, x-ray 검사를 한 후 수면다원검사를 실시하는 순으로 진행됩니다.
어린이들의 경우 코골이의 가장 많은 원인은 편도 및 아데노이드 비대증 혹은 축동증이나 비염으로 인한 코막힘입니다.
이와 같이 편도 및 아데노이드 비대증으로 인한 코골이는 수술로 90% 정도의 환자에서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수술보다 우선해야 하는 것은, 소아비만의 경우 체중 조절과 생활습관의 개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잠잘 때 똑바로 누워서 재우지 말고 옆으로 누워서 인형이나 베개를 안겨 재워주는 것도 좋습니다. 또 수면습관 개선과 함께 규칙적인 운동을 통한 숙면 습관을 들이기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우리아이가 코골이를 해요
우리아이가 `코골이`를 해요...
일생에서 잠이 차지하는 비율은 3/1입니다. `잠이보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수면은 그날의 피로를 풀어주고 새로운 에너지를 채워줍니다. 일반적으로 "코골이"는 수면 중 숨을 쉴 때 들여 마신 공기가 목구멍 속의 좁은 기도를 지나면서 공기저항으로 인해 좁아진 부위기 떨림으로써 코골이가 발생합니다.
최근에는 환경오혐으로 인한 알레르기의 증가와 소아비만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소아 코골이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소아 코골이의 가장 큰 원인은 코 뒤 비인강의 `아데노이드`가 비대해서 생기는데, 이 경우 수면 중 호흡 곤란을 느끼는 `수면무호흡증`으로 이어집니다. 수면 중에 코를 심하게 골다가 어느 순간 ""컥"" 하고 숨이 막혀서 한동안 숨을 쉬지 않고 한참 후에 갑자기 ""후""하고 숨을 쉬는 경우의 증상을 `수면무호흡증`이라고 합니다.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13세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행동과 수면 습관을 조사 분석한 결과, 코를 고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ADHD) 위험이 거의 2배나 높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흔히 잠버릇으로 지나치기 쉬운 `코골이`는 코를 고는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수면무호흡증을 유발해 집중력저하, 만성피로와 함께 학업 부진으로 이어지며, 성장장애를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모든 코골이가 수면무호흡증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자라는 우리아이가 코를 곤다면 학업과 성장에 장애 요소가 되기 때문에 조기에 진단을 통해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성장기 어린이 치료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성인의 경우 코골이 진단은 가족이나 배우자에게서 잠자는 모습이나 코골이의 양상 등을 자세히 듣고 환자의 코와 목의 내시경을 통해 검사하고, x-ray 검사를 한 후 수면다원검사를 실시하는 순으로 진행됩니다.
어린이들의 경우 코골이의 가장 많은 원인은 편도 및 아데노이드 비대증 혹은 축동증이나 비염으로 인한 코막힘입니다.
이와 같이 편도 및 아데노이드 비대증으로 인한 코골이는 수술로 90% 정도의 환자에서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수술보다 우선해야 하는 것은, 소아비만의 경우 체중 조절과 생활습관의 개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잠잘 때 똑바로 누워서 재우지 말고 옆으로 누워서 인형이나 베개를 안겨 재워주는 것도 좋습니다. 또 수면습관 개선과 함께 규칙적인 운동을 통한 숙면 습관을 들이기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도움말; 의학박사 홍일희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