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밥말어 먹은 시댁식구들 질린다 정말

개념2008.10.06
조회12,993

결혼을 앞두고 상견례하고 결혼식까지 잡은 예비 신부 인데.. 진짜...

너무 개념없는 시집식구들때문에 결혼을 무산 시키고 싶은 심정입니다.

남친은 장남 입니다. 장남에 형제만 3명 그리고 시부모 까지 정말 대식구들이죠.. 이정도면...

남친나이는 30대 후반 이고 동생들은 다들 30대 들입니다. 그리고 시부모님은 65세 넘은 분들이구요... 근데 참 아들키워서 무슨 종신보험 들었다고 생각하는지.. 진짜 저런집에서 선 우리 남친이 불쌍해서 결혼하고 남친을 그집에서 빼 오려고 합니다.

엄마보고 아들하나 생겼다고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저런집에서 살았던 우리 남친이 너무 불쌍하고 가여워서 잘해주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참 남친이 살아온 배경부터 지금까지 삥뜯기고 살고... 거기에 우리남친만 바라보는 해바라기들 ... 그이유로 인해 결혼을 못했더라구요 여지껏....

참 빈대 붙는 유형도 가지가지 참 최고의 꼴불견은 시동생 놈이 1등이고 시누년이 2등이고 시부모님까지 아주 아주 쌍으로 하나 재대로 된 인간들이 없습니다.

전 이번에야 진실을 제대로 알게 돼었습니다. 이런 무슨 완전 가족들이 아니구 왠수 들이더군요.

우리남친은 대학졸업후 장남이라는 이유만으로 시부모님의 생활을 10여년 넘게 책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누이를 몇년동안 대리고 살고있구요.. 남동생은 남친집 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곳에 살고 있습니다.

근데... 이건 무슨 도둑놈들 소굴인지...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되네요..

결혼을 앞두고 상견례 를 잡기전 남친으로 부터 집이 가난하다는 소리는 들었습니다.

근데 이정도로 아들한테 종신보험 들은것처럼 행동할지는 몰랐네요.. 상견례 자리에서 부터 아무것도 하지말자 하여 그래도 양심은 있나 했더니 결혼식장도 우리집쪽에서 잡을거라고 했을때도 암말도 안했습니다. 시부모님이 다 수긍한걸로 생각을 했지요.

그런데 남친한테 뒤늦게 전화를 매일하여 집을왜 처가집 있는데다 했냐 왜 처가 살이를 하냐 매일 괴롭힌다고 합니다.

그럼 첨부터 상견례 자리에서 확실히 이야기를 했으면 되는걸 뒷말로 왜 자꾸 저를 가시 처럼 생각하며 마치 자기들꺼 뺏기는거 마냥 행동하는지...

원래 자기들건 아무것도 없는데... 너무 괴상한 가족들이더라구요..

동생을 왜 안대리고 사냐.. 매일 괴롭혀서 아이에 지금 남친은 부모님 전화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집이야기도 웃기네요 정말 자기들이 얻어 준것도 아니구 남친번거 가지고 남친이 한겁니다. 그런데 꼭 시부모님 하나 해준것도 없으면 매일 전화해서 며느리가 어려서 그런다 며느리를 잘못얻었다..

그런이야기를 한다고 합니다. 거기까지는 그냥 이해 하겠는데.. 제가 몇일 남친집에 머물고 있을때

시동생이 남친집에 왔습니다 세상에 남친의 도어락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시동생 깜짝 놀랐습니다.

집을 같이 살고 있지도 않은데 문을 열고 들어오더라구요 저 섬뜩하더라구요..

누구세요? 이러니 형동생이라고 인사를 왠일로 하더라구요 그래서.. 시누보단 괜찮은 사람인가.. 생각을 했죠 신혼집은 어디로 하셨어요? 해서 송내역으로 했습니다.

참 부천은 집값이 싸죠?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아니요 서울만큼 합니다. 그냥 동생이라 궁굼한가보다 했죠.. 어떻게 하다가 전세계약 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제말은 전세계약을 일단은했어요..계약금만 걸은 상태 란 뜻인데...

 그쪽에서는 혼자 오해를 했는지 전세계약을 완료 그러니깐 잔금까지 치룬걸로 알고 있나 보더라구요.. 근데 뭐 제가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저는 형이 알아서 하시겠죠 하며 말을 돌렸죠..

그때부터 참 과관입니다 말시작하는게 아 빨리 사무실을 얻어야 하는데.. 동생도 방얻을려고 하다가 돈이 비싸서 못얻었다 ㅡㅡ;; 뭐 이집얻을때도 고모랑 자기 마누라랑 같이 다니면서 얻은거다

도대체 그이야기를 부담스럽게 왜 하는지... 우리도 지금 살고 있는 남친집에 전세금을 빼다가 잔금 치뤄야 하는지라 오히려 그것도 모잘라 남친이 대 출까지 받아서 잔금에 보태어 내야 하는지라 여유도 없는데.. 자꾸 저렇게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며 돈이야기를 하니 무지 부담스럽더라구요.. 근데 일은 그때 터졌습니다. 전 남친방에 문닫고 자려고 하는데.. 시동생이 딴방에서 전화를 하는데.. 00일경에 0천만원 생길때가 있으니까 이런식으로 전화통하를 하는겁니다..

딱 남친 전세 만기 날짜 에 만기돈 입니다.정말 이대로 두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남친보고 오늘 회사 끝나면 바로 들어오라구 근데 그날 회사사람들과 술을 진탕 마시는 바람에.. 세벽 3시 50분에 들어오셨더라구요 저는 속이 새까맣게 타는데... 오자마자 막 퍼부었습니다. 아무리 나이어린 형수라도 그렇치 어디서 형수한테 아직 결혼도 안한 형수한테 돈이야기를 부담스럽게 하냐고.. 한 한시간 싸우다가 도저히 남친이 술취해 들을 상태도 아니고 해서 그냥 일단 재우기로 했죠... 너무 무섭더라구요 이야기가....

아침을 기다려 남친한테 꿀물한잔 타주고 이야기 했습니다. 어제 니동생이 왔다 갔는데 전세계약 했다는 소리 하자마자 돈이야기를 꺼내며 마치 니돈을 지돈인냥 이야기 했다 이거 엄청 심각한 이야기다.. 하며 이야기를 해줬죠.. 그랬더니 첨엔 거짓말로 형제를 이간질 시킨다고 하다가 자기도 충격을 받은듯 했습니다. 남친이 몇년전에도 돈 몇천 을 빌려줬는데 때인 상태구요.. 근데... 남친돈으로 사무실까지 얻을생각을 하는거보니.. 어이가 없더라구요.. 도둑놈의 극치더라구요 남친과의 결론은 돈이 없어서 빌려주지 않겠다 돈 나오면 바로 제통장으로 넣어준다고 하더라구요...

정말최고로 악질적은 형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난 여유 없으면 안빌려준다는 남친의 말에 위안을 삼으며 믿기로 했습니다. 시누이년 때문에도 화가나서 죽겠는데 도둑놈 심보인 시동생놈때문에도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시누이년은 지가 방을 얻어 보니 돈이 비싸자 같이 살길 원하는지 자꾸 자신의 부모님을 동원해 남친을 압박하더라구요 저랑 남친이랑 싸운것까지 지부모한테 고자질해서 또 날리치게 만들고 동생 안대리고 산다고 또 날리치고... 참... 형제들이라고 하나같이 형하나 뜯어먹고 살고 싶어서 몸부림들을 치는 집안이더라구요 부모까지 합세해서 난 우리남편이 혹시 입양아는 아닌지 궁굼할 정도 더라구요.. 

남친도 항상 우리집에선 남친한테 해주려고만 드니 우리집에 맘이 더가는지.. 자기가족들한테 지쳤는지.. 결혼식장까지 우리집쪽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하도 괴롭히니깐 그러더라구요.. 우리둘만 잘살면 된다.. 남친은 그집으로 부터 완전 돌아선 상태 더라구요.. 그거에 위안을 삼았습니다.

이제 집도 우리집쪽으로 옮기고 나면 저사람들 보고 살일 없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남친이 주던용돈은 계속 줄생각입니다. 그것마져 안하면 우리남친 또괴롭힐까봐... 정말.... 없는시댁 힘겹고 무섭고 도둑같고 내꺼지킬려면 정말 다 모든 재산을 제앞으로 해야 겠네요...

전세집도 제앞으로 해줬습니다. 현제 사놓은 집명의만 남편으로 하였는데 그것도 3년보유한 이후에는 제이름으로 바꿀 생각입니다. 정말 상종 못할 집안이네요.. 무섭네요 너무 싫습니다.,

이제부터 우리집 아들로 우리엄마의 보살핌을 받고 살게할겁니다.. 정말 남친이 너무 불쌍했어요 집우리집 근처로 했다고 처가살이.. ㅡㅡ;; 반찬 가져다 주고 산후조리 해줄려고 송내역에다 한건데 뭔 개풀뜯어먹는 소리.. 그러니 처가집이 더 좋다하지... 자기들 무담 자기들이 파는 사람들입니다. 저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