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사귄 친구 단발아담이와 함께 창밖을 보고 있었어요. 단발 아담이가 밖에 버스에서 토크토닉 춤추는 대학생 알바쯤으로 보이는 애들이 많다고 나가자고 하는 찰라 였거든요. 창밖을 뚫어져라 보고 있는 단발 아담이와 함께 저도 창밖을 보는데. 어떤 남자한테 미친듯한 여자가 그 남자들에게 매달리면서..아무도 말시켜주지 않는데 혼자 하늘보고 궁시렁 뭘 의식하면 혼자 처지끼면서 가는 겁니다. 옆에 있던 단발 아담이가... '으휴 남자한테 환장한 애인가 봐' 남자한테 붙을려고 저러는거 좀봐' 근데 왠지 우리보고 저주 외우는거 같지 않아' 그리곤 단발 아담이는 재빨리 창문에서 벗어나... 혼자 궁시렁궁시렁 거리면서 인상 더러운 여자를 내 뒷전에서 처다보고 나는 저런 미친여자 의식해서 뭐하게 하면서 나보던 테크토닉 알바생만 보고 있었죠. 근데 그 미친여자가 우리 창문아래로 지나가면서 빡큐(ㅗ)를 하는거 아닌가요. 우리건물에는 수도 시설이 있는데... 재빨리 단발아담이가 그 미친여자에게 빈용기로 물을 담아 뿌렸습니다. 그 미친여자 어디서 뿌린줄 모르는 건지... 빡큐하다가 도망가는 겁니다. 둘이서 푸하하 즐겁게 웃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여자 알고보니... 우리 동네 병원에서 소문자자한 정신분열 환자더군요. 자칫 살인날 뻔 했네요 미친여자를 골려준 우리도 대단한거 같고 재밌었어요.
창밖을 지나가는 미친여자를 보았습니다
새로 사귄 친구 단발아담이와 함께 창밖을 보고 있었어요.
단발 아담이가 밖에 버스에서 토크토닉 춤추는 대학생 알바쯤으로
보이는 애들이 많다고 나가자고 하는 찰라 였거든요.
창밖을 뚫어져라 보고 있는 단발 아담이와 함께 저도 창밖을 보는데.
어떤 남자한테 미친듯한 여자가 그 남자들에게 매달리면서..아무도 말시켜주지 않는데
혼자 하늘보고 궁시렁 뭘 의식하면 혼자 처지끼면서 가는 겁니다.
옆에 있던 단발 아담이가...
'으휴 남자한테 환장한 애인가 봐'
남자한테 붙을려고 저러는거 좀봐'
근데 왠지 우리보고 저주 외우는거 같지 않아'
그리곤 단발 아담이는 재빨리 창문에서 벗어나...
혼자 궁시렁궁시렁 거리면서 인상 더러운 여자를 내 뒷전에서 처다보고
나는 저런 미친여자 의식해서 뭐하게 하면서 나보던 테크토닉 알바생만 보고 있었죠.
근데 그 미친여자가 우리 창문아래로 지나가면서 빡큐(ㅗ)를 하는거 아닌가요.
우리건물에는 수도 시설이 있는데... 재빨리 단발아담이가 그 미친여자에게 빈용기로 물을 담아
뿌렸습니다. 그 미친여자 어디서 뿌린줄 모르는 건지... 빡큐하다가 도망가는 겁니다.
둘이서 푸하하 즐겁게 웃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여자 알고보니... 우리 동네 병원에서 소문자자한 정신분열 환자더군요.
자칫 살인날 뻔 했네요 미친여자를 골려준 우리도 대단한거 같고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