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없는 남자친구..

...2016.02.16
조회874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7살 여자입니다

 

이제 저도 슬슬 결혼을 생각하게 될 때가 온것 같아서 이렇게 글 남겨요

 

저는 전문대를 나와서 1년정도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1년 공부를하고

 

9급공무원으로 현재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30살된 2년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남자친구의 스펙을 얘기하자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는 가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말씀 드리는건 고졸비하가 아니라 저는 학벌 보지 않아요

 

 저도 딱히 내세울거 없는 전문대생입니다.. 하지만 저도 공무원으로 근무하고있고

 

그사람의 미래는 보게되더라구요..

 

남자친구는 30살에 전과1범에 중국집에서 배달일을 하고있습니다

 

제대하고 나서도 계속배달일만 했던거 같아요 여기저기서...

 

다 좋아요 전과 있는것도 알고 사귀었던거니깐요

 

 하지만 중요한건 제 말을 듣질 않습니다

 

자격증 뭐 따고싶은거 있냐고 물어봐도 뭐 다른거 공부하고 싶은거 있냐고물어봐도

 

그냥 이렇게 사는게 좋다고 합니다 월 200정도는 버는것 같더군요 배달알바 시급이 쎈편인지..

 

이남자랑 있으면 행복하고 즐거워요 2년사귀었어도 아직도 설레고좋습니다

 

하지만 계속배달일을 할 남자친구 생각하면 미래가 보이질않네요...

 

친구들도 슬슬 결혼하는 얘들도 하나둘씩 보이고 너가 얼굴 직장 뭐가그렇게 아쉽냐고합니다..

 

27살. 계속 가야할지 그만둬야할지 고민하는 시기가 되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댓글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