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년째 연애중인 24살 여자입니다.우선 제 남자친구의 친구가 있는데 제가 별로 안좋아해요여자를때리거나,욕을하거나 그런 이유등으로 제가 별로 안좋아합니다.하지만 제 남자친구와는 둘도 없는 친한 친구죠남자친구 또한 제가 안좋아한다는걸 알고 있습니다.근데 점점 거짓말을 하더라구요..약한걸로는 저랑 보러가기로한 영화를 저한텐 잔다 거짓말을 하고 심야영화를 그친구와 친구들이랑 보러가는 든지 .. 저한텐 주유소에서 일한다면서 그친구랑 같이 다른일을 한다던지..저희는 커플각서를 하고 있어요 제가 의심이 심해 근데 저번엔 작은엄마네 댁을 갔다오겠다는 겁니다그래서 저는 그러라고 했죠 가족한테 간다는데 제가 뭐라 하진 못하니근데 커플각서를 삭제를 하는겁니다 배터리가 많이 나간다 하여.. 그래서 전 그려려니햇는데알고보니 그 친구와 아는 분들과 같이 낚시터를 갔었던겁니다저한텐 작은엄마가 저랑 같이 놀러오라 하셨다 같이 백화점을 놀러갓다 막 이래놓고선..남자친구가 싹싹 빌어 저희는 다시 사이가 좋아졌죠근데 요 몇칠전 또다시 배터리를 많이 잡아먹는다 커플각서를 삭제하더라구요그리고 그 날 밤 시골인 강원도에 갔다온다 얘기를 했구요 전 진짜 남자친구를 믿어 귤 한박스랑 오리고기랑 이것저것 사서 가지고 내려가라 했고 남자친구도 아무렇지 않게 고맙다고 그러더라구요 ㅎ 근데 제가 안좋아 하던 그 남자친구 친구 페이스북을 우연치 않게 들어갔는데 마침 그날 지방으로 거주지를 옮겼다 이러쿵저러쿵 올려놨더라구요 그걸 보고 전 남자친구에게 강원도 간거 맞냐 사실대로 말하라며 물어봤지만 제가 더 욕을 먹었어요 의심 하지 말라며..근데 알고 보니 그 친구가 간 지방을 자기도 갔답니다. 놀러 갔데요 .. 근데 저한테 미안하다며 헤어지자는 겁니다. 전 또 바보 같이 제가 미안하다며 붙잡았구요근데 생각을 해보니 너무 바보 같은 행동을 했나 싶어요저한테 확인을 시켜주며 이제 거짓말을 안하겠다 약속을 받았지만 과연 제가 믿을 수 있을까요..여자가 남자를 더 좋아하는 상황이 이런건가 싶네요...
남자친구의 거짓말 얼마나 봐주시나요..